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얘기들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바로 '페미니즘'인데요~


페미니즘이란,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아우르는 용어


라고 요약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두산백과)


[홍길동전] 작가 허균의 누이 '허난설헌'


우리가 잘아는 '홍길동전'의 작가이자 사상가이며, 개혁가였던 '허균'.. 조선시대 첨지중추부사, 형조참의, 좌참찬 등을

역임한 문신이여, 문인이었던 '허균'에게는 다섯 살 위인 누이 '초희' 가 있었습니다. 

허균의 누이인 '초희'는 호가 '난설헌' 이었으며, 아버지인 허엽의 셋째딸로 1563년에 태어나 1589년에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녀의 천재성은 여성이라는 굴레에 갇혀 빛을 보지 못한 대표적인 경우인데요~


조선시대 선조때 태어나 "여자로 태어난 것과 조선에 태어난 것이 한'이라며 비통해 했던 '허난설헌'

그는 여성이 존중받지 못한 사회에 태어난 희생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시대적 상황은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라든가 혹은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는 속담이 회자 되던

시대였기 때문인데요~

많은 사대부라 할 수 있는  양반들과 중인, 상민, 그리고 천인 할것 없이 여성은 홀로 살 수 없고 남성에게 매여 있는

존재라는 인식이 강했던 시기였으며, 여성의 인권을 찾아볼 수 없었던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인식은 과거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었지만, 지금과 같은 시대에 허난설헌과 같은 차별대우를 받았다고

한다면, 사회적 공분을 사고도 남을 사건이 되었었겠지요~


이유는, 지금이 여성인권을 존중받는 '페미니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최근들어 여성의 인권이 높아지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요?


다시한번 페미니즘에 대해 살펴보면,

"여성의 특질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페미나'에서 파생한 말로써 성차별적이고 남성중심적인

시각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페미니즘 운동은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일어났으며 그 결과 여성의 사회적 지위는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

니다.

그 예를 살펴 보면,


1974년 세계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된 '이사벨 페론(아르헨티나)'을 비롯하여


영국의 전 총리 '마가렛 대처' , 태국의 현 총리 '잉락 친나왓' , 독일의 현총리 '앙겔라 메르켈' ,


아르헨티나 현 대통령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 스위스 전 대통령 '루트 드라이푸스' , 필란드 전 대통령


'타르야 할로넨' 등 한 나라를 대표하는 수많은 여성 지도자들이 연이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페인 국방부장관 '카르메차관' , 미국 국무부장관 '힐러리 클린턴' , 대한민국 역대법무부장관 '강금실' 등



과거에는 남성 위주였던 국방과 국가대외관계 및 법조계 영역이 점차 여성의 영역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같은 모든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인데요~



ABC 방송국 토크쇼 진행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 , 미국 경제전문지에서 선정한 여성경제인


1위 펩시그룹 회장 '인드라누이'


이처럼 현 사회는 여성의 사회적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2000년과 2010년의 여성 공무원


수도 비교해보면 그 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또한, 여성 법조인은 1954년과 비교해볼때 무려 1000배 이상 증가하였고, 신임 판검사 여성비율은 무려 절반이상이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현상은 여성의 사회적 진출을 제한했던 조선시대 뿐만 아니라, 불과 10년전의 과거와도


비교해 볼때 매우 놀라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인권이 상승하는 것이 우연일까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여성의 인권이 상승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지금의 현상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는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창대하신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


그럼, 이시대 페미니즘 운동을 일으키신 하나님의 뜻을 성경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알려주는 성경을 통해 바라본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예언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하나님이 두분 이상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몇 분 이실까요?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결과물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도 남자와 여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릅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 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우리'라는 부분을 이해하려면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고정관념을 별것 아닌것으로 치부하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그 때문에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그 예로 2000년전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배척했으며, 결국 십자가에 못박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해버렸습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장 33절


그 결과는 어떠했나요?


그들의 어떠한 결말을 맞이했나요?


고정관념이 생기면 고정관념 이외의 것은 잘 보이지 않아서 새로운 진실을 깨닫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자신도 모르게 진실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나요?



우리는 하나님하면... 당연히 남성의 형상이신 아버지 하나님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고정관념일 뿐!!!


진실이 아닙니다.




실예로 가정에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도 계시듯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하나님도 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기로가운데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기록을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원어성경(히브리어 성경)으로 창세기 1장 26절을 찾아보면 '엘로힘אלהים'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엘로힘이란, '하나님들'이라는 뜻으로 복수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수의 표현도 있지만, 성경 곳곳에 '하나님'이라는 부분을 '엘로힘' 즉 '하나님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어성경에도... 모든 번역본 성경에도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하나님은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고 확실하게 증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분명하게 기록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우리는 왜 지금에서야 알게 된 것일까요?



그 속에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만약!!!!!!!!!!!!!!!!!!



지금이 남성 중심 사회였다면, 여러분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영접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모두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 세계에 페미니즘 정신을 불러 일으키심은 아닐까요?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이 분명하게 증거되어 있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성경에는 이시대에 어머니 하나님이 나타나실 것을 예언하고 확실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시대에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분 뿐이다 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성경의 예언대로 이시대에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을 외면하지 말고 눈과 귀와 마음을 열고 우리의 생명의 실체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 동영상>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 등장하는 동방땅끝 나라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 동방땅끝 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셨음을 증거하는

성경구절을 살펴 보면서, 우리 영혼의 구원은 하나님의 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허락되는 것임을 알아 보게요~


초림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이스라엘에 아기로 오시게 되었을까요?


먼저, 초림예수님이 아기의 모습으로, 이스라엘 베들레헴에 태어나신 예언을 살펴 보게요~

구약의 미가 선지자의 예언입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미가 5장 2절

그리하여, 마태복음에서는...


해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마태복음 2장 1절

이렇게 해서 구약의 예언따라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오시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성경의 말씀처럼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셨으니, 마지막 때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이

바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장소인 것이죠~~

하나님의 인이 나타나는 곳이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


우리의 구원을 위해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인이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이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인이란 구원받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증표인데요. 성경의 말씀을 보면,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는 곳은 다름아닌 '해 돋는 데' 즉 '동방' 입니다.  즉,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게서는 해돋는 동방에 오신다는 


것이죠~  '해 돋는 데' 인 '동방'에 대한 예언이 더 있는데요~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할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이사야 46장 10~11절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이루실 구원의 역사까지도 성경에 기록해 두셨는데요.


그런데, 하나님의 구원을 이룰 사람을 어디에서 부른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동방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육체를 입고 사람으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께서 해 돋는곳 동방에 오시어서 처음부터 계획된 구원의 역사를


펼치신다는 뜻입니다.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1장 2~4절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구원자를 일으키실 것이라고 예언하신 것입니다.


이때 등장하는 동방의 한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나타나실 그리스도를 뜻하는 말씀이십니다.

다시말해 '동방의 한 사람'은 인류에게 주실 생명수를 가지고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인 것이죠~

이처럼 성경에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해 돋는 동방 나라' 에 우리 구원을 위해 다시 오시겠다고 

예언하신 것입니다.

해 돋는 동방 먼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등장하시는 해 돋는 동방의 먼 나라는 어디일까요?

우리가 지구를 바라보면 평명하게 생겼지만, 사실은 둥글다는 것쯤은 모두 알고 있는 상식이죠~~^^

우리가 궁금해 하는 '해 돋는 동방의 먼 나라'가 어디인지를 알게 위해서 둥근 지구의 기준이 되는 곳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 첫번째는 선지자들이 계시를 본 장소를 기준으로 동방의 먼 나라여야 합니다.

이중 사도요한이 계시를 본 장소는 밧모섬이었고, 이사야 선지가가 계시를 본 장소는 이스라엘 나라였습니다.


둘째.... 성경에 예언된 동방은 하나님의 인침이 시작된 곳이라야 합니다. 왜냐하면, 동방 땅끝 해돋는 곳에서

인치는 역사라 일어날것이라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하나님의 인은 최후의 재앙을 면하게 하는 새언약 유월절인데요.. 새언약 유월절이 시작되는 곳...

그곳이 하나님의 인침이 시작되는 곳인 것이죠~


이런 모든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 인침이 시작되고, 선지자들이 계시를 받았던 곳에 기준으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동방 땅 끝 나라는 대한민국인 것입니다.


때로는 어떤 분들이 동방에도 나라들이 많은 데 왜 '대한민국'이냐고 합니다.


그 답은 하나님의 인인 새언약 유월절의 진리가 대한민국에서 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예언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해 돋는 동방나라는 대한민국이 틀림없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해돋는 동방 땅끝 나라에서 하나님의 인인 새언약 유월절이 다시 등장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하여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으로 구원에


이르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동영상>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을 떠올리게 하는 성경구절을 찾아 볼까 합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예수님)에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                                                               요한복음 5장 39절



이 말씀 처럼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는 구원자를 올바로 알아 보기 위해서 입니다.


이제 성경에서 아버지 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을 떠올리는 구절들을 찾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장 9절



하늘에는 분명 우리가 "아버지" 라고 불러야 할 하나님이 계십니다.



오직 누가 어디 증거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잠간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저에게 복종케 하셨은즉 복종치 않는 것이


하나도 없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저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히브리서 2장 6~8절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


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아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로새서 1장 15~16절


이와 같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는 이유는 자녀들이 마귀들의 의해 지옥의 형벌을 받지

않도록 구원 하시기 위해서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


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


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브리서 2장 14~15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고린도후서 5장 16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0~12절


육체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오신 이유가 바로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태복음 11장 6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


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장 39절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5장 45~47절



<아버지가 떠오르는 성경구절>


어떠셨나요?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성경을 올바로 봐야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다음편에는 좀더 많은 부분을 찾아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름이 드디어 서서히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계절이 오는 것 같아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골든타임(Golden time)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 보게요~


골든타임(Golden time)이란?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제한된 시간을 뜻하는데요~


교통사고와 같은 중증외상 환자의 경우 1시간, 노졸중 발병환자는 3시간이 골든타임이라고 합니다. 그 시간 안에 제대


로 된 의료처치를 하지 않으면 환자는 생명을 잃게 된다고 하는데요.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2015년 3월, 부산에서 열린 베드민턴 대회에 참가했던 한 40대 남성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남성은 경기를 대


기하고 있던 저년 7시쯤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는데요. 안타깝게도 사고 현장에는 응급 의료진이 없었다고 합니다.


더욱이 심폐소생술을 하기 위해 제세동기를 찾았지만 비치되어 있지 않았다고 하네요. 결국 13분 후, 소방 구급대가 도


착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남성은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최초 심정지가 일어나고 4분 이내에 응급처치를 못했


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시간, 골든타임을 놓쳤던 것이죠~



작년 5월, 경남에서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한 여학생은 지금까지 의식불명 상태에 있다고 합니다. 사고 당시 여학생은


63빌딩을 구경하던 중 화장실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뒤늦게 친구들이 쓰러진 학생을 발견했지만 이


렇다 할 응급처치를 하지 못했습니다. 어처구니 없게도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우물쭈물한 선생님의 모습도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도착한 119 대원들이 여학생에게 심폐소생술을 시작했지만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전문의들은 "골든타임 안에 의료처치를 했으면 환자를 정상 상태로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영혼의 생명도 골든타임(Golden time)이 있을까요?




네, 육신의 생명뿐 아니라 영혼에도 골든타임이 존재합니다. 영혼이 육체 안에 있는 약 칠십에서 팔십년이라는 시간이


영혼을 위한 골든타입이죠.~  때로는 이 시간이 한없이 단축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결코 내일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죠~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편 10절)



우리 영혼의 골든타임의 시계바늘은 세상에 태어나는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 시간이 10년이 될 수도, 50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순간에 닥칠지 모르는 운명의 골든타임이 이르기 전, 인류는 자신의 영혼을 구하기 위한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장 53~54절)



인류의 영혼을 살리기 위해 의원으로 오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마가복음 2장 17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한 영혼의 생명이 지속될 수 있다고 말씀하셧습니다. 쉽게 말해 예수님을 먹어야만 우리의 영혼이 살 수 있


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육신의 생명처럼 한정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9절, 26~28절)



예수님의 살고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생명을 받기 위해


서는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만 합니다. 유월절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응급처치인 것입니다.


내 영혼의 골든타임은 지금도 흐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다면 응급처치가 시급한 상태입니다.


그 시간을 뒤로 미룬다면 영혼의 생명을 영영 잃을 수도 있습니다.


<영생의 길 유월절>


<참고자료>

1. '심장마비 골든타임 놓쳐 논란', 부산경남 KNN방송, 2015.3.25.

2. ' '골든타임' 놓쳐.. 수학여행 간 여중생 '의식불명' ', JTBC, 2017.6.14.




안녕하세요. 이제는 완연한 봄기운으로 사방 팔방에서 향기로운 봄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차니, 마음도 건강해지고, 몸도 건강해지는것 같아요~~


이러다가 영원히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영원히 살고 싶은 인생의 마음을 담아서, '텔로미어'에 대해서 알아보고, 영원한 삶을 위한 방법을 알아 보아요~



텔로미어(telomere)란 그리스어 '텔로스(Τέλος, 끝)'와 '메로스(Μέρος, 부분)'의 합성어로, 염색체의 끝단을 가리킵니다.


인간의 세포는 평생 동안 50~100번 정도 분열을 한다고 하는데요, 그때마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조금씩 짧아지다가 일정한


횟수를 넘어서면 분열을 멈추고 죽되 된다네요. 세포 스스로 늙거나 손상된 세포로 인해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자멸하


는 것이죠. 과학자들이 텔로미어를 '생체시계'라 부르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과학자들은 젊음과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14세기 유럽은 평균 수


명이 40세 미만에 불과했지만, 1970년 프랑스의 화학자 니콜라 르블랑(Nicolas Leblanc)이 비누를 발명한 이후에는 평균


수명이 늘어났습니다. 그 이유가 손을 깨끗이 씻을 수 있게 되어 이질, 티푸스, 천연두, 패혈증 같은 질병에 걸리는 사람들


이 현저히 줄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928년 영국의 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Alexander Fleming)이 항생제 페니실린을


발명하므로 인해 인간의 평균수명은 훨씬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21세기 현재 평균수명은 80세라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곧 평균수명이 20년이 더 늘어난 100세 시대가 올것이라 예측하


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허리가 굽고 병들어 고통을 겪는 노인으로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아닐까요?



과학자들은 젊고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지지 않게 하는 '텔로머라제(telomerase)'라는 효소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고텐부르크 대학 연구팀은 노화를 억제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멍게, 불가사리, 해파리 등의 무


성생식하는 동물을 연구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투리토프시스 누트리쿨라(Turritopsis nutricula)'라는 해파리는 무한


히 생명을 반복할 수 있는데, 스스로 텔로머라제의 효소를 활성화하여 노화를 억제하고 방지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무성생식을 하는 동물들은 매우 적은 유전 정보를 가지고 있어 기후 변화 같은 급격한 환경변화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과연 과학자들은 해파리 등의 동물 유전자를 가지고 인류에게 젊고 건강한 100세 시대의 길을 열


어줄 수 있을까요?



이처럼 인류의 가장 오래된 바램인 영원한 삶을 위한 '텔로미어'는 성경의 인물을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바로 욥과


솔로몬입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분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편 10절)



성경은 노아의 홍수 이후 사람의 수명에 대해 70~80년이라 기록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인류가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내가 땅(지구)의 기초를 놓을 때에 내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 바닷물이


태에서 나옴 같이 넘쳐 흐를 때에 ... 계한을 청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장 2~21절)



B.C. 1500년경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놀라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할 그때에 욥이 이미 태어났으며,


하나님께서 바다의 한계를 정하시는 장면을 그가 모두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제 3대 왕 솔로몬도 하나님께서 태초


에 지구를 창조하기 이전에 자신이 태어났다는 사실을 기록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의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바다의 한계를 정


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인자들


을 기뻐하였느니라  (잠언 8장 22~31절)


다시 말해 욥과 솔로몬은 이 땅에 육체를 입기 전에 영혼의 모습으로 하늘에서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욥기 38장 7절,


잠언 8장 30절). 이는 비단 두 사람뿐만 아니라 세상에 육체를 입고 태어난 모든 인류의 전생애(前生涯)를 알려주는 것입


니다(로마서 15장 4절). 즉 우리의 영혼은 원래 하늘에 살던 천사였으며, 과학자들이 말하는 지구의 나이 45억 년보다 더


긴 불로장생을 영위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불로장생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육체를 입은 잠깐의 나그네 삶을 연장하는 방법을 찾기보다, 성경을 통해 영생하는 법과


천사세계로 돌아가는 비결을 찾는 것이 훨씬 빠르고 확실한 처사일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3~16절)



시온이 불로장생의 꿈을 실현하는 곳입니다.



<영생의 비밀 동영상>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편 3절)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영생의 축복을 명하셨습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킨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사야 33장 20~


22절). 하나님의 절기에는 유월절, 무교절 등 7개의 절기가 있으며 이천 년 전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규례대로 이 모든 절기를 지키셨습니다. (레위기 23장 2~31절 , 마태복음 26장 17~28절 , 누가복음 4장 16절 , 요한복음 7


장 2~38절 ).



오늘날 하나님의 절기 즉 그리스도의절기를 지키고 있는 유일한 교회가 있는데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이하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 이름이기도 한데


요(고린도전서 1장 2절 , 갈라디아서 1장 13절). 바로 이곳에서 영생하는 방법을 올바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장 53~54절)



누구든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는 짧은 생을 살아가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고 천사세계로 돌아가게 하는 영적 불멸의 텔로미어(telomere)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예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셨으며, 성경은 그것을 '유월절'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때요? 먼 곳에서 영원불멸의 삶을 찾기 보다, 성겨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의 약속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행하여


영적 텔로미어인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아야 겠습니다.



<참고자료>


1. '텔로미어(telomere)', 시사상식사전

2. '비누' , 발명상식사전

3. '환경동네 이야기' , 신현국

4. '인류의 꿈 불로장생, 해파리는 알고 있다!' , KISTI의 과학향기


부활절에 삶은 계란을 먹어야 할까요? 아니면 떡을 먹어야 할까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부활절의 의미와 어떻게 지키는 것이 참된 부활절인지를 알아보게요~


먼저 계란(달걀 : Egg) 의 유래에 대해서 살펴 볼께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는 


영어명 'Easter'의 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 8세기 앵글로색슨족의 사제인 가경자 비드는 이 말이


앵글로색슨족이 숭배하는 봄의 여신 '에오스터(Eostre)에서 파생되었다고 전하는데요~


그렇다면, 달걀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부활절을 의미하는 '이스터 (Easter)' 라는 단어는 '에오스터(Eostre)' 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단어는 튜턴족이


숭배하던 '봄과 풍요의 여신'을 앵글로색슨족이 부르던 이름인데요. 이 이교도의 축일과 관련된 전통은 부활절 토끼와


밝게 장식된 부활절 달걀의 형태로 지금도 남아있게 된 것이죠. 여기서 토끼는 풍요를 달걀은 재생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부활절을 영어로 Easter 혹은 Easter day 라고 표기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부활절을 영어로 무엇이라


부를까요?


Resurrection day 라는 명확한 단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부활절(Easter day)이 예수님과 상관


없는 이교도의 풍슴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면 펄쩍 뛸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기독교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인데요..



사순절 기간에 달걀 사용이 금지된 까닭에 사람들은 부활절날 부활의 기쁨을 상징하는 붉게 칠한 달걀을 상에


가져왔다. (중량) 이 관습은 그 기원을 이교주의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는 봄이 다시 돌아오는 것을 경축하는


많은 이교 관습들이 부활절과 접목되었기 때문이다. -가톨릭백과사전 제5권-


이처럼 대표적으로 천주교가 지키고 있으며, 천주교의 교리를 답습한 모든 개신교(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


음)에서 이 날을 지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지키는 이스터 부활절은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에 의해 정해


졌습니다. 이는 표면적으로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이교도들의 여신 숭배사상에서 유래된 이교의


관습에 불과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터 부활절에 계란을 삶아서 이쁘게 꾸며서 여기저기 나누어 주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그러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부활절은 어떤 날이며, 무엇을 먹으며 기념할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부활절은 Resurrection day 입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부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새예루살렘 판교성전)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 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


이요 이 달 십오 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장 4~14절)


부활절은 구약시대의 초실절과 동일한 절기로서 날짜는 '무교절 후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입니다. 구약시대 초실절


은 첫 열매, 즉 초실(初實 : 처음 초, 열매 실)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의미로 초실절이라 불렀습니다. 처음 익은 곡식


한 단을 흔드는 방식으로 제사를 드렸기에 요제(搖祭: 흔들 요, 제사 제) 즉, 요제절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초실절은 장차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것을 보여준 모형적 예식인데요. 예수님께서는 초실절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무교절에 십자가에 운명하시고 돌아온 안식일 다음 날인 일요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처음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마가목음 16장 9절)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



부활 수 예수님께서는 떡을 떼시며 제자들의 가려진 영안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날(부활하신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


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


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누가복음 24절 13~31절)



예수님과 동행하면서도 영안이 가리워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던 제자들은 부활절의 떡을 먹음으로써 그리스도를 알아


보았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약속이 담겨 있는 부활절 떡을 먹어야만 참된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 하매   (사도행전 20장 6~7절)



이처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도 제자들이 전도여행중에 새언약 부활절( Resurrection day ) 을 지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Resurrection day 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구약시대 처음


익은 열매로 제사드렸던 초실절의 절기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운면하신 후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행적을


기념하는 부활절이 되었습니다.


<부활절 동영상>



이처럼, 새언약 부활절은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 (다음 날)' 입니다. 초실절의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하신 예수님께


서 떼어주신 부활절 떡을 먹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영안이 열려 그리스도를 깨달아 생명의 부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무교절 후 안식일 다음날 돌아오는 부활절에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떡을 먹습니다.


오직 성경대로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부활절을 지켜고 부활의 산소망을 가지시고 부활절 떡을 먹음으로 이시대 구원


자이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여요~



완연한 봄이 왔어요~~


2019년 4월 18일은 전 세계 모든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참여하는 '새언약 유월절' 대성회가 있는 날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은 2000년 전 초림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시며


결국, 유언으로 남겨주신 인류를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하루 입니다.



유언(遺言)이란, 죽은 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입니다. 그렇기에 오래도록 기억되기 마련인데요. 특히나 유언을 한 이가


부모님이라면 더욱 가슴에 뼈저리게 남을 것입니다. 이솝우화에서도 확인 할 수 있듯이... 부모님의 유언은 불효한 청개


구리마저 따르게 만드는 위력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부모님의 마지막 부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혹은 죽는 한이 있


어도 들어주고 싶기 때문 아닐까요!!!



2000년 전으로 돌아가 볼까요?


예수님의 죽음은 유대인들이 생각하기에 마땅한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그들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을 모독한 거짓 선지


자의 최후가 어떠하리라는 것을 보여준 과시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어떤 이에게는 실패한 인생으로 비쳐졌을 수도


있겠습니다. 로마인들에게는 어떠했을 까요? 흉악범의 최후,, 혹은 많은 유대인 중 그저 한 사람의 최후였을 지도 모르


겠네요.. 


하지만,


우리 인류에게 예수님의 죽음은 구원의 완성이었습니다. 인류를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고결한 선물이었습니


다. 그날로 돌아가보면, 예수님께서 재판에 회부된 것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최후의 만찬)을 마치고 난 직후였습


니다. 제자 유다의 배신은 예수님을 죽음으로 내몬 결정적인 원인이기도 했지만 메우 중요한 예언을 이루는 결정적 계기


였습니다. 



그 날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밤새 산헤드린(Sanhedrin)에서 심문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위법이었습니다. 해가 저문 후에


는 재판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는 법률에 반하는 행위였습니다. 더불어 예수님께서 수욕을 당하시며 재판을 받는 동안


제자들은 도망쳤고 수제자였던 베드로마저 예수님을 외면했죠. 대제사장 가야바의 심문 끝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사


형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당시 로마의 속국이었던 유대는 사형 집행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 로마의 힘을 빌리게


됩니다. 당시 유대에는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Tiberius Julius Caesar Augustus)의 명으로 본디오 빌라도 총독이 부임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빌라도 관저로 끌고 갔고, 2차 심문이 이루어 졌지만,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범죄


사실을 발견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빌라도는 예수님에 대한 판결을 유대인들에게 결정권을 넘겼습니다. 이때 유대인들


의 요구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사형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어처구니 없게도 당시 예수님의 죄목은 스스로 유대인


의 왕이라 한 죄, 사람으로서 하나님이라 한 죄, 이를테면 신성모독죄에 해당하였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 크리스찬, 엘로히스트 들이 봤을때는 어처구니가 없겠습니다.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재판이 마치자마자 즉시 사형이 집행되었습니다.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을 채찍질하기 시작하였


습니다. 당시 십자가형의 첫 번째 순서였다고 합니다. 로마 군병들이 휘두르는 채찍에는 쇳조각이나 동물의 뼛조각이


달려 있었는데, 죄수가 창상을 입도록 고안된 것이라고 합니다. 창상의 출혈로 십자가에서 빨리 죽음에 이르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기 때문에 채찍질의 고통은 이루 할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살점이 떨어져 나오는 것은 물론, 때로는 뼈가


드러나거나 내장이 쏟아져 나올 만큼의 깊은 상처를 입혔습니다.



군병들은 채찍질로 예수님의 온몸을 난도질한 후, 가시로 만든 관을 머리에 씌우고 왕들이 입는 홍포를 입히고 손에


갈대를 들게 하였습니다. 그러고는 예수님 앞에 무릎을 끊으며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하고 희롱했습니다.


어떤 이는 예수님께 침을 뱉고 어떤 이는 갈대를 빼앗아 머리를 때리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은 군병들과 유대인들의 조롱과 멸시 속에 십자가를 지고 골고도(해골)라 불리는 언덕으로 끌려 가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기 전, 군병들은 몰약을 탄 포도주를 예수님께 주려 했습니다. 이는 고통을 완화 시켜주는 마취제였지만


예수님은 사양하셨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십자가형이 시작돼었습니다. 군병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고정시킨 후 굵고 긴 못을 예수님의 양손과 발


에 사정없이 내리쳤습니다. 금요일 오전 아홉 시경의 일이었습니다. 이어 군병들은 예수님의 옷을 제비뽑아 나누어 가졌


는데요. 이는 구약성경에 예언된 그대로였습니다.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시편 22편 18절)



결국,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죄패가 붙어 있었고, 그 양편에는 두 강도가 나란히 십자가에 달렸습니


다.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겠지요. 십자가형은 죽음 직전까지 엄청난 고통이 따르는 형벌입니다. 사형수들은 십자가에 달린


채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고통을 당해야 합니다. 못이 관통한 손과 발에서는 자연히 심한 출혈이 뒤따릅니다. 때로는


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양손이 찢어지기도 합니다. 출혈은 머리가 깨질 것 같은 극심한 두통과 고열을 동반합니다.



이때 숨 쉬는 것도 힘겹게 됩니다. 축 늘어진 몸을 가다듬어 숨을 들이마시려면 다리에 힘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순간 온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엄습해옵니다. 이 일은 숨이 붙어 있는 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복됩니다.


사형수들은 이렇게 창상, 출혈, 두통, 고열, 탈진, 배고픔, 갈증, 한기 등의 고통을 견디다 못해 혼절했다 깨어나기르 반


복하게 됩니다. 그렇게 극한의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후 정오쯤 되자 온 세상이 어둠으로 뒤덮였습니다. 어둠은 세 시간 동안 지속돼었어요.


오후 세 시경,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고 땅이 진동합니다. 예수님의 운명을 암시하는 것이죠. 유대인들은 빨리 사형수들


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수습해달라고 재촉합니다. 다리를 꺾는 이유는 숨을 쉬기 위해 본능적으로 다리를 지탱하며 안간


힘을 쓰는 사형수들이 빨리 숨을 멎도록 하기 위한 일종의 안락사였습니다. 로마 군병들은 두 강도의 다리를 꺾었고, 예


수님의 다리마저 꺾기 위해 다가갔지만, 예수님은 이미 운명하신 상태였기 때문에 한 군병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또 다른 예언이 성취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찌며


(출애굽기 12장 46절)



너희는 누룩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5장 7절)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니라


이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또 다른 성경에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요한복음 19장 32~37절)


이제 예수님의 유언을 들어 보겠습니다.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셨다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유언은 전날 밤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석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


습니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셧습니다. 바로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


와 함께 자리하셨습니다.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벽화 '최후의 만찬'은 이 일을 모티브


로 한 것입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장 15절)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


니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포두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


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말씀하


셨습니다. 이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습니다 (요한복음 6


장 54절). 예수님의 살고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 당시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당신의 살과 피에 참예하는 새 율법을 세워주셧습니


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리..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장 16~22절)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선포하시며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유언의 효력을 발생시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


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예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습


니다. 예수님의 유원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완연한 봄이 왔어요~~ ^^


오늘은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새언약 유월절 소식을 전해 드릴려고 찾아 왔어요~


이번달 4월 18일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 이예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너나 할것없이 재앙을 면하는 유월절을 함께 지키기 위해 힘써 전하고 있답니다. ~~


그리고, 성경에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고 지키는 교회가 참 진리 교회라고 알려 주고 있어요~~



그렇다면, 먼저 유월절에 유래를 잠깐 설명해 드릴께요~



유월절은 한문으로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이라고 표현하고, 영어로는 패스오버(Passover), 


히브리어로는 페사흐(פֶּסַח), 헬라어로는 파스카 (πασχα) 라고 표현한답니다.



이는 모두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입니다.



유월절이 처음 등장한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애굽(이집트)에서 430년 동안 온갖 노역으로 종살이하던 이스라


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모세라는 선지자를 세우시고 애굽에 아홉가지 재앙을 내린후 하나님의 능력


으로 열번째 재앙인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릴 때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분하시고 재앙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을


허락해 주셨는데요. 그 방법이 바로 '유월절' 이었습니다. (출애굽기 12장 1~14절)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 날밤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의 장자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성령시대는 그 어느시대보다 재앙이 많은 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전쟁으로 절망과 공포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각처에서 일어나는 재앙으로 지구촌 곳곳이 피해를 입는


시대, 내 사랑하는 가족의 안전을 보장받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상황들, 지진과 재난피해로 공포에 떠는 사람들, 세계 곳


곳에 만연한 환경문제까지.....



끊임없이 일어나는 위험한 상황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안전을 보장받으며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지금도 70억 인류 모두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 지혜와 노력을 모으고 있지만, 속수무책의 상황에 놓일 수 밖


에 없는데요. 이 모든 재앙과 재난들 앞에서 안전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유월절 뿐임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유월절은 구약시대에서만 구원 받았던 약속이 아니었습니다.


신약시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써 유월절 예법을 새롭게 세워주심으로,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들이 옛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 재앙에서 구원받았던 것처럼, 하나님의 언약대로 새 언약의 유월


절을 지킨 자들을 재앙에서 보호를 받게 되는 진리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지시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장 53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26~28절)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구약시대 못지 않은 재앙들이 있을 것임을 예언하였습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 24장 7~8절)



이토록 무섭고 떨리는 재앙이 있을 것임을 알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인류 인생들이 공포에 떨며,


급기야는 아무것도 못한채, 삶의 희망을 잃게 될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하지만,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 생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새 언약 유월절이 재앙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하나님의 거룩한 약속이며,


가장 확실한 대비책임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자... 재앙이 임하는 순간, 유월절을 지킨 자들은 유월절의 신비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시편 91편 7절)


이 말씀은 어떠한 재앙과 재난이 있어도 유월절을 지킨 자들에게는 그 피해가 가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재난영화나 무서운 공포영화를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영화를 본다고 그 영상에 나오는 재난이나 공포가 나와는 상관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월절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월절을 지킨후 맞이하는 재난과 재앙은.. 영상속에 나오는 것과 같이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 되는 것이죠~~


정말 신비롭지 않습니까? 


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신비의 새언약 유월절은 재앙에서 구원받는 것 뿐만아니라, 더 큰 축복이 함께 하는데요~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 만이 갈 수 있는 곳.. 천국에 입성하는 것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재앙도 넘어가는 절기이지만, 하나님의 살과 피가 담겨있는 유월절 진리를 지킴으로써 하나님의 자녀


요.. 하나님의 후사요.  하나님의 유업까지 물려 받을 수 있는 축복된 진리입니다.


이렇게 귀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세계 유일 '하나님의교회' 밖에 없습니다.



70억 모두가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쁨도 크겠지만, 자녀들의 안전을 살피시는 하늘 부모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은 더 기쁘리라 확신합니다.


우리모두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해, 70억 인류 모두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 수


있도록 전하는 사명을 완수해야 겠습니다.


<유월절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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