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어머니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수~~

어느 누구나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을 원하지 않는 사람을 없을줄 압니다.

그러면, 영원한 생명을 어떻게 혹은 누구를 통해서 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하나님만 믿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성경을 통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께서 주신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과연 누구실까요?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1장 6~7절)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으니, 성령과 신부는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하나님이시죠~~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실까요?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

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절)

천사가 요한에게 신부를 보여주겠노라 하고 데리고 가서 누구를 보여 주셨습니까?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일까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다시말해,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고 부인하는 자들은 신부가 성도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성도가 신부일까요?  

결코 신부는 성도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신부이십니다.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을까요?

자신의 생명의 수한도 어찌하지 못하는 인생들이 ??

성경은 우리에게 증거하기를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라고

알려주십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기때문에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나와서

하나님께서 친히 주시는 생명수를 받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