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원단장(母猿斷腸)'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모원단장(母猿斷腸)'에 관한 얘기와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원단장(母猿斷腸)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어미 원숭이의 창자가 끊어졌다'는 뜻인데요.


그 의미는 '새끼 원숭이를 잃은 어미 원숭이의 마음이 창자가 끊어질 정도로 슬픔이


가득하다' 입니다.



이 모원단장(母猿斷腸)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옛날 중국 진나라 환온이 촉나라를 징벌하고 양자강 계곡을 지날 때의 일입니다.


그때 원숭이 한 마리가 슬피 울며 배를 향해 달려왔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백여 리나 


뒤쫓아오던 원숭이는 배에 뛰어 올랐으나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원숭이의


배가 이상하여 갈라보니 창자가 토막토막 끊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 기이한 일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환온의 부하가 새끼 원숭이를


잡아 배에 올랐고, 이를 안 어미 원숭이가 울부짖으며 자식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배를 쫓아온 것입니다. 자식을 되찾으려는 어미의 애끓는 모정이 창자마저 끊어버린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교회에도 애끓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이 가장 큰 자랑이고, 


전 세계 70억 인류엑 어머니 하나님의 임하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돌아오는 반응은 비슷합니다.



"어머니 하나님?  성경에 정말 있느냐?  거짓말 아니냐?"



어쩌면, 지금껏 수천년 동안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의 생각 속에 아버지 하나님만 


있기 때문에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지 않을까요?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고 


기록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사람들은 하나님은 오직 한 분, 그 분은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라는 단어 속에는 어머니가 계심을 내포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버지는 자녀를 둔 남자를 부르는 말입니다. 그리고 자녀는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통해


생명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즉, 우리가 지금까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왔것 것이죠~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어머니 하나님은 안 계신것이 아니고,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것 뿐입니다.



성경속에서도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6~27절)



많은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 홀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면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우리"라는 복수형의 주어를 쓰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이는 수 많은 성경학자들이 해석하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우리가 사람을 창조하자 하시고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본 떠 남자, 그리고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이를 통해 보면 분명 하나님의 형상은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성경속 미스테리로,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로 남아있는 문제가 바로


어머니 하나님을 이해하고 믿게 되는 순간 답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비단 창세기의 기록 뿐 아니라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증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인류의 구원을 위해 구속사업을


펼쳐나가시고 마무리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앞서 모원단장(母猿斷腸)의 고사성어의 유래에서도 보았듯이


자기 태에서 난 자녀를 하늘나라에서 잃어버리시고 손바닥에 우리의 이름을 하나 하나


새기시며 잃어버린 자녀를 찾기 위해 밤 새워 기도해 주시는 분이 바로 !!


우리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안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이사야 49장 15~16절)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사야 59장 2절)



하늘나라에서의 행복하고 영화로웠던 기억은 까맣게 잊은 채 이 땅에서 고통속에


살아가는 자녀들이 너무 안타까우신 우리 어머니 하나님


(욥기 38장 4~7절, 잠언 8장 22~30절)


그렇게 전 세계에 흩어져 살아가는 하늘 자녀들을 찾기 위해 육체의 옷을 입고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이사야 59장 1절)


하루도 빠짐없이 간절한 기도로 70억 인류를 돌아보시며 내 잃은 자녀가 아닐까


살피시는 우리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은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찾아진 하늘 자녀들이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사야 66장 13절)



이렇게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교회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있습니다.



"자녀가 아프면 만사 제쳐두고 달려가는 어머니처럼 어머니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과


고통과 슬픔을 치유해주시고 기쁨과 행복과 희망을 주시는 분이시다"


"어디서도 이렇게 명쾌한 진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고, 이토록 큰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진리를 영접하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게 되면서 정말


행복하다."


"내 영혼의 어머니를 깨닫게 된 것이 내 생애 가장 큰 기쁨이다."


"인생의 모든 것이 시간이 지나면 결국 사라진다는 데서 허무함을 많이 느꼈다.


그러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후 내 인생은 구원에 대한 기쁨으로 가득하다."


"모든 생명체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받듯이 우리가 영의 어머니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 깊게 와 닿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나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느겼다. 본국에 돌아가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의


역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전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이처럼 전 세계에 잃어버린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경의 예언에 따라


비둘기 같이 날아오고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