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성경의 말씀을 교훈삼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성경은 역사서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혹자는 성경은 인생의 참 교훈이 되는 가르침이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람의 생각들은 모두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생각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처음부터 종말까지 내다보시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분이사라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되겠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기록된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다시말해 성경은 장차 있을 일들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장 19~21절


말씀에서는 성경은 확실한 예언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한 부분도 있으나


과거의 역사 또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구원의 역사에 교훈이 되며, 하나님의 예언을 믿지 못하여 일어난 어리석은


과거의 역사를 교훈으로 삼아 하나님의 예언을 경홀히 여기지 말고 알기를 힘쓰라는 뜻을 담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경의 예언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의 예언을 바로 알 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구속의 역사에 동참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예언 중에서 대표적인 몇 가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바사왕 고레스에 대한 예언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간 바벨론에 포로로 사로삽혀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사람이 있었는데요. 바로 바사왕 고레스입니다. 바사는 지금의 현대어로 말하면 페르시아이며,


당시 페르시아 제국의 왕이 고레스입니다. 현대어에서는 고레스왕을 '키루스 2세'라고 하며, 혹은 '키루스 대제' 라고


하기도 합니다. 다시말해 바사왕 고레스는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 왕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고레스에 대하여 성경은 자세히 예언하고 있습니다.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


엘의 하나님은 참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에스라 1장 1~3절



바사 왕 고레스는 분명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나라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


만국을 자신에게 주셨다고 하였겠습니까? 또한, 왜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라고 하며 거듭해서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겠습니까? 그 이유는...


당시 이스라엘을 정복한 바벨론에 보관된 성경의 예언을 보고 깜짝 놀랐기 때문인데요~


놀랍게도 성경에는 그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과 그가 할 일에 대해 예언된 말씀이 있었던 것입니다.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45장 1~3절



이사야서는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약 170년 전에 기록되었습니다. 다시말해 하나님께서는 고레스가 태어나기


도 전에 성경에 그의 이름을 기록해두시고 그가 할 일들을 기록해두셨습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또한 이것을 본 고레스는 얼마나 놀랐을까요?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바벨론을 정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며 이기게 해 주셨음을


깨달은 것이죠. 그래서 이방나라의 왕이었던 고레스는 두렵고 놀란 나머지 자신의 할 일에 대해서 기록된 성경의 말씀에


따라 행한 것입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은 해방받고 자국으로 돌아가 예루살렘 성전건축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에는 이런 놀라운 예언들이 가득하답니다.


예수님에 대한 예언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장 1~5절


이 말씀에서 그는 예수님이십니다. 이사야서는 예수님께서 오시기 약 700년 전에 기록된 예언서입니다. 무려 700년 전에


성경은 장차 오실 예수님께서 당하실 고난을 구체적으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창에 찔리시고


채찍으로 맞으셨습니다.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 주니라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紅袍)를


입히며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마태복음 27장 26~30절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마태복음 27장 35절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한복음 19장 34절



이 뿐만 아니라 성경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후의 상황까지도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이사야 53장 9절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된다는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실때 좌우편에는 악인인 두 강도가 함께 있었습


니다.



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마태복음 27장 38절



또한,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된다는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부자였던 아리마대 요셉의 묘실에 안치되었습니다.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 주라 분부하거늘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마태복음 27장 57~60절



이 모든 것이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기록된 대로 이루어졌음을 알려 주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예언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7장 14절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처녀인 마리아의 몸을 통해 탄생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


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現夢)하여 가로되 다윗


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孕胎)된 자는 성령


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2장 18~23절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태어나실 장소도 예언되어 있는데요.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미가 5장 2절




이 말씀에서 근본이 상고, 태초라고 말씀하신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는 누구실까요? 그리고 말씀처럼 베들레헴에


태어나신 분은 누구신가요?  이 말씀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정확하게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마태복음 2장 1절


이 뿐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어디에서 복음을 전파하실 것인가도 예언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성경의 예언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이사야 9장 1~2절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은 어디일까요? 모두 갈릴리 지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심으로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시고 그곳 백성이 큰 빛을 보게된다는 예언을 이루시게 됩니다.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4장 12~16절


이처럼 성경에는 수많은 예언들과 그 성취되는 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지자들의 예언이 쓰여지던 당시에는


어느 누구도 예언이 성취되리라는 생각들을 못했을 것입니다. 만약 예언이 쓰여진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언을


믿었다고 한다면, 과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어리석은 일들을 했을까요?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경고하기를


"예언을 멸시치 말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언을 멸시치 말고                                                                         데살로니가전서 5장 20절


왜? 성경은 예언을 멸시치 말라라고 하셨을까요? 왜냐하면 성경의 모든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2000년전 이스라엘 백성들도 성경의 예언을 멸시한 결과 어떤 일들을 당하게 되었습니까? 또한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시대에는 어떠한 예언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러한 예언들을 멸시하여야 할까요?


성경에 기록된 많은 예언들이 다 성취되었고 이제는 몇 몇 예언들만 남아 있습니다. 이제까지 예언의 성취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예언된 앞으로의 일들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 성경의 예언들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과거의 예언들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 졌다면, 이 앞으로 남아 있는 예언들도 말씀 그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으로 믿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반드시 이루어질 예언


그렇다면 앞으로 남은 예언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4장 1절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 반드시 이루어질 예언인데요. 마지막 때 구원받을 십사만 사천 성도들이 어디로 모인다고


하였나요? 시온입니다. 그리고 그 시온에 어린양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하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온에 모인 십사만 사천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장 12절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온에 모인 십사만 사천 성도들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이며, 예수 믿음은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시고 가르치신


모든것을 행하며,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예언의 말씀을 믿고 영접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에는 마지막 재앙이 내릴 때 시온으로 도피해야 구원을 받는다는 예언도 있는데요~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장 5~6절


많은 사람들은 재앙과 재해에 대하여 차분히 대처할 수 없습니다. 자연의 힘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지는 것이 인류인생


들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예언의 말씀에서 보면 재앙과 큰 멸망이 이른다 하더라도 어디로 도피하라고 하셨습니까?


시온입니다. 시온으로 도피하면 살 수 있습니다. 시온은 하나님께서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약속하신 구원의 도피처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예언이 없다면 아무리 견고한 콘크리트나 합금으로 이루어진 금고같은 곳으로 도피하더라도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과연 자연의 재해와 재앙 앞에서 구원 받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성경에는 마지막 때에 구원받을


십사만 사천 성도들이 시온에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시온에 모여있는 성도들이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받는


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예언된 시온이 어디인지를 알아야 시온으로 도피할 수 있겠습니다.  시온이 어디일까요?


앞서 살펴본 성경의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 중에 크리스마스가 있나요? 일요일예배가 성경에 있습니까? 추수감사절은 어떻습니까? 부활절에 삶은


계란을 먹으라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나요? 성경의 말씀에는 여성도는 예배나 기도를 할 때에 머리에 수건을 쓰라고


되어 있습니다. 남성도는 예배나 기도를 할 때에 머리에 무엇을 쓰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것을


지키지 않는 곳이 과연 '시온'이 될 수 있을까요?


시온에 관한 또 다른 예언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이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가 4장 1~2절


말일에 반드시 이루어질 예언은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에 오셔서 당신의 백성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방이 시온으로 모인다고 하셨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하나님이 친히 육체옷 입으시고 사람되어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신다고 하십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사람되어 우리에게 오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외면하고 핍박하고 박해


하였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예언하엿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마음으로 다시 오시는 하나님을 영접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이 약한것을 아시고 성경을


통해 예언과 예언 성취되는 것을 목도 하게 하셨습니다. 과연 누구를 위해서 일까요?


지금까지 성경의 모든 예언은 하나도 남김 없이 끝 날에 다 이루어질 것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절대적


으로 믿고 성취될 것을 확신하는 가운데 그 예언의 중심에서 예언에 동참하여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내려 주시는 구원의


축복을 받는 십사만 사천 성도들 무리속에 내가 있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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