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올해는 루터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더라구요.
루터의 종교개혁이후 수많은 개신교가 생겨났고,
교회마다 진리교회라고 주장을 하는데요.
그렇다면 그 가운데 진정한 종교개혁을 이루고 있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했던 초대교회 진리의 회복으로
종교개혁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진정한
종교개혁을 이루고 있는 교회입니다.
월간중앙 12월호에는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을 회복하여 지키는
진리의 개혁으로 온전한 종교개혁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사가 실렸는데요.
그 가운데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무척 궁금하네요~ ^^
안상홍님의 생애와 성경의 예언
Q: 하나님의교회를 설립하신 ‘안상홍님’은 어떤 분입니까?
A: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이 그분을 강력히 증거하고 있으니까요. 초대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가르침을 일깨워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중세 암흑세기 동안 훼파(毁破)되었던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해주신, 진정한 개혁자셨죠. 1918년에 강탄(降誕)하셨으니 내년이면 벌써 강탄 100주년이 되는군요. 안상홍님은 만 30세가 되시던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때부터 37년간 진리를 증거하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몸소 준행하시며 하나님의 성도를 찾아 모으시는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사시고 1985년에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4년 전인 1981년에, 37년 복음 생애가 끝나면 운명하실 것을 신문에 예고하셨는데 말씀대로 이루셨죠. 안상홍님의 생애는 성경에 이미 예언된 그 자체였고요.”
Q: ‘돌아가실 것을 4년 전에 예고하셨다’는 내용을 좀 더 상세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A: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에 ‘소문 안 난 새 종교 – 하나님의 교회’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교계 주간지 기자가 하나님의교회를 찾아와 취재하고 게재한 거죠. 거기에는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 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되어 있고 그 근거로 다윗 왕위의 예언을 언급했습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왕위를 받는다는 예언대로 40년간 복음사업을 하셔야 하는데 초림 때 3년밖에 일을 못하셨으니 재림 예수님은 37년간 복음사업을 하셔야 한다는 거죠. 안상홍님께서 신문 기사를 보여주셨을 때도 제자들은 그 말씀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예언대로 1985년, 안상홍님께서 37년 복음 사명을 마치시고 하늘로 돌아가셨을 때 성경에 예언된 부분들이 다 이루어지게 된 것이지요.”
Q: 안상홍님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그분이 이 땅에 오신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A: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시기와 장소, 방법, 재림의 목적, 오셔서 행하실 일들이 상세하게 예언돼 있습니다. 그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흐리고 캄캄한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목자가 되어 잃은 양들을 찾으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오래 저장됐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고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때 사람들이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하며 기뻐 영접하는 모습을 묘사했고요.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다시 말해 영생 주는 포도주는 유월절의 포도주뿐입니다. 오래 저장된 포도주는 오랫동안 지켜지지 못한 새 언약 유월절을 가리킵니다. 진리의 빛이 사라진 시대에,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 성도의 영원한 권리를 되찾아주시려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신 겁니다.”
Q: 교계에서는 그리스도가 육체로 재림한다는 신앙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A: 유감스럽지만 오늘날 신·구교 주요 교파들에 형성된 교리는 이와 다릅니다. 그만큼 기독교의 원형에서 많이 멀어져 있는 셈이죠. 본래 기독교는 육체로 임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기독’은 헬라어 ‘그리스도’의 한자 음역에서 나온 말인데 ‘그리스도’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이 육신이 돼 우리 가운데 임하셨다는 사실을 강조했어요.(요한복음 1:1~14) 또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예언했지요.(히브리서 9:27~28) 영으로는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말씀 자체가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육체로 임하심을 뜻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라는 말씀에서 그리스도의 재림 없이는 인류가 구원에 이를 수 없는 절망적인 상태임을 알 수 있어요.”
출처: [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이번 인터뷰 내용은 하나님의교회를 설립하신 안상홍님에 대한 내용이네요.
안상홍님은 인류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성경 예언 따라 두 번째 오신 재림 예수님이시죠.
재림 예수님의 대한 모든 예언을 이루시며 다윗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 진리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여 주신 우리의 구원자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다음 인터뷰 내용도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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