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75 국가에 6000여 지역에 교회가 설립된
하나님의교회의 인가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며,
성경에 예언되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월간중앙에서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사도 시대의 순수한 진리인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대해 집중 취재하여 그 내용이 월간중앙 12월호에 실렸는데요.
오늘도 변함없이 세계 곳곳에서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의 가슴 찡한 봉사활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교회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세계 각국서도
유대관계를 맺으며 지지와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월간중앙에서 취재한 내용을 통해 알아볼까요.
[월간중앙]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 하나님의교회와 성서 진리
세계 각국서도 유대관계 맺으며 지지·협력
하나님의 교회가 곳곳에 설립되면서 지역 사회도 환영하는 추세다.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진 후 상가·주택가 일대가 밝고 쾌적해졌다” “청소년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 일탈을 막고 지역 이미지도 좋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신도들이 이웃과 늘 소통하며 지역의 일에 관심을 갖고 도운 결과라 할 수 있다.
경기도 성남에서도 곳곳에 하나님의교회가 들어서면서 지역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신자들이 마을 청소,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 개최, 어르신 돕기 등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주민·상인들은 “교회 신자들이 매일 청소도 하고 주민들에게 잘한다. 참 좋은 교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도로입양사업 등에 함께하며 정기적으로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해주는 교회에 지자체들도 고마워하고 있다. 경북 포항에서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해 “인근에 대형마크가 생기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 교회 신자들이 가정 반찬거리를 시장에서 구입해줘 너무 고맙다”고 인사하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동·청소년 등 미래 주역들이 바른 인성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대학생·직장인·군인을 대상으로 성경 교육뿐 아니라 사회생활에 필요한 인성·윤리·리더십·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은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를 조직해 세계적인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과 지진, 화산 폭발, 테러, 전쟁, 질병 등 국제적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난구호, 환경정화, 환경교육 및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와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각국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도 많다. 힌두교 국가 네팔에서는 2014년 당시 대통령이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했고, 2015년에는 네팔 교육부가 하나님의교회와 지진 피해 학교 재건에 협력하고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수도 카트만두 시청은 환경보호활동 공동 진행을 위해 MOU를 맺었다. 브라질 산투안드레 시청, 인도 라이푸르 시청, 남아프리카공화국 츠와네 시청 등 9개 지역 지자체 및 관공서는 하나님의교회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 상태다.
지난 8월에는 칠레 산티아고시 라시스테르나 구청 별관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주최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열렸다. 이 전시회에는 움베르토 라고스 슈페네거 칠레 정부 종무국장이 참석했다. 슈페네거 국장은 “하나님의교회가 실천한 전 세계 대상 봉사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면서 “어머니의 존재와 역할을 깊이 생각케 하는 매우 소중한 전시회”라고 호평했다. 페루에서는 낸시 랜지 쿠친스키 대통령 영부인이 현지 하나님의교회가 주최한 엘니뇨 홍수 피해민 돕기 헌혈 행사, 소방관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에 참석해 이들의 활동을 지지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 정부나 공공기관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상을 받고 있다. 종교단체 한 곳이 2300회가 넘는 상을 받은 것은 놀라운 일이다. 국내에서도 환경보호·헌혈·재난구호·서포터즈 같은 활동을 한 공로로 무수한 상과 훈장,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훈장, 대통령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을 비롯해 국무총리, 환경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과 전국 광역시장 및 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이 교회에 수여한 여왕 자원봉사상은 명예을 중시하는 영국에서 가장 영예로운 단체상이다. 영국 왕실은 하나님의교회에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칭호도 함께 부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미국에서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을 2011~2015년에 걸쳐 5회나 수상했다. 4000시간이상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라이프타임상(평생봉사상)을 받기도 했다. 미국 내 여러 주와 도시에서는 하나님의교회 공적을 기리는 선언문과 결의문을 발표했다. 콜로라도주 덴버시장은 선언문 수여와 함께 2013년 1월 7일을 ‘하늘 예루살렘의 날’로 선포했다. 이는 인류를 위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헌신을 인정하며 존경과 찬사를 보낸 것으로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샬럿, 샌디에이고,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등 미국 여러 도시와 지역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날’을 선포하며 지역사회가 그날을 기념하도록 권장했다.
출처: 월간중앙
전 세계 70억 인류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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