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등장하는 아내는 누구일까요?




많은 교회에서는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등장하는 신부 곧 아내가  성도 혹은 교회 ? 라고 말합니다.


과연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나 성도를 말하는 것일까요?


그 아래 청함을 입은자는 복이 있다 했는데 청함을 입은자는 그럼 누구 일까요?




예수님은 어린양(요1:29)이신데


계시록에 등장하는 어린양은 아내가 예배되어 있다 하셨으니


초림예수님은 아니시고 바로 재림예수님이십니다.



그런 재림예수님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재림예수님의 아내가 예비되었다 하였으니


그 아내가 교회나 성도를 가리킨다 주장하지만


교회나 성도일수 없는것이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다 하였으므로


교회나 성도는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로 어린양의 아내일수 없습니다.



주인공인 신랑과 신부


곧  재림예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등장하시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시며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천국혼인잔치에 구원받을 성도들을 불러 주셔서


구원의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이신 재림예수님 아버지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 하십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혼인잔치에 들어가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고 계시나요?

성경은 보시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실  뜻을 두고 창조하셨습니다( 4:11).



뜻을 두고 창조한 만물 속을 들여다보면 모든 삼라만상이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주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머니 통해  ‘생명 얻게 하셨을까요?



만물 속에 어머니를 두시고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게 하신 것은!



우리 영의 생명 또한 영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의 어머니하늘 어머니가 존재함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셔서

우리에게  없이 영원한 생명을 베풀어 주고 계십니다!




《계시록 22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것이요  마른자도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렇게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셨습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땅에 등장하신 하늘 어머니!





하늘 어머니께서는  없이 생명수(영원한 생명) 받으러 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아 영원한 천국에 이릅시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절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성경을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절기에는

주간 절기로 안식일이 있고, 연간 절기로는 3차에 걸쳐 7개의 절기가 있습니다. 

유월절, 무교절,초실절,칠칠절,나팔절,속죄일,초막절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절기인 7개의 절기를 오늘날 어떤 교회에서 지키고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절기를 지키는 

유일한 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등은 하나님의절기가 아닙니다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일 뿐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절기와 

사람이 만들어낸 계명을 확실히 구분하지 못하고 잘 알지 못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지만 성경을 보지 않고

그저 사람들의 말과 지금까지의 전통만을 앞세워서 일요일예배를 지금까지 지켜

왔는데 일요일예배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고 한 날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은 사람이 만든 사람의 절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알려주신 하나님의절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히..


세계사 속에 등장하는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의 역사를 살펴 보고,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를 미워하는 하피모.. 같은 단체와 같이


특정한 단체에 대한 미움과 훼방에 감추어진 그들만의 진실을 살펴 보고자 해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바티칸은 0.44km2 작은 영토와 1,000명이 되는 인구로 이루어진 초소형 국가다. 하지만 영향력은 세계 10 카톨릭 신자들에게는 물론, 세계에 미치고 있다.


교황은 세계 3 종교를 비롯해 아프리카 원시종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과 손잡은 자리에서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평화의 사도라는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그러나 중세에 카톨릭이 걸어온 발자취를 보면평화의 사도 불리는 것이 얼마나 아이러니하고 위선적인지 확인할 있다.


중세시대 로마 카톨릭은 유럽 지역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했다. 당시의 카톨릭은 매우 타락했고 잔혹했다. 타락상과 잔혹성을 신랄하게 증명하고 있는 역사가 바로종교재판이다. 종교재판을 위해 설치된, ‘거룩한 사무소라고 불렸던 이단심문소(異端審問所) 초국가적 통치기관으로서 이단자들에게 잔인한 고문과 처형을 자행했다.


종교재판소를 최초로 창설한 교황은 인노첸시오 3세다. 당시 프랑스의 알비와 툴루즈를 중심으로 카타리파(알비파) 교세를 확장하여 카톨릭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자, 이들을 박멸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고안한 것이었다. 한마디로, 이단심문소는 교황이 자기 뜻대로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만든 기구였다.


1233, 교황 그레고리오 9세는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지던 종교재판을 공식화하여 도미니크수도회의 수도사를 이단심문관으로 임명했다. 1252년에는 교황 인노첸시오 4세가박멸에 관하여라는 교서를 내려 자백을 받아내기 위한 고문 사용을 허락했다.


이단자들만 재판하던 카톨릭이 민중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던 마녀재판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한 15세기 무렵부터다. 1484 교황 인노첸시오 8세가 독일에서 유행하던 마술을 이단으로 정죄하면서 마녀사냥이 시작됐다.


마녀로 고발당하면 여지없이 기소되어 이단심문소로 연행됐다. 심문관들은 다양하고 잔인한 고문을 통해 용의자에게 자백을 강요하거나 증거를 날조하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말도 되는 것으로 잡혀온 사람들에게 죄를 인정하라고 강요했다. 예를 들면, 어떻게 마녀가 되었는가, 얼마 동안 마녀 짓을 하였는가, 사람들에게 어떤 피해를 입혔는가, 어느 악령을 섬기는가, 마법 집회의 참석자와 공범자는 누구인가, 어떻게 공중을 있는가, 악령과 결합하여 몸에 어떤 표시가 남았는가 등이었다.


대부분은 무고한 사람들이었으므로 죄를 인정할 없었지만, 그럴 경우 더욱 가혹한 고문이 가해졌다. 고문기구와 방법들은 끔찍하기 이를 없었다. 밧줄로 묶어 도르래를 이용해 공중에 매달았다가 갑자기 바닥에 내동댕이쳐 신체를 상하게 하는가 하면, 사람 몸통 크기의 철제도구 안쪽에 쇠꼬챙이가 돋아 있는 이른바블랙 버진 가두기도 했다. 송곳을 박은 롤러에 묶은 돌리기도 하고, 손발톱을 뽑거나 고문기구로 손마디나 발가락을 뭉개기도 했다. 귀나 입에 끓는 납을 붓기도 하고, 살점이 튀도록 채찍질을 하고, 눈을 빼는 일도 있었다. 못이 박힌 철제의자에 앉힌 밑에서 불을 때기도 하고, 가시 박힌 신발을 신게 하거나, 불에 달군 쇠막대로 지지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잔혹한 방법들을 동원해 고문을 가했다.


심문관들은 모든 일은 하나님을 위해 행하는 것이므로 만약 죄가 없다면 하나님이 구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굳이 자백을 하지 않아도 마녀의 증거를 들이대며 악랄하게 고문했다. 용의자들의 손발을 묶고 강이나 , 호수 등에 던졌는데 이때 만약 가라앉아 죽으면 결백한 사람이기에 하나님이 그를 받아들인 것으로 간주하고, 물위에 떠오르면악마는 자기를 경배하는 사람을 죽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마녀가 맞다라며 즉시 처형했다. 고문을 당해 죽거나 사형을 당해 죽거나 죽기는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악마의 흔적을 찾아내기 위해 사람들을 완전 나체로 만들어 체모, 항문, 음부를 조사하고 머리카락에서 치모까지 모조리 깎거나 고문대에 묶어놓고 바늘로 가슴과 혓바닥, 심지어 성기 속까지 찔러댔다. 고통을 느끼면 마녀라고 억지를 부렸다. 대개는 극심한 고통 때문에 저절로 얼굴을 찡그리게 되고 결국 마녀라는 판정을 받고 화형 또는 교수형을 당했다.


역사가들은 종교재판, 이단심판이라는 미명 하에 자행된 마녀사냥은 상업적인 목적을 띠고 있었다고 말한다. 마녀 혐의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일체의 비용을 직접 지불해야 했다. 판사 인건비, 고문도구 대여료, 고문 기술자 급여 체포부터 재판에 소요되는 비용을 용의자가 지불하도록 규정돼 있었고, 마녀로 확정 판결을 받을 경우는 사형을 집행하는 드는 비용, 관값뿐 아니라마녀세 이름한 세금을 교황에게 내야 했다. 심지어 사형과 함께 모든 재산을 몰수당하기도 했다. 결국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간 교황과 고문관들이 상속인이 되는 셈인데, 많은 과부들이 주로 마녀로 몰렸던 이유가 때문일 것이다.


19세기 이탈리아, 스페인을 끝으로 종교재판을 폐지하기까지 600 동안 5천만 명에서 7천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매일 230 명을 죽였다는 얘기다


모든 것이 하나님을 가장 거룩하고 성스럽게 믿는다고 자부하는 카톨릭의 이야기다.

'사순절' 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오늘은 '사순절'에 대해서 알아 보게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은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무척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의 숭고한 행적은 모든 기독교인들의 신앙적 지표이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기성 교단에서 예수님의 희생을 기리는 절기라 주장하는 ‘사순절’에 대해 다뤄보려 한다.


사순절(四旬節)에 대해 기성 교단에서는,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희생을 가슴에 새기며 40일간 금욕으로 참회하는 절기라고 한다. 사순절은 4세기 초, 예수님의 부활을 미리 준비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상에서 비롯되었다. 사순절의 기간을 정하는 과정에서는 여러 논쟁이 있었다. 결국 325년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사순절은 40일로 정해졌다.


여기서 40일이란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절 전까지 여섯 번의 일요일을 제외한 기간을 뜻한다. ‘재의 수요일’에는 머리에 재를 뿌리며 회개하고 이마에 재를 발라 십자가를 그린다. 재를 사용하는 이유는 성경에서도 회개와 슬픔의 표시로 자신의 몸에 재를 바르거나 뿌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순절 기간에 기독교인들은 엄격하게 금식을 실천했다. 좋아하는 음식과 고기를 가까이하지 않고 채소와 생선 그리고 계란으로 구성된 저녁식사만을 먹었다. 9세기에 와서는 이 규칙이 조금 완화되었다. 13세기에 간단한 식사들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쳐 현대에는 단식 자체보다 회개하며 경건함을 유지하는 기간으로 그 개념이 바뀌었다.


언뜻 보면 무척 성경적이고 경건하게 보인다. 두말할 것 없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듯한데, 과연 그럴까.


사순절의 유래와 의의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성경에서 ‘사순절’의 근거를 찾아볼 수 있느냐다. 아무리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있어도 성경으로 증명할 수 없는 절기는 사람의 계명이다. 개인의 생각을 더하거나 빼지 말고 오로지 주신 말씀에만 순종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사순절에 관해 조금 더 알아보자.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는 기간이 왜 하필 40일일까. 기성 교단에서는 노아 때 40일간 비가 내린 일과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가서 40일을 금식한 역사, 엘리야가 호렙 산에서 40일간 기도한 사례 등을 들며 ‘40’이라는 숫자가 고난과 시련과 인내를 상징한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예수님께서 40일간 광야에서 금식하신 사건을 언급하며 “성도들은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회개와 기도, 절제와 금식, 깊은 명상과 경건의 생활을 통해 수난의 길을 걸어가신 주님을 기억하며 그 은혜를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러나 예수님이 40일간 금식하신 것은 침례를 받으시고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을 때의 일이지 십자가의 고난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게다가 사순절의 근거로 내세우고 있는 40일의 역사들도 모두 사순절과는 거리가 멀다. 성경에 40이라는 숫자가 자주 등장한다 해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40일간 기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게다가 사순절 이전에는 ‘카니발’이라 불리는 3~7일 동안의 축제일이 있는데, 문자적으로는 ‘고기여 안녕(carne vale)’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부활절 전까지 고기를 먹지 못하고 경건하게 지내야 하니 그 전에 후회 없이 먹고 놀아보자는 의도가 담겨 있는 것이다. 실제로 카니발 행사가 과격해지면 향락에 취한 사람들에 의해 폭행, 간음 등 중범죄가 벌어지고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한다. 카니발의 기원이 로마의 농신제인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기 전에 광란의 파티를 즐긴다는 발상은 어딘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듯하다.


성경대로 예수님의 고난을 기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뇨 그러나 그 날에 이르러 저희가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누가복음 5:34~35)


성경에서 신랑은 예수님을 가리킨다. ‘신랑을 빼앗긴다’는 표현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실 것을 뜻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다음 날에 십자가 고난을 당하셨는데, 성경에서는 이날을 ‘무교절’이라 부른다.


무교절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켜 재앙에서 보호받은 후, 이집트를 탈출해서 홍해를 건너기까지 겪었던 고난에서 비롯된 절기다. 구약시대에는 7일을 지켰지만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의 고난을 되새기는 의미로 금식하며 예배를 드린다(출애굽기 12:17~20, 레위기 23:6~8, 사도행전 20:6).


하나님께 조금 더 잘 보이려는 마음으로 무언가를 더하면 그것이 곧 우상 숭배고 사람의 계명이다. 성경대로 하는 것이 순종이다. 진심으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본받으려 한다면, 사순절이 아니라 무교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이다.


<참고자료>

‘사순절’, 네이버 지식백과

‘카니발’, 네이버 지식백과


성경에서 말하는 시온이란 어디인가?(하나님의교회)


주위를 둘러보면 시온이라고 칭하는 곳은 많습니다.

이름만 시온이라고 해서 시온일까요?

먼저 성경에서 말하는 시온은 어디일까요?


시온의 특징은 절기지키는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하나님의 절기인 37개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입니다.

그렇다면 37개절기를 지키는 시온은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양육하시는 곳입니다(20/28).

절기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서 절기를 지키고 하나님과 함께하여

구원받고 천국으로 나아가는 자녀들이 됩시다.



지금껏 하나님의교회는 하피모 라든지 훼방하는 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진리가 무엇인지 모른채 그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도 생소하고,


안식일도.. 또 다른 교회에서는 들어보지 못했는데,


유월절을 전하고 지키라 하는 이런 것들이 이상하게 여겨 질 수도 있습니다.!!


2000년 전 이스라엘에 임하신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 믿던 믿지 않던 모든 자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운명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믿은 자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그 약속을 믿지 않았던 자들은...


또 어디에 있을까요 !?



2000년 전 인생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려 십자가에 운명하셨던


그 예수님께서 이 시대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다시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믿던.. 믿지않던...


잃어버린 생명의 모든 절기와 그간 훼파되고 황폐화 되었던


초대교회와 같은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 !!!


37년 예정된 희생의 삶을 살아가셨습니다. !!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


이 성경은 이렇게 보고 확인하라고.. 


예언따라 오시는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뜻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우리에게 주신 책입니다..



그들만의 유토피아


  'The Earthly Paradise', Johann Wenzel Peter

 

‘유토피아(utopia)'. 흔히 이상향(理想鄕)이나 낙원을 가리키는 단어로 자주 쓰인다.

여러 문학 작품에서 다룬 장소이지만, 여호와의증인이 꿈꾸는 지상낙원이야말로

유토피아에 가장 가깝지 않나 싶다.


여호와의증인은 천국과 함께 지상낙원을 믿는다. 천국에서 사는 이들은 선택받은

14만 4천 명뿐이며, 구원받은 나머지 사람들은 낙원으로 바뀐 이 땅에서 늙지도

병들지도 않는 몸을 갖고 영원히 산다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염원하는 천국이 지구에 펼쳐진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다.


이러한 교리는 그들의 독특한 영혼 문제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여호와의증인에서는 영혼과 육신은 하나이며 육신이 죽는 순간 영혼도 없어진다고

가르친다. 그들은 영혼을 그저 전기 같은 에너지의 일종으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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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가 없으면 라디오는 작동하지 않는다.

전원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라디오의 플러그를 뽑을 때도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

그와 마찬가지로 영도 우리의 몸을 살아 있게 만드는 힘이다.

또한 영은 전기처럼 감정도 없고 생각하는 능력도 없다.

단순히 비인격적인 힘이다.

성서는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가?

- “영혼”과 “영”-실제로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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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혼은 비인격적인 힘에 불과할까?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그들이 인용하는 성구들을 몇 가지 살펴보자. 육신의 죽음과 동시에 영혼은 소멸된다고 가르칠 만한 구절은 신약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관계로 구약에서만 몇 가지 구절을 제시하지만 실제로는 그 구절들도 육체와 영혼의 죽음이 같다고 말하는 구절들이 아니다.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라 …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전도서 9:5, 10)


먼저 본 구절은 인생의 허무함을 일깨우는 내용이며, 사람이 죽게 되면 언젠가는 그 사람이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는 이야기다. 이 말씀을 사람이 죽으면 영혼도 따라서 죽는다는 맥락으로 해석하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다. 전도서의 전체 구절들을 살펴보면 영혼에 관해 어떻게 교훈하는지 알 수 있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전도서 3:20~21)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사람의 영혼은 죽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바른 가르침이다. 다음 구절은 시편의 말씀이다.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시편 146:4)


이 말씀 역시, 사람이 죽으면 그의 계획은 모두 물거품이 되므로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겠다는 이야기일 뿐이다. 이어서 그들이 인용한 욥기의 내용이다.


사람은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

(욥 14:14)


액면 그대로 보자면 사람이 죽는 즉시 영혼도 소멸되는 것처럼 받아들이기 쉽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참뜻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성경 66권 안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말이 실려 있는데 그 중에는 그릇된 말도 존재하므로 전후 구절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같은 장의 말씀을 살펴보면 욥은 영혼에 대한 올바른 개념은 물론 부활의 소망조차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욥기 14:12~14)


부활도 몰랐던 욥이 영혼에 대해 옳게 말했을 리 만무하다. 실제로 욥은 하나님의 견책을 받고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다”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했다

(욥기 38:1~3, 42:1~6).


이처럼 사람이 죽어도 영혼은 분명히 살아 있다. 게다가 그들이 얘기하는 지상낙원 역시 성경에 근거한 가르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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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예수에게 죽은 사람을 부활시킬 능력을 주십니다. (요한복음 11:25) 예수께서는 “기념 무덤에 있는 모든 사람”을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독특한 개성과 성품과 기억을 그대로 지닌 채로 부활됩니다. (요한복음 5:28, 29) 하늘로 부활되는 이들은 영의 몸을 갖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땅으로 부활되는 사람들은 건강하고 완벽한 신체를 갖게 될 것입니다.—이사야 33:24; 35:5, 6; 고린도 첫째 15:42-44, 50.

성경 질문과 대답 - 부활이란 무엇입니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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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13) 이 말씀을 보면 예수 이전에 죽은 아브라함, 모세, 욥, 다윗과 같은 선한 사람들도 하늘에 가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29, 34) 그들은 땅에서 부활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욥기 14:13-15.

성경 질문과 대답 - 누가 하늘에 갑니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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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논리적으로 보이는 설명들이지만 이 구절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13:23~28)


앞뒤 문맥상 여기서의 ‘하나님 나라’는 분명히 하늘나라, 천국을 의미한다. 물론 이 말씀은 비유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진리와 어긋나는 비유를 하신 적이 없다. 즉 모든 선지자는 지상이 아니라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는 이야기다.


그들이 제시한 사도행전 2장 34절의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라는 말씀이 마음에 걸릴 수도 있으나 이 부분 역시 전후 맥락을 살펴보면, 다윗은 육신의 죽음을 당하기 전, 하늘에 가보지 않고도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미리 보고 말했으며 모든 유대인들은 그 일의 증인이라고 베드로가 설파하는 장면임을 알 수 있다(사도행전 2:25~36). 결정적으로 다윗 역시 선지자라고 같은 장에서 밝히고 있으므로 결코 지상에서 영원히 살지는 않을 것이다.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그는 선지자라

(사도행전 2:29~30)


마찬가지로 모세와 욥도 천국에서 살아가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모든 믿음의 선진들은 지상낙원이 아니라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기를 사모했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브리서 11:13~16)


하나님을 올바로 믿는 성도들이 사모하는 부활은 썩어질 혈과 육의 회복이 아니라 신령한 형체로의 변형이다. 천사의 몸은 14만 4천의 특권이 아니라 구원받은 모든 이들이 맞이할 축복이다.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고린도전서 15:42~52)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6~17)


여호와의증인에서 지상낙원이나 불멸의 육체와 같은 허황된 꿈을 꾸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구약성경은 태양빛을 받아 반사하는 희미한 달빛과도 같아서 구약성경만 보면 사람이 죽었을 때 영혼도 따라서 없어지는 것으로 오해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신약성경과 연결해서 연구하면 사람이 죽어도 영혼은 살아 있는 것으로 밝혀진다. 앞서 지상낙원을 논하기 전에 영혼 문제부터 짚어본 이유는, 우리 영혼의 근본에 대해 깨달으면 자연히 우리가 돌아갈 고향이 어디인지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잠언 8:22~30)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1~4, 21)


솔로몬과 욥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이미 지구가 창조되기 이전에 영혼으로 존재했었다. 우리 영혼이 가야 할 고향은 조그마한 지구에 펼쳐질 소박한 낙원이 아니라 광활한 별세계, 즉 천국인 것이다.


서두에서 여호와의증인이 소망하는 지상낙원

이야말로 유토피아에 가장 가깝다고 서술했다. 유토피아는 이상향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그리스어의 ‘없는(ou-)', '장소(toppos)'라는 두 단어가 합쳐져서 탄생한 단어이기도 하다. 여호와의증인이 꿈꾸는 지상낙원. 그곳은 유토피아라는 뜻대로, 어디에도 없는 장소다.

(다음 편에 계속)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은 하루 보내시게요~~

 

오늘은 다가오는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어느 한 제자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소개할까 해요~~

 

 

 

선생님.

 

양력 5월 10일은 성력으로 2월 14일 '제2 유월절'입니다.

 

제1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자녀들을 위해 세우신 은혜의 절기지요

(www.pasteve.com 패스티브닷컴 <제2유월절> 참조).

 

유월절을 목전에 두고 선생님을 생각합니다. 어디 계시는지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

 

안타까운 마음을 글로나마 적어봅니다.

 

이 글을 선생님께서 꼭 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선생님.

 

유월절의 비밀에 대해서 아십니까.

 

‘유월절’이란 단어조차 생소하실 선생님께 ‘유월절의 비밀’을 아시냐고 여쭤본다면

 

꾸중하시겠지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저는 난생처음으로 유월절을 알았고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요즘에는 몇몇 교회에서 임의로 유월절을 지킨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유월절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고 지키는 것은 의미 없는 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함께 지키길 원하고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눅 22:15).

 

유월절이 무엇이기에 그토록 지키길 원한다고 하셨을까요.
 
눅 22:19~20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유월절을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리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지요.

 

 

선생님,

 

왜 예수님께서 이런 유언을 남기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영원한 생명. 그것을 자녀들에게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실체가 되셔서

 

희생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유월절의 비밀 중 하나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은

 

영생을 바란다며 부활절을 임의로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영생을 허락한 절기는 유월절인데,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을 수 있는 절기(엡 1:7)는

 

유월절인데 말입니다.
 

 

선생님,

 

말씀만으로도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될 수 있었는데도 왜 예수님께서

 

이런 고난을 택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것이 예수님 곧 아버지 하나님께서 자녀들의 가슴 속에 넣어주시고자 했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사랑 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런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성도들은 아버지 하나님을 그리워합니다.

 

큰 사랑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선생님과 함께 지키고 싶습니다.

 

영생의 축복을 받고 싶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길 원하고 원하셨던 그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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