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생명수=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라는 주제로


알아보게요~~





생명수는 말 그대로 직역하면 생명을 살리는 물이며,


예루살렘은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다시 말하면,


생명수를 주시는 예루살렘은 우리들에게는 어머니이십니다.



스가랴 14장 8절


그 날에 생수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수를 주시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수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추구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지만


생명수를 주시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영접하지 않는다면 


그저 그냥 원하는 것으로 끝나고 맙니다.



<생명수 동영상>


진정으로 영원한 생명, 천국을 원한다면


이시대 생명수를 주시러 오신 예루살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생명수 주시는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곳이예요~~


언제교회 가세요?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모두가 "일요일"이라고 대답합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들에게도 교회는 언제 가나요?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일요일"이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예배를 일요일에 지키라는 말씀은 나오지 않습니다. !!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일요일예배가 아닌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가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저 예배의 유래를 보면,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 안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날을 거룩하게 하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안식일은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로써


일곱째 날입니다.


그렇다면, 일곱째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달력을 보면,


첫째날은 일요일


일곱째날은 토요일임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서도 일곱째날 안식일을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ㅇ르 친히 보여주셨고,


예수님을 따랐던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도시대 이후 황제의 권위로 321년 안식일이 폐지되고 로마에서 지키던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가 교회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렇게 오늘날까지 일요일예배가 지켜내려오게된 것입니다.


일요일예배는 이방신인 태양신을 경배하는날이지 하나님께 경배하는 날이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을 사랑하시지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자들은 도무지 모른다고 말씀 하셨습니다(7:21)

지금이라도 생각은 버리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을 소중히 지킵시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입니다.(20:8)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토요일에 예배드리는 하나님의교회가 


진정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을 지키며 예배를 드리는 교회입니다.




안식일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 

=

여호와와 예수와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하피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많이 들어본 내용이죠?


그럼 성부의 이름은 아세요?         여호와


성자의 이름은요?           예수죠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성령시대인데도 불구하고 성령시대의 이름은 모르고 있죠.

심지어 알려준다 해도 하피모처럼 도리어 믿지 못하고 배척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가 성령시대라는 거는, 침례 줄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주라는 말씀을 모르는 이는 없죠.



우리가 믿지 못한다 해서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반드시 이 시대의 구원자를 알려면 성령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는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함이로다" 요 5:39


지금 이시대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성경을 통해 알아보시고


하피모처럼 배척하는 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뉴욕의 변화의 시발점!!!



현재 세계인들이 가고 싶어하는 도시 일순위 미국 뉴욕.

그러나 1980년대에도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1980년대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악명을 펼쳤다고 하네요.


뉴욕의 변신의 비결이 궁금하세요?

1984 범죄의 온상지인 지하철 '낙서 제거'라는 정책을 도입한 뉴욕.


시민들의 비웃음과 무관심으로 시작된 지하철 '낙서 제거' 5년만에 놀랄만한 성과를 거뒀지요.




뉴욕 변화의 시발점이었던 낙서 제거는 '깨진 유리창 이론'에서 기인한 .


우리의 삶과 인생은 어떨까요?

사소한 생각이나 행동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죠.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하나님 주신 작지만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하나님의교회 성도 스스로를 종중하며 살아갑니다

하여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매우 맑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 - 깨진 유리창 법칙

이천년전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을 제자들이 끝까지 믿고 따를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날은 예수님을 믿고 있지만 이천년 상황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나사렛이단이라 (24:1-5) 비방하고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하며 돌을 들어 치려하고(10:26-33) 

친속들도 미쳤다하며(3:20)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만은 달랐습니다.


비결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알아볼수 있는 증표인 영생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6:53-6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이러므로 제자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두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5:11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것과 

생명이 그의 아들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5:20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하나님이시요 영생이니라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엮어 주는 연결고리는 바로 영생입니다.

영생을 따라가면 하나님을 만날수 있게 됩니다.


초림예수님이 영생의 말씀으로 구원받을 제자들은 모았던 것처럼 

오늘날 이시대도 영생의 말씀으로 구원얻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찾으러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영생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고 하나님의 증표가 영생이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재림그리스도다 자처 하지만 영생의 증표가 없습니다.

영생을 얻는 새언약유월절을 알려주신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전세계 유일하게 영생의 말씀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어 주신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을 끝까지 믿고 따를수 있는 증거는 바로 안상홍님 안에 있는 유월절의 약속때문입니다.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했던 이천년전의 베드로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영생의 약속을 가지고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절기]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



고대 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다. 특히 전쟁에 있어 지휘와 명령 전달의 도구였던 나팔의 역할은 가장 중요했다. 통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기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 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더 다양한 나팔의 쓰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지파가 이동할 때 나팔을 불었다. 각 지파들의 소집과 해산 등이 나팔로 가능했으며 기쁠 때도 나팔을 불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부는 나팔 중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나팔은 성력 7월 1일 나팔절에 불었던 나팔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나팔절의 의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이집트를 나온 후 처음 십계명을 받아온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배도를 목격했다. 하나님의 율법을 받기 위해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리라 여겼던 모세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그 자리에서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던져 깨뜨려버렸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 중 삼천 명가량이 죽었다.

 


그 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진과 멀리 떨어진 곳에 회막을 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의 죄로 하나님께 버려질까 염려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회막에서 기도하는 모세를 보며 자신들의 죄를 뉘우쳤다. 귀걸이며 목걸이를 볼 때마다 금송아지를 만들며 휘청거리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너무도 어리석었던 그때를 돌아보며 몸에 지니고 있던 단장품들을 모두 제했다. 그들은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께서 노를 거두시기만을 바랐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매일이 더 간절했다.

 


그렇게 40일이 흘렀다. 엄숙하고 조용한 가운데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를 부르셨다.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백성들은 그제야 안도했다. 그리고 기뻤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이제 열흘 후면 모세가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올 것이다. 백성들은 처음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날을 기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 나팔을 불었다. 길게 부는 나팔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의미였다. 나팔을 불며 모세를 기다리던 백성들은 우상에 빠지지 않으려 애썼다. 이러한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절을 제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레위기 23: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레위기 23:23~24)

 


나팔절은 가을절기의 대표되는 초막절 속에 들어간다.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이 편성돼 있다. 날짜도 성력 7월 한 달 안에 모두 들어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예루살렘을 방문했다. 예수님께서 초막절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뿐 아니라 초막절에 내포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함께 지키셨음을 알 수 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2, 14, 37)

 


나팔절은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일곱 절기 가운데 다섯 번째 절기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절기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구요?



오늘도 저의 블로그에 발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 어떤 교회보다 열렬히 예수님을 믿고 따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안식일을 지키고(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 원하시고 원하였던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누가복음 22:15)


초막절을 지키는 이유도 예수님을 따르기 때문이며(요한복음 7:2~39),


여성도들이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수건을 쓰는 이유도 예수님의 본을 따르기 

때문입니다.(고린도전서 11:1~16)


거듭 말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믿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은 모두 따라 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것일까요? 

아마도 다시 오신 예수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서, "거 봐라. 예수님을 안 믿지 않느냐?"면서 납득하기 어려워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 성경으로 차근그찬 짚어 보겠습니다.


이사야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분명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단언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도들의 증언은 또 다릅니다.


사도행전 4:11~12

이 예수는 너의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구원작 예수님이며,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했습니다. 참 이상한 일입니다.

베드로가 뭘 잘못 안 것일까요?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거짓 증언을 할 리 만무합니다.

예수님의 일련의 말씀들을 조합해 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6:23, 시편 116:4 와 대조해 보면,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사도행전 1:8, 이사야 43:10 과 대조해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많은 기독교인들이 알다시피 하나님게서는 세 시대로 나누어 구원사업을 펼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지금까지는' 성부시대였기 때문에 성부이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고,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지만, 성자시대가 도래되었기 때문에 성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마땅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하였던 것이다

(마태복음 28:18~20)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하고 그의 증인이 되어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요한계시록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시대, 인류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식일과 유월절, 초막절, 머리수건 규례 등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구원의 

진리들이 사라지자,

다시 오셔서 가르쳐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요한에게 말씀하신 대로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자들이 누구였습니까? 성경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시대를 분별하지 못한 채 육신이 되어 

임하신 구원자를 그리 대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계명들을 무시하고 사람이 만들어놓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을 지키면서 과연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진지하게 예수님의 이 말씀을 양심에 비추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4:15)


출처 - 패스티브닷컴 (www.pasteve.com)

오늘도 저의 블로그를 탐방해 주시는 모든 잇님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립니다.


이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네요~~~ (너무 좋아요~~^^)


추수의 계절이라고도 하지요 !! ^^.... :)


하나님의 절기에도 추수절이 있는데요. 바로 초막절 이랍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절기중 '초막절'에 대해 알려 드릴까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절기 초막절-


하나님께서 초막절에 비를 내리신다는 말씀은 성령을 폭포수 같이 부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초막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반드시 올라가야지만, 성령의 비를 받을 수 있고, 재앙을 피해갈 수 있습니다.


과연 초막절을 지키면 재앙가운데서 보호를 받을수 있을까요?????



스바냐 2 1~3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찌어다
명령이 시행되기전 광음이 겨같이 날아 지나가기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여호와의 규례(초막절)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절기인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재앙에서 숨김을 얻는다 하셨으니 재앙이 그들을 피해간다는 것입니다

하여 우리들은 모두 하나님의 절기인 초막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올라가야 하는데 여기서!!!!!!!!!!! 


둘째. 예루살렘은 어디를 두고 말씀일까요??????
중동 예루살렘 성터를 가리킬까요??????
아닙니다 !!!!!!!!! 
성경은 초막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생수즉 성령을 받으라 하셨습니다 
생수를 주시는 예루살렘은 과연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스가랴 14 8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 사시사철 흐른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예루살렘이 누구를 가리키는지 
반드시 알아야 할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시라고 하셨습니다하여
생수를 주시는 분은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초막절에 생수를 주시는 분은 다름아닌 우리의 어머니 이십니다


결국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가 초막절을 지키는자에게 생수인 성령을 
받을수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는자는 재앙가운데서 보호를 받습니다


지금 이시대 성령을 받는 방법은
오직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가서 초막절을 지켜야만 받을수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 22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올것이요 
목마른자도 올것이요 원하는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성삼위로 아버지 하나님을 가리키고 신부는 아내로서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지금 이시대에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수 있고 초막절을 지키는곳은 유일무일하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을 받읍시다

그리하여 재앙 가운데서 보호를 받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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