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를 증거하는 책 성경!!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사망을 멸하는 방법



사람되어 임하신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 성경은 사망을 멸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가장 많이 전 세계에서 팔리고 있는 성경은 무슨 책일까요?

성경은 영생을 얻기 위해 보는데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두번째 사람되어 나타나시리라는 예언에 말씀따라

사람되어 두번째 임하신 그리스도를 성경은 증거하는데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사람되어 두번째 구원을 위해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빌립도 그리스도를 증거할 때 성경을 가지고 증거했습니다.


사도행전 8장 35절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 (성경)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하신 재림그리스도께서는

성경에 어떤 증거를 받을까요?



이사야 25장 6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두번째 오신다고 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는 말씀에 예언이 있습니다.

이 말씀의 증거를 받으시는 분이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사망을 멸하는 방법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 유월절 사망을 멸하는 방법을 지키고 

있는 유일한 진리 교회입니다.


사망에 이르게되는 이유가 죄의 삯이라고 합니다.


로마서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사망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사망을 멸하는 방법을 두번째 오시는 

사람이신 재림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죄로 사망에 이르게 된 자들에게 죄사함을 주신다는 약속이 유월절입니다.



마태복음 26장 26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 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를 가지고 오시어 구원의 방법을 알려주시는 하나님

재림그리스도라 하셨으니 바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사해주시고 영생을 얻게 하시는

새언약 유월절을 증표로 가지고 오시는 두번째 나타나신 분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 안상홍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찾아주시고

다시 죄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는 축복을 허락해주신 두번째 나타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망을 멸하는 방법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두번째 나타나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동방 땅 끝 나라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성경은 역사와 과학, 그리스도의 행적, 교훈 등의 여러 내용을 담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구원에 관하여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성경은 재림그리스도께서 임할 것을 예언하고 있으므로 (히9:28) 그리스도인이라면 재림그리스도의 등장하는 장소에 대하여 정확히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구원의 근원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에 임하시겠다는 예언의 말씀에 따라 이스라엘에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던 초림 예수님처럼, 재림그리스도께서는 과연 어디에서 구원의 역사를 펼쳐 가실 것을 예언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먼저 그리스도께서 임하실 시대적인 정황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인치는 역사가 일어나는 해 돋는 곳


[계6: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


이는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2차 대전 당시에 학살될 것을 예언한 내용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2차 대전 후에 하나님의 인치는 사업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전개하실 것을 알리고 있다. 인이란 쉽게 이해하자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도장으로써 하나님의 소유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래서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옳다고 인정하시는 백성들에게는 인을 치시고 성령을 부어주신다.(고전9:2) 인을 맞은 자들은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 재앙을 내리는 천사도 함부로 범접하지 못한다. 연이어지는 계시록 7장의 내용에서는 재앙을 내리는 천사와 하나님의 인치는 천사, 두 부류의 천사가 등장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자


[계7:1~4  이 일 후에  ...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


하나님의 인을 치는 천사는 재앙을 내리는 천사를 향하여 ‘하나님의 백성에게 인을 치는 사업을 마치기까지 잠시 기다려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두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다.


중요한 점은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인치는 역사’는 ‘해 돋는 데로부터 시작’한다고 하였으니 ‘해 돋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아야 한다. 이로써 재림그리스도께서 임하실 장소에 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밧모섬을 기준한 동쪽


상식적으로 해 돋는 곳은 동쪽이다. 하지만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그 기준이 없다면 동방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장소가 기준이 될 것이다.


[계1: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계시를 보았으니 밧모섬을 기준으로 동방 땅 끝에서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두 세 증인을 통해 이 증거가 확실함을 알려주신다. 계속해서 구원자가 동방에 오실 것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자. 그리고 해 돋는데 즉 동방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실 뜻이 담겨져 있다.

 
[마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복음의 빛(고후4:4)이 동에서부터 시작하여 서편까지 빛난다는 내용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 즉 하나님께서 동방에 오신다는 말씀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렇다면 동방이 특정 지명을 의미하는 것인가, 아니면 상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 성경에서 일깨워주는 동방은 과연 어디이며 그 동방에서 누가 출현하게 되는지 계속해서 살펴보자.


*동방 땅 끝에 오실 구원자

[사 46:10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하나님을 독수리라고 표현한 것은 신속한 복음을 전파하게 될 것을 나타낸다.
여호와=독수리=하나님을 의미(출19:4)

따라서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그가 오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동방에 오신다는 말씀으로, 하나님이 오시는 장소를 동방, 먼 나라로 지명하고 있다. 모든 예언은 동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지막 때 구원자가 동방에 오실 것을 계속해서 살펴보자.


[사41:1~4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동방에서 일어나는 한 사람은 다름 아닌 하나님이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땅에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아님을 이해할 수 있다.


[사 41: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하나님은 동방에서 오셔서 모략을 이루시고 구원의 인치시는 사업을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택한 자녀도 땅 끝에서부터 땅 모퉁이에서부터 부르겠다고 하셨으니, 분명 이스라엘에 오신 초림 예수님이 아닌 재림 예수님은 먼 나라 동방, 해 돋는 곳, 동방 땅 끝, 땅 모퉁이에 등장하셔야만 한다. 하나님의 모략을 두 세 증인을 통해서 알려주셨으니 이 증거가 확실하고 이 예언은 분명히 이루어진다.

 
[사 24:1~16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거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으며……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영원을 언약을 파하였기 때문에 온 세상에 내릴 마지막 심판이 있으며 여기서 살아남는 자가 존재할 것을 알리고 있다. 그러므로 동방의 땅 끝에서부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광 찬송을 하는 자녀들이 나온다고 하였으니, 구원받을 백성이 있는 그 곳에 하나님이 계신다.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실 때 이스라엘 땅에 오셨으며 그곳에서부터 시작하여 복음 전파되었지만 성령시대인 지금은 동방 땅 끝, 땅 모퉁이에서 재림 그리스도가 오시며 여기부터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녀들이 나타나서 전 세계 복음이 전파된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동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과연 동방이 어디일까?

 
* 부인할 수 없는 동방 땅 끝 나라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기준이 있어야 동서남북을 정할 수가 있다. 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를 보았고 그 곳을 기준으로 해서 동방 땅 끝은 대한민국임을 알 수 있다. 지리적으로 보아도 우리나라는 이스라엘과 위도가 같으며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땅 끝, 동방은 대한민국이 분명하다.


또한 대한민국 스스로 동방이라고 할 수 없다. 흔히 우리나라를 극동이라고 하며, 인도의 타고르가 지은 시 가운데서도 동방의 등불이라는 시를 지어 우리나라를 칭했으며, 중국은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렀다. 하나님의 모략을 이루시기 위해 택한 장소는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이며 이곳에서 시작하여 번개가 동편에서 시작하여 서편까지 비친다는 말씀처럼 복음은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



* 구원의 인을 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계7:1~4  이 일 후에  ...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


사도요한은 해 돋는 곳에서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을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영접할 수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요6: 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육신적인 양식을 기대하며 나아오는 이들에게 예수께서는 영생의 양식을 권면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예수님은 영생할 수 있는 양식을 나누어 줄 수 있는 ‘하나님의 인치신 자’ 임을 설명하고 있다.


[요6 :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예수께서는 ‘내가 생명의 떡’이라 말씀하시며 세상의 생명을 위한 인자의 살과 피를 먹으면 ‘영생’하게 될 것을 알리고 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인치신 자’라고 하셨기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인’을 받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영접할 수 있는 진리적 제도로써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셨다. 
  

[눅22:13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의 인치신 자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으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살과 피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통해서 영접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이 깃들여 있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영접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거하고 우리 역시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유월절 진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세워 주실 수 있다.

안상홍님께서는 사단마귀에 의해서 훼파된 유월절을 동방 땅 끝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세워주시며 구원의 인을 허락하셨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며 동방 땅 끝 나라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시다 


전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




세상에는 수많은 교리를 가진 수없이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다 스스로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를 가리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 될까요?
하나님께서도 모두를 가리켜 당신의 백성이라고 말하여 주실까요?

아니겠죠..~~~~ ^^; 아닙니다. 결코~~

성경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알려주고 있는지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그 해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새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으니 이 말씀은 신약시대에 관한 예언입니다.

실제로 사도들은 이 예언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성취되었다고 증거하였습니다.

그런대 신약시대에는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까?



새언약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기록된 사람들 입니다.

따라서  신약시대 하나님의백성은 새언약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새언약을 지키지 않는다면 결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새언약의 핵심진리는 무엇일까요?

예레미야 31장 31절의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확인해 봅시다^^



눅 22:15,19-20 눅 22:15, 19-20

이르시되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가리켜 새언약이라고 하셨고,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의 세우신 새언약의 핵심은 새언약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안됩니다.

오늘날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고, 교회가 있지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것은 거짓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새언약의 핵심으로 삼으셨을까요?

유월절안에 우리죄를 사하시기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죄로 인해 십자가에서 죽음의 고통을 감당하신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킬때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전한다고 하였습니다.

고전 11: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주의 죽으심을 전한다는 것은 우리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살이 찍이시고

유월절를 지킴으로 피를 흘리시는 죽음의 고통도 마다하지 않으신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마음에 새긴 사람이 되어야

성경에 예언된 대로 새언약을 마음에 기록한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즉,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하고 마땅히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새언약 유월절 동영상>


유월절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특별사면



♥ 대통령의 조치, 특별사면


특별사면(特別赦免)이란 특정 범죄인에 대해 형의 집행을 면제하거나 유죄선고의 효력을 상실시키는 대통령의 조치다. 줄여서 특사라고도 부른다. 특별사면은 현직 대통령에게만 권한이 있으며, 국회의 동의를 거치지 않고 진행된다는 점에서 일반사면과 대조된다.


1987년 11월 29일, 대한항공 858편 여객기가 미얀마 안다만상공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일명 KAL폭파 사건이다. 이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김현희는 “북한의 지령을 받고 88올림픽을 방해하고 남한 내 계급투쟁을 촉발할 목적으로 KAL 858기를 폭파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김현희를 살인, 항공기폭파치사,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였고, 1990년 3월 27일 대법원에서 사형 확정 판결을 내렸다.


그러던 1990년 4월 12일, 노태우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그녀는 자유인이 되었다. 특별사면을 내린 이유에 대해 당시 정부 대변인은 “김현희가 북한의 폭력성을 입증하는 ‘역사의 산증인’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 은혜, 특별사면


사망죄 지은 인류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사람은 태어나면 죽음을 면치 못한다. 10년을 살든지 100년을 살든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결국에 가서는 사망이라는 종지부를 찍는다. 성경은 그 이유를 인류가 하늘 재판정에서 선고받은 죄의 형량이 ‘사망 죄’에 해당하기 때문이라고 기록했다. 하늘에서 죄를 지은 인류는 천국에서 살지 못하고 영적 감옥인 지구 도피성에 내려와 70~80년이라는 짧은 생을 살다가, 결국 영원한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영적 사형수의 처지에 놓여있는 것이다(마태복음 9:13, 누가복음 15:4~7, 로마서 7:24, 시편 90:9~10).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7)


영적 사형수인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우리가 지었던 모든 죄와 형벌을 사면(赦免)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바로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는 것이다. 이 땅에서 아무리 착한 일을 많이 한 사람이라도 그리스도의 보혈(寶血) 없이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정결함을 받은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권리가 주어진다.


♥사망 죄를 없이하는 유월절



새 언약 유월절(PrakichTreetasayuth / Shutterstock.com).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8~28)


무조건 믿는다고 해서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피를 어떤 방법과 진리로 나타내 보이셨는지 알고 믿고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 진리는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에서 예수님께서는 포도주를 축사하신 후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는 나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제자들도 이를 듣고 유월절 예식에 함께 참여했으며,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도 사도 바울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유월절을 변함없이 지켰다(고린도전서 5:7~8, 11:23~26).


안타깝게도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어버렸다. 이후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과 교회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고자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두 번째 이 땅에 재림하신 그리스도는 죄 사함의 진리인 유월절을 되찾아주셔야 한다. 오늘날 1600여 년 동안 사라졌던 유월절을 회복해주신 분이 계신다. 바로 안상홍님이다.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되찾아줄 수 있는 것이기에, 성경은 안상홍님을 가리켜 ‘하나님’이라 증거하고 있다(이사야 25:6~9).


누구든지 예수님과 약속한 피, 즉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서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특별사면법으로, 우리가 하늘에서 선고받은 ‘사망 죄’라는 형을 소멸시켜주는 유일한 진리다.



<참고자료>

‘`KAL기 폭파사건’ 개요ㆍ쟁점’, 한겨레, 200


 


패스티브 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영혼의 존재를 증거하는 성경



과학자들이 밝인 영혼의 무게



영혼의 존재를 증거하는 성경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영혼은 존재하는 것일까. 영혼의 존재 여부는 인류에게 있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풀리지 않는 숙제 같은 것이었다. 그런 가운데 미국의 한 의사가 영혼의 무게를 재는 실험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1907년 3월 11일, 미국의 대표적인 일간지 뉴욕타임스에 ‘의사는 영혼이 무게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제하의 기사가 실렸다. 요지는 매사추세츠주 도체스터에 위치한 한 요양원의 던컨 맥두걸(Duncan MacDougall)이라는 의사가 영혼의 무게를 측정했다는 것이었다.


맥두걸 박사는 영혼이 어느 정도의 질량을 가진 물체이며 질량보존의 법칙이 사람이 사망할 때도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영혼이 빠져나간 만큼 무게를 측정하는 실험을 했다. 실험은 임종을 앞둔 환자들의 동의를 얻어 초대형 정밀 저울을 이용해 사망할 때의 무게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땀의 증발이나 체내 호흡으로 인한 수분 감소, 그 외 여러 가지 변수를 감안하여 진행된 실험을 통해 영혼의 무게가 약 21g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어 맥두걸 박사는 개 15마리를 대상으로 같은 실험을 한 후 “사람과 달리 개는 죽을 때 몸무게에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며 “개에게는 영혼이 없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2007년 스웨덴의 한 연구팀이 맥두걸 박사의 실험 진위 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실험을 시도했다. 정밀 컴퓨터 제어장치를 이용해 임종 시 일어나는 체중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정확히 21.26214g의 차이가 난다는 것을 밝혀냈다.


영혼의 존재를 규명하고자 하는 노력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해부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리스의 의사 헤로필로스(Herophilos)는 영혼을 찾기 위해 죄수 수백 명을 산 채로 해부했다고 전해진다. 대표적인 합리주의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Rene Descartes)도 영혼을 찾기 위해 죽은 사람을 해부한 적이 있다. 그는 멜라토닌 생성을 조절하는 뇌의 송과선에 영혼이 자리잡고 있다고 믿었다.


- 영혼의 존재를 증거하는 성경



영혼의 존재를 증거하는 성경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경 속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면 인류가 그토록 규명하고자 했던 영혼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생령, 즉 살아 있는 사람은 흙인 육체와 생기인 영혼의 결합체다. 생명의 수한이 다해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면 육체는 땅으로, 신적 존재인 영혼은 하나님께 돌아간다(전도서 12:7). 대다수의 사람들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육신의 죽음을 맞이한 이후 영혼은 또 다른 세계와 맞닥뜨리게 된다.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기 19:26)

 


욥이 말한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는 존재가 무엇이겠는가. 영혼이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는 영혼의 존재를 인식하면서 영혼을 지으신 하나님을 찾고 믿어야 한다. 육신의 죽음 이후에 맞이할 영혼 세계의 삶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1~12)

 


육신의 죽음 이후, 인류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 땅에 머무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이유다.


- 영혼의 세계를 준비하는 삶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사도 바울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느냐는 것이다. 초대교회 사도들의 행적 속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내가 이 장막(육체)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베드로후서 1:13~14)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육체) 집이 무너지면 ···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고린도후서 5:1~9)

 


사도들은 장차 가게 될 영혼 세계를 생각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삶을 살았다. 그리스도의 복음이란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치고 분부하신 것으로 새 언약 규례를 뜻한다(마태복음 28:18~20, 요한복음 13:15~17). 사도 바울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그리스도의 규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유월절이라고 강조했다(고린도전서 11:23~26).


 


예수께서 ···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8~20)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규례다. 십자가에서 흘리실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제자들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셨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보혈로 세우신 유월절을 소중히 여기며,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도 이를 끝까지 지키고 전파했다.


일찍이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고 말씀하시면서 사도들에게 하늘나라 즉 영혼 세계에 대한 내용을 일깨워주셨다(요한복음 14:2). 영혼 세계를 준비하는 삶이란 바로 초대교회 사도들과 같이 장차 도래될 천국을 생각하며 이 땅에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새 언약의 규례를 지키고 전파하는 것이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3~14)

 


오늘날 세상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그 가운데 초대교회의 진리인 새 언약의 규례를 지키고 전파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궁금하다면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알아보기를 바란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www.watv.org 


<영혼 세계 동영상>



영혼의 세계를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참고자료>

1. ‘영혼이란 무엇인가?’, 주간조선, 2012. 9. 24.

2. ‘’기적의 에너지’를 찾아서’, 울산매일신문, 2017. 11. 19

3. ‘패트릭 스웨이지의 영혼은 몇 그램일까?’, Sciencetimes, 2010. 11. 19.

4. ‘사람은 영혼을 가진 기계 – 르네 데카르트’, 의사신문, 2014. 8. 25.


 


출처: 패스티브 – 하나님의교회를 소개하고 하나님의 진리와 성경 지식을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라고 믿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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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사람들은 '그리스도'라고 부릅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 메시아'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의 율법을 살펴보시면,
기름부음을 받는 대상은 단 세 사람뿐입니다.
왕, 선지자, 그리고 제사장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메시아)로 임하시는 하나님은 
이 세 가지의 역할을 모두 충족시켜야 합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에서 요구하는 이 세가지의 역할을 모두 성취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장차 오시는 그리스도를 가리켜 
'모세와 같은 선지자(행4:22)'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윗의 왕위(사9:6)'로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으며,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히5:8)'이라고 증거해주셨습니다.

그럼 하나 하나 살펴 보겠습니다.

1. 선지자의 예언을 성취하신 안상홍님.

모세가 유월절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해방시켰던 역사는 
장차 그리스도께서 행하실 일들을 미리 보여주시는 모형과 그림자였습니다
(출12:1).  
이 예언에 따라 초림하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세워주심으로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영적 애굽인 이 죄악세상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마26:17). 
그러나 사단마귀의 훼방으로 새언약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가 되었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다시 사단의 종노릇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 시대 백성들을 해방하시기 위해 
다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심으로 
선지자로서의 예언을 온전히 성취하셨습니다
(히9:28).

2. 왕위의 예언을 성취하신 안상홍님.

다윗이 30세에 왕위에 올라 40년간 이스라엘을 다스렸던 역사는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행적을 미리 보여주시는  그림자입니다
(사9:6). 
이러한 예언에 따라 초림하신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받으시고 영적 다윗의 위에 올랐으나
3년간만 복음을 전파하시고 십자가에 운명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이 시대에 한번 더 재림하신 안상홍님께서는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영적 다윗의 위에 올라 
37년동안 복음을 전파하심으로 다윗의 왕위 40년을 모두 성취하셨습니다. 
또한,
다윗만의 확실한 징표였던 영원한 언약 -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심으로 
이 시대에 재림하신 다윗왕이심을 친히 확증하셨습니다.

3. 제사장의 예언을 성취하신 안상홍님.

멜기세덱은 짐승을 가지고 제사를 드리던 구약시대에 
최초로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렸던 제사장입니다
(창14:17).
이러한 멜기세덱의 특징에 따라 이천년 전 제사장으로 임하신 초림 예수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심으로 
멜기세덱의 예언을 일부 성취하셨습니다
(마26:17).
그러나 아비도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어야 한다는 멜기세덱의 특징을 
온전히 이루지는 못하셨습니다
(히7:1).
아비도 어미도 없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않는 부모밑에서 태어나야 한다는 뜻으로 
불신자의 가정을 의미합니다. 
또한 족보도 없어야 한다는 것은 성경에 기록될 수 없는 족보, 
즉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에서 태어나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다시오신 안상홍님은 
이스라엘이 아닌 동방나라 대한민국에서 불신자의 부모밑에서 
탄생하셨으며 멜기세덱만의 징표라 할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심으로 
제사장으로서의 예언 또한 온전히 성취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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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 66권의 증거를 받으시는 재림 그리스도이시며,

이 시대를 구워하실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에 찾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안상홍님을 찾고 만나야 할 때인 것입니다.

더 늦기전에,

안상홍님을 찾고 경외함으로써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월간중앙]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⑤ 

– 안상홍님이 그리스도이신 가장 확실한 증거는? 



[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로써


엘로힘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반 세기 만에 전 세계 175개국에


6000여 지역에 교회가 설립되었으며 놀라운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월간중앙 12월호에는 진리의 개혁으로 완전한 종교개혁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며


초대교회의 순수한 진리를 그대로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사가 실렸는데요.


그 가운데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무척 궁금하네요 ^^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으로 성장한 교회

 


Q: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어머니 하나님’ 신앙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A: “안상홍님이 그리스도이신 가장 확실한 증거는 인류에게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해주시고 새 언약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셨다는 겁니다. 안상홍님께서는 1955년 저술하신 책자에서 ‘내 뒤로 또 한 사람’의 구원자가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셨어요. 그리고 1980년 저술하신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에는 ‘끝 날에 성령과 신부가 나타나 인류를 생명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기록하셨어요. 실제로 성경 마지막 장에는 성령과 신부가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이 있지요. 성경에서 생명수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고, 하나님이 생수의 근원이신데 성령은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일체이신 재림 그리스도를 뜻합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굴까요? 성령의 신부는 사도 요한의 계시 가운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으로 표상되는데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이 분이 곧 ‘우리 어머니’라 증거하고 있어요.(요한계시록 22:17, 21:9~10, 갈라디아서 4:26)


 


Q: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이 이 땅에서 실천하는 사랑과 헌신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십니까?


A: “가정에서 어머니란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생명을 주신 분, 사랑을 가르쳐주시는 분이고, 한없는 평화와 마음의 안정을 주시는 분이 어머니 아니시겠습니까? 자식의 아픈 곳을 치유하고 자식이 위기에 빠졌을 때 초인적인 힘과 지혜를 발휘해 건져주는 구원자이기도 하고요. 가정에서 어른이시지만 가장 낮은 모습으로 항상 섬겨주고 봉사하고 헌신하는 분이 어머니입니다. 자녀들은 그런 어머니의 희생과 눈물을 먹고 자란다고 하죠.


우리 영혼도 그런 어머니가 계십니다. 영혼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사랑을 주시는 분, 분쟁과 갈등, 아픔을 치유하고 한 없는 평안을 주시는 분, 죄악과 재앙으로 신음하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께서는 가난하고 소외되고 병들고 고통을 겪는 이들을 항상 도와오셨어요. 교회 안팎으로 성도와 이웃들을 늘 섬겨주시고 천국 소망으로 위로해주셨고, 하나님의 선하고 바른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며 교훈해주셨죠.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으로 성장했습니다. 70억 온 인류를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이면에 이런 어머니의 마음, 어머니의 사랑이 있지요.”


 


Q: 신앙과 정신보다 세속적인 성공과 물질이 세상을 지배하는 상황에서 올바른 믿음과 선한 본성을 강고하고 지킬 수 있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요?


A: “물질이나 권력 같은 현세의 축복을 동경하는 종교인들이 타락하는 모습을 더러 보셨을 겁니다. 성도가 세속의 물결에 휩쓸리면 더 이상 성도가 아닙니다. 가룟 유다도 세속적 욕망을 추구하다가 그리스도를 은 삼십에 팔아버리고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했죠. 잠깐의 즐거움을 위해 영원한 것을 포기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생의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천국은 우리 영혼이 태어난 고향이자 우리가 장차 가야 할 영원한 집입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천국을 바라보고 살아야 그곳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성경 속 믿음의 조상들과 수많은 순교자들은 어떤 환난과 핍박이 있어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소망이 흔들리지 않았기에 결국 천국을 얻었죠. 인생길에서 때로 어려움도, 유혹도 있겠지만 순간의 삶보다 영원한 삶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출처: [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인터뷰 내용처럼 인생의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천국은 우리 영혼이 태어난 고향이자 우리가 장차 가야 할 영원한 집입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따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 말씀 안에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천국을 바라보며 참된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올해는 루터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더라구요.


루터의 종교개혁이후 수많은 개신교가 생겨났고,


교회마다 진리교회라고 주장을 하는데요.


그렇다면 그 가운데 진정한 종교개혁을 이루고 있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했던 초대교회 진리의 회복으로


종교개혁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진정한


종교개혁을 이루고 있는 교회입니다.


 


월간중앙 12월호에는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을 회복하여 지키는


진리의 개혁으로 온전한 종교개혁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사가 실렸는데요.


그 가운데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무척 궁금하네요~ ^^



안상홍님의 생애와 성경의 예언

 


Q: 하나님의교회를 설립하신 ‘안상홍님’은 어떤 분입니까?


A: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이 그분을 강력히 증거하고 있으니까요. 초대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가르침을 일깨워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중세 암흑세기 동안 훼파(毁破)되었던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해주신, 진정한 개혁자셨죠. 1918년에 강탄(降誕)하셨으니 내년이면 벌써 강탄 100주년이 되는군요. 안상홍님은 만 30세가 되시던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때부터 37년간 진리를 증거하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몸소 준행하시며 하나님의 성도를 찾아 모으시는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사시고 1985년에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4년 전인 1981년에, 37년 복음 생애가 끝나면 운명하실 것을 신문에 예고하셨는데 말씀대로 이루셨죠. 안상홍님의 생애는 성경에 이미 예언된 그 자체였고요.”


 


Q: ‘돌아가실 것을 4년 전에 예고하셨다’는 내용을 좀 더 상세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A: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에 ‘소문 안 난 새 종교 – 하나님의 교회’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교계 주간지 기자가 하나님의교회를 찾아와 취재하고 게재한 거죠. 거기에는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 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되어 있고 그 근거로 다윗 왕위의 예언을 언급했습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왕위를 받는다는 예언대로 40년간 복음사업을 하셔야 하는데 초림 때 3년밖에 일을 못하셨으니 재림 예수님은 37년간 복음사업을 하셔야 한다는 거죠. 안상홍님께서 신문 기사를 보여주셨을 때도 제자들은 그 말씀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예언대로 1985년, 안상홍님께서 37년 복음 사명을 마치시고 하늘로 돌아가셨을 때 성경에 예언된 부분들이 다 이루어지게 된 것이지요.” 


 


Q: 안상홍님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그분이 이 땅에 오신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A: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시기와 장소, 방법, 재림의 목적, 오셔서 행하실 일들이 상세하게 예언돼 있습니다. 그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흐리고 캄캄한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목자가 되어 잃은 양들을 찾으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오래 저장됐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고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때 사람들이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하며 기뻐 영접하는 모습을 묘사했고요.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다시 말해 영생 주는 포도주는 유월절의 포도주뿐입니다. 오래 저장된 포도주는 오랫동안 지켜지지 못한 새 언약 유월절을 가리킵니다. 진리의 빛이 사라진 시대에,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 성도의 영원한 권리를 되찾아주시려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신 겁니다.”


 


Q: 교계에서는 그리스도가 육체로 재림한다는 신앙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A: 유감스럽지만 오늘날 신·구교 주요 교파들에 형성된 교리는 이와 다릅니다. 그만큼 기독교의 원형에서 많이 멀어져 있는 셈이죠. 본래 기독교는 육체로 임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기독’은 헬라어 ‘그리스도’의 한자 음역에서 나온 말인데 ‘그리스도’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이 육신이 돼 우리 가운데 임하셨다는 사실을 강조했어요.(요한복음 1:1~14) 또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예언했지요.(히브리서 9:27~28) 영으로는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말씀 자체가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육체로 임하심을 뜻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라는 말씀에서 그리스도의 재림 없이는 인류가 구원에 이를 수 없는 절망적인 상태임을 알 수 있어요.”


 


출처: [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이번 인터뷰 내용은 하나님의교회를 설립하신 안상홍님에 대한 내용이네요.


안상홍님은 인류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성경 예언 따라 두 번째 오신 재림 예수님이시죠.


재림 예수님의 대한 모든 예언을 이루시며 다윗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 진리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여 주신 우리의 구원자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다음 인터뷰 내용도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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