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등장하는 아내는 누구일까요?




많은 교회에서는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등장하는 신부 곧 아내가  성도 혹은 교회 ? 라고 말합니다.


과연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나 성도를 말하는 것일까요?


그 아래 청함을 입은자는 복이 있다 했는데 청함을 입은자는 그럼 누구 일까요?




예수님은 어린양(요1:29)이신데


계시록에 등장하는 어린양은 아내가 예배되어 있다 하셨으니


초림예수님은 아니시고 바로 재림예수님이십니다.



그런 재림예수님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재림예수님의 아내가 예비되었다 하였으니


그 아내가 교회나 성도를 가리킨다 주장하지만


교회나 성도일수 없는것이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다 하였으므로


교회나 성도는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로 어린양의 아내일수 없습니다.



주인공인 신랑과 신부


곧  재림예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등장하시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시며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천국혼인잔치에 구원받을 성도들을 불러 주셔서


구원의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이신 재림예수님 아버지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 하십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혼인잔치에 들어가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좋은글 있어서 소개해 보게요~~





" 자식을 귀히 알거든 객지로 내보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은 자녀에 대한 애착이 더크고 모든것을 부모가 알아서 해주는 시대에 살고있어요.


그만큼 자녀에 대한 기대와 사랑이 과잉인 시대이죠.~~


하지만 자식일 잘되기를 바란다면  곱게만 키우지 말고 세상의 어려움을 겪게 하여 굳세게 자라도록 


단련시켜야 한다는 뜻입니다.


어느 부모가 자녀가 힘들고 아프고 어렵기를 바라겠습니까..


하지만 미물인 독수리도 때가 되면 모질다 싶을 정도로 과감하게 새끼를 둥지에서 밀어내 


나는 법을 배우게 한답니다.


그러면 어느순간 훌쩍 자라  창공을 가르는 맹수가 되어 돌아오게 됩니다.


내자식도 독립심을 키워주면 어느순간 몸도 마음도 훌쩍 자라 


오히려 부모의 사랑과 은공에 보답할 듬직한 아들딸이 되어 내곁으로 다시 돌아올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고 계시나요?

성경은 보시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실  뜻을 두고 창조하셨습니다( 4:11).



뜻을 두고 창조한 만물 속을 들여다보면 모든 삼라만상이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주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머니 통해  ‘생명 얻게 하셨을까요?



만물 속에 어머니를 두시고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게 하신 것은!



우리 영의 생명 또한 영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의 어머니하늘 어머니가 존재함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셔서

우리에게  없이 영원한 생명을 베풀어 주고 계십니다!




《계시록 22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것이요  마른자도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렇게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셨습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땅에 등장하신 하늘 어머니!





하늘 어머니께서는  없이 생명수(영원한 생명) 받으러 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아 영원한 천국에 이릅시다!!

좋은글 소개해 보게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다.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 사람은 비로소 철이 든다.




구인 광고를 낸 뒤 입사를 지원한 사람들에게 


면접관이 근무 조건을 제시했다.


'방대한 업무 처리는 기본, 뛰어난 기동성을 요하며, 


불규칙한 식사 시간, 휴식 시간 없음,


하루 24시간 대기, 일 년 365일 근무, 


하지만 급여는 한 푼도 없음,


' 응시자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혹독하고 비 인도적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그런데 지금 수십억 명이 그 일을 하고 있다.

바로, 엄마들이다.




동영상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가짜 구인 광고이긴 하지만 고된 직업에 빗댄 


엄마들의 삶은 큰 공감대를 불러 일으켜, 면접에 응했던


사람들은 물론 영상을 시청한 사람들까지 눈물을 훔쳤다.

이러한 근무 조건을 가진 직장에 


입사를 희망하는 사람이 있을 리 만무하다.


그러나 엄마가 되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 


자녀를 얻었다는 기쁨 하나로 그저 묵묵히, 아무런 대가 없이,


손발이 닳도록 일해야 하는 운명을 받아들일 뿐이다.


지구를 살다 간 무수한 사람들 그리고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70억 인류 중 어머니의 자녀 아닌 사람은 없다.


저마다 마음속에 간직한 어머니의 모습은 달라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머니는 자녀를 위해


사랑과 희생을 아낌없이 베푸는 존재다.



<행복한 가정> 가족愛소통 '사랑보다 더 큰 사랑, 어머니' 중에서



안전운전 부탁해요!!! 


2017년 6월부터 시행되는 도로교통법을 알아 보게요~~




도로교통법이란 무엇인가요?


도로에서 일어나는 교통상의 모든 위험과 장해를 방지.제거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함을 목적으로 제정된 법률입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시도별 자료)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등록된 차량대수는 2천만 대가 넘는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인구수의 절반에 가까운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위에 첨부된 표를 통해서도 보면 매년 자동차의 대수가 꾸준하게 증가 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이와 함께.. 교통사고의 수도 점점 증가하고 있지요


이를 방지하고 안전한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도로교통법이 개정되었습니다.


그럼 이번 6월 시행되는 도로교통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게요~


2017년 부터는 터널 입구와 출구에 설치된 CCTV를 이용하여 터널 내 진로 변경을 단속합니다.

이는 대형사고의 대부분이 터널에서 벌어지기 때문인데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



자동차 안의 생명줄은 안전밸트~~~


안전밸트의 전 좌석 착용이 의무화 됩니다.


귀찮고, 번거로울수 있으나, 교통사고에선 목숨을 살리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안전밸브 입니다.. 꼭!!! 착용하세요 ~~!!!




매번 뉴스에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사고들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요~~


이번에 어린이 통학버스 에 관한 도로교통법규가 개정되었습니다.


운전자는 어린이의 안전한 하차를 확인한 후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것이 의무화됩니다.


다시는 어처구니 없는 안전사고가 일어 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즘 전 국민의 걱정거리인 미세먼지..


빠질 수 없겠지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노후 경유창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었습니다.


호불호가 갈릴수 있겠으나, 정기적인 자동차 종합검사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국민이 되어 보실께요~~




아... 단속카메라가 속도만 감시하는것이 아니었군요..


이번에 단속카메라의 단속 대상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또한 정신 건강을 위해서..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단속카메라의 단속 대상 항목을 꼭~~~ 숙지하시고 운저하실께요~~




기존에는 단속된것도 속상하겠지만,, 과태료 납부 방법도 은행을 통해서만 납부가 가능하여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6월부터 신용카드 혹은 직불카드(체크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납부 방법이 좀더 다양해 져서,, 번거로움이 덜하겠지요.. ㅜㅜ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1년 동안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건수가 20만건이 조금 넘는다고 


합니다. 6월 3일에 시행되는 도로교통법들로 운전자들의 부담을 가중되겠지만,


안전한 도로를 위해 좀더 신경써서 운전한다면, 우리나라 교통사고가 감소되는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안전운전으로 운전의 재미를 더하는 모범 드라이버들이 되어 보게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절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성경을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절기에는

주간 절기로 안식일이 있고, 연간 절기로는 3차에 걸쳐 7개의 절기가 있습니다. 

유월절, 무교절,초실절,칠칠절,나팔절,속죄일,초막절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절기인 7개의 절기를 오늘날 어떤 교회에서 지키고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절기를 지키는 

유일한 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등은 하나님의절기가 아닙니다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일 뿐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절기와 

사람이 만들어낸 계명을 확실히 구분하지 못하고 잘 알지 못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지만 성경을 보지 않고

그저 사람들의 말과 지금까지의 전통만을 앞세워서 일요일예배를 지금까지 지켜

왔는데 일요일예배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고 한 날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은 사람이 만든 사람의 절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알려주신 하나님의절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실수, 실행, 완벽주의, 자존감에 대한 명언입니다 ~~~



완벽을 추구하는

마음의 평안은 결코 얻을 없을것이다.

-레프 톨스토이 -



당신은 끊임없이 다른 무언가로 바꾸려 하는 세상에서는

나다움을 유지하는것이 가장큰 업적이다

- 랠프 월도 에머슨-



기대치를 0으로 줄이는 순간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제대로 평가할 있게된다

- 스티븐 호킹-



생각을 많이 하면 도움이 거라 여기기 쉽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이어지지않고,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전진도 하지 않게된다.

 - 칼라 그레이슨-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가장 적게 인정받고

인정받을 필요를 적게 느낄수록 가장 크게 인정받는다

-웨인 다이어-



실수는 인간다음의 이루다. 어떤 실수든 실수에 감사하라

인생의 귀중한 교룬은 힘든 길을 통해서만 배울수 있다

설령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를지라도

최소한 타인에게 교훈을 줄수는 있다

- 프랭큰-





지금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괜찬은 계획이


다음주에 실행할 완벽한 계획보다 낫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히..


세계사 속에 등장하는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의 역사를 살펴 보고,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를 미워하는 하피모.. 같은 단체와 같이


특정한 단체에 대한 미움과 훼방에 감추어진 그들만의 진실을 살펴 보고자 해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바티칸은 0.44km2 작은 영토와 1,000명이 되는 인구로 이루어진 초소형 국가다. 하지만 영향력은 세계 10 카톨릭 신자들에게는 물론, 세계에 미치고 있다.


교황은 세계 3 종교를 비롯해 아프리카 원시종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과 손잡은 자리에서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평화의 사도라는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그러나 중세에 카톨릭이 걸어온 발자취를 보면평화의 사도 불리는 것이 얼마나 아이러니하고 위선적인지 확인할 있다.


중세시대 로마 카톨릭은 유럽 지역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했다. 당시의 카톨릭은 매우 타락했고 잔혹했다. 타락상과 잔혹성을 신랄하게 증명하고 있는 역사가 바로종교재판이다. 종교재판을 위해 설치된, ‘거룩한 사무소라고 불렸던 이단심문소(異端審問所) 초국가적 통치기관으로서 이단자들에게 잔인한 고문과 처형을 자행했다.


종교재판소를 최초로 창설한 교황은 인노첸시오 3세다. 당시 프랑스의 알비와 툴루즈를 중심으로 카타리파(알비파) 교세를 확장하여 카톨릭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자, 이들을 박멸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고안한 것이었다. 한마디로, 이단심문소는 교황이 자기 뜻대로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만든 기구였다.


1233, 교황 그레고리오 9세는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지던 종교재판을 공식화하여 도미니크수도회의 수도사를 이단심문관으로 임명했다. 1252년에는 교황 인노첸시오 4세가박멸에 관하여라는 교서를 내려 자백을 받아내기 위한 고문 사용을 허락했다.


이단자들만 재판하던 카톨릭이 민중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던 마녀재판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한 15세기 무렵부터다. 1484 교황 인노첸시오 8세가 독일에서 유행하던 마술을 이단으로 정죄하면서 마녀사냥이 시작됐다.


마녀로 고발당하면 여지없이 기소되어 이단심문소로 연행됐다. 심문관들은 다양하고 잔인한 고문을 통해 용의자에게 자백을 강요하거나 증거를 날조하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말도 되는 것으로 잡혀온 사람들에게 죄를 인정하라고 강요했다. 예를 들면, 어떻게 마녀가 되었는가, 얼마 동안 마녀 짓을 하였는가, 사람들에게 어떤 피해를 입혔는가, 어느 악령을 섬기는가, 마법 집회의 참석자와 공범자는 누구인가, 어떻게 공중을 있는가, 악령과 결합하여 몸에 어떤 표시가 남았는가 등이었다.


대부분은 무고한 사람들이었으므로 죄를 인정할 없었지만, 그럴 경우 더욱 가혹한 고문이 가해졌다. 고문기구와 방법들은 끔찍하기 이를 없었다. 밧줄로 묶어 도르래를 이용해 공중에 매달았다가 갑자기 바닥에 내동댕이쳐 신체를 상하게 하는가 하면, 사람 몸통 크기의 철제도구 안쪽에 쇠꼬챙이가 돋아 있는 이른바블랙 버진 가두기도 했다. 송곳을 박은 롤러에 묶은 돌리기도 하고, 손발톱을 뽑거나 고문기구로 손마디나 발가락을 뭉개기도 했다. 귀나 입에 끓는 납을 붓기도 하고, 살점이 튀도록 채찍질을 하고, 눈을 빼는 일도 있었다. 못이 박힌 철제의자에 앉힌 밑에서 불을 때기도 하고, 가시 박힌 신발을 신게 하거나, 불에 달군 쇠막대로 지지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잔혹한 방법들을 동원해 고문을 가했다.


심문관들은 모든 일은 하나님을 위해 행하는 것이므로 만약 죄가 없다면 하나님이 구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굳이 자백을 하지 않아도 마녀의 증거를 들이대며 악랄하게 고문했다. 용의자들의 손발을 묶고 강이나 , 호수 등에 던졌는데 이때 만약 가라앉아 죽으면 결백한 사람이기에 하나님이 그를 받아들인 것으로 간주하고, 물위에 떠오르면악마는 자기를 경배하는 사람을 죽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마녀가 맞다라며 즉시 처형했다. 고문을 당해 죽거나 사형을 당해 죽거나 죽기는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악마의 흔적을 찾아내기 위해 사람들을 완전 나체로 만들어 체모, 항문, 음부를 조사하고 머리카락에서 치모까지 모조리 깎거나 고문대에 묶어놓고 바늘로 가슴과 혓바닥, 심지어 성기 속까지 찔러댔다. 고통을 느끼면 마녀라고 억지를 부렸다. 대개는 극심한 고통 때문에 저절로 얼굴을 찡그리게 되고 결국 마녀라는 판정을 받고 화형 또는 교수형을 당했다.


역사가들은 종교재판, 이단심판이라는 미명 하에 자행된 마녀사냥은 상업적인 목적을 띠고 있었다고 말한다. 마녀 혐의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일체의 비용을 직접 지불해야 했다. 판사 인건비, 고문도구 대여료, 고문 기술자 급여 체포부터 재판에 소요되는 비용을 용의자가 지불하도록 규정돼 있었고, 마녀로 확정 판결을 받을 경우는 사형을 집행하는 드는 비용, 관값뿐 아니라마녀세 이름한 세금을 교황에게 내야 했다. 심지어 사형과 함께 모든 재산을 몰수당하기도 했다. 결국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간 교황과 고문관들이 상속인이 되는 셈인데, 많은 과부들이 주로 마녀로 몰렸던 이유가 때문일 것이다.


19세기 이탈리아, 스페인을 끝으로 종교재판을 폐지하기까지 600 동안 5천만 명에서 7천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매일 230 명을 죽였다는 얘기다


모든 것이 하나님을 가장 거룩하고 성스럽게 믿는다고 자부하는 카톨릭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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