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보면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셔야 함을 이해해 볼수 있는데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알려주는 만물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창조물 중 생명체에 대하여 생각해 볼까요?



생명이 탄생하기 위해서라면, 아버지와 더불어 어머니가 있어야 합니다.



아빠 얼룩말이 있다면 엄마 얼룩말이 있고,


아빠 새가 있다면, 엄마 새가 있죠~


그리고 아빠 물고기와 엄마 물고기가 있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최종적으로 자녀를 잉태해서 탄생시키는 역활은 어머니가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오직 어머니를 통해서만이 생명이 탄생되도록 만드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서 생명체가 생명을 얻듯이


우리영혼의 생명인 영생또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통해서


얻게되는 것을 알련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성경도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장 26절)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일가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핫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절)


'우리' 하나님께서 당신의 모양과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모양과 형상으로 계실까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굳이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어떻게 믿어야 할까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만물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하늘가족으로 거듭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받아 영생하는 천국에 가야 겠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중에 또 수많은 이들이 하나님은 '아버지'뿐이야 !! 하고 합니다.


만약, 이러한 생각이 맞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장 26절)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창세기 1장의 절정과 그 신비의 핵심은 히브리어로 인간 혹은


인류를 뜻하는 '아담'의 창조에 관한 묘사에 있다. 앞서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있으라" 하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 대신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세기 1:26)고 말한다. ···· 이 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왔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동아출판사, 21쪽


이처럼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의 형상을 따라 의 모양대로 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깊게 생각해 보면,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나라는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절)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그래도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뿐이야.. 라고 해야 할까요?


성경의 가르침은 결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이 많은 존재는 누구일까요?


열명 중 열명이 '어머니'라고 할 거예요~


그렇다면 왜?


세상의 어머니는 '사랑'의 대명사가 된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이 증거하고 세상만물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오직 어머니 하나님을 사모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어머니의 뇌 속에 새겨진 자녀' 라는 주제로


하늘 어머니의 사랑과 그 실체에 대해서 알려 드릴께요~



먼저, 우리의 어머니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머니의 관심은 늘 항상 자녀를 향해 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오직 자녀에게 모든 관심이 향하고 있지요~


때로는 자녀의 일이라면 아무리 번거롭고 고생스럽다 하더라도 아무런 조건없이 


모두 감당해 주시는 어머니의 모성....


그 신비함은 어디서 기인한 것일까요?



엄마의 뇌는 자신도 타인도 아닌 자녀를 어떤 존재로 인식하고 있을까요?


놀랍게도 엄마가 자녀를 판단할 때 자기 판단 뇌의 영역인 '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한국인 뿐만 아니라 미국인 엄마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국내최초로 동서양 모성 비교 실험이 한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됐다.


고려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이 실시한 실험방법은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을


통한 뇌 스캔이다. 첨단 과학의 힘을 빌려 모성의 실체에 접근해보기로 한 것이다.


실험에 참여한 이들은 중학생 자녀를 둔 한국인 엄마 11명, 미국인 엄마 11명으로


총 22명이었다. 검사시간은 10분. 엄마들에게 성격과 감정 등에 대한 형용사 150개가


제시됐다. 제시된 표현들이 자신과 일치한다고 생각되는 단어가 있으면 버튼을


누르도록 했다. 자녀에 관한 단어 역시 엄마가 생각하기에 내 아이와 일치하는


것이라고 판단되면 버튼을 누르도록 했다. 타인에 대한 판단을 할 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타인으로는 김연아 선수의 사진이 제공됐다.


모성 비교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엄마의 뇌에서 활성화되는 뇌 영역은 뇌 스캔을


통해 뚜렷하게 나타났다. 먼저 엄마들이 자신에 관한 단어를 판단할 때는 자기 정보


판단 영역인 '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됐다. 반면 타인을 판단할 때는 '등축전전두엽'이 


활성화됐다.


-www.pasteve.com-


어머니는 자신과 아이를 동일하다고 인식하는 '동일시현상'이 엄마의 뇌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죠



그래서 어머니는 "아이들은 제 삶입니다." 라고 말하며, 내딸 혹은 내 아들은 나의 삶,


그 자체라고 말을 합니다. 


엄마는 자녀를 또다른 자기 자신의 분신으로서 뇌 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엄마들은 자녀를 자기 분신이고 왜 삶의 전부라고 말하는 것일까요?


엄마이기에 앞서 여자이며, 하나의 객체인데 말이죠..


이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 그 뜻이 내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장 11절)



그렇다면 왜 어머니는 자녀를 자신의 분신처럼 여기고 자녀를 위해서라면


모든 일에 희생함을 망설이지 않도록 지어졌을까요?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장 15~1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히브리서 8장 5절)



이 땅의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하였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땅의 이치를 통해서 보이지 않는 하늘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죠


2천년전 사도 바울도 이 땅에 어머니가 계시듯 하늘에도 우리 영혼의 어머니가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비롯한 초대교회 성도들을 가리켜 하늘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서 하나님을 표현할 때에 '엘로힘' 이라고 기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머니는 자녀를 평생동안 품고 헌신하는 존재로 프로그래밍 되었다..


어머니라는 존재의 이미지 속에 하나님께서 깊이 각인시켜 놓으신 그 사랑은


하늘 어머니로 부터 기인된 것이다.


자녀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내어 줄수 있는 모성의 신비...


그 베일을 벗겨보니 하늘 어머니의 마음속에 하늘 자녀인 내가 있었다


-www.pasteve.com-




'모원단장(母猿斷腸)'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모원단장(母猿斷腸)'에 관한 얘기와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원단장(母猿斷腸)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어미 원숭이의 창자가 끊어졌다'는 뜻인데요.


그 의미는 '새끼 원숭이를 잃은 어미 원숭이의 마음이 창자가 끊어질 정도로 슬픔이


가득하다' 입니다.



이 모원단장(母猿斷腸)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옛날 중국 진나라 환온이 촉나라를 징벌하고 양자강 계곡을 지날 때의 일입니다.


그때 원숭이 한 마리가 슬피 울며 배를 향해 달려왔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백여 리나 


뒤쫓아오던 원숭이는 배에 뛰어 올랐으나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원숭이의


배가 이상하여 갈라보니 창자가 토막토막 끊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 기이한 일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환온의 부하가 새끼 원숭이를


잡아 배에 올랐고, 이를 안 어미 원숭이가 울부짖으며 자식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배를 쫓아온 것입니다. 자식을 되찾으려는 어미의 애끓는 모정이 창자마저 끊어버린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교회에도 애끓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이 가장 큰 자랑이고, 


전 세계 70억 인류엑 어머니 하나님의 임하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돌아오는 반응은 비슷합니다.



"어머니 하나님?  성경에 정말 있느냐?  거짓말 아니냐?"



어쩌면, 지금껏 수천년 동안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의 생각 속에 아버지 하나님만 


있기 때문에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지 않을까요?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고 


기록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사람들은 하나님은 오직 한 분, 그 분은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라는 단어 속에는 어머니가 계심을 내포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버지는 자녀를 둔 남자를 부르는 말입니다. 그리고 자녀는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통해


생명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즉, 우리가 지금까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왔것 것이죠~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어머니 하나님은 안 계신것이 아니고,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것 뿐입니다.



성경속에서도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6~27절)



많은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 홀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면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우리"라는 복수형의 주어를 쓰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이는 수 많은 성경학자들이 해석하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우리가 사람을 창조하자 하시고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본 떠 남자, 그리고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이를 통해 보면 분명 하나님의 형상은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성경속 미스테리로,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로 남아있는 문제가 바로


어머니 하나님을 이해하고 믿게 되는 순간 답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비단 창세기의 기록 뿐 아니라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증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인류의 구원을 위해 구속사업을


펼쳐나가시고 마무리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앞서 모원단장(母猿斷腸)의 고사성어의 유래에서도 보았듯이


자기 태에서 난 자녀를 하늘나라에서 잃어버리시고 손바닥에 우리의 이름을 하나 하나


새기시며 잃어버린 자녀를 찾기 위해 밤 새워 기도해 주시는 분이 바로 !!


우리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안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이사야 49장 15~16절)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사야 59장 2절)



하늘나라에서의 행복하고 영화로웠던 기억은 까맣게 잊은 채 이 땅에서 고통속에


살아가는 자녀들이 너무 안타까우신 우리 어머니 하나님


(욥기 38장 4~7절, 잠언 8장 22~30절)


그렇게 전 세계에 흩어져 살아가는 하늘 자녀들을 찾기 위해 육체의 옷을 입고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이사야 59장 1절)


하루도 빠짐없이 간절한 기도로 70억 인류를 돌아보시며 내 잃은 자녀가 아닐까


살피시는 우리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은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찾아진 하늘 자녀들이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사야 66장 13절)



이렇게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교회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있습니다.



"자녀가 아프면 만사 제쳐두고 달려가는 어머니처럼 어머니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과


고통과 슬픔을 치유해주시고 기쁨과 행복과 희망을 주시는 분이시다"


"어디서도 이렇게 명쾌한 진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고, 이토록 큰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진리를 영접하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게 되면서 정말


행복하다."


"내 영혼의 어머니를 깨닫게 된 것이 내 생애 가장 큰 기쁨이다."


"인생의 모든 것이 시간이 지나면 결국 사라진다는 데서 허무함을 많이 느꼈다.


그러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후 내 인생은 구원에 대한 기쁨으로 가득하다."


"모든 생명체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받듯이 우리가 영의 어머니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 깊게 와 닿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나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느겼다. 본국에 돌아가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의


역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전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이처럼 전 세계에 잃어버린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경의 예언에 따라


비둘기 같이 날아오고 있습니다. 



성경속의 인물 중 '솔로몬' 왕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 하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왕으로도 알려져 있지요~


그런 솔로몬은 다윗왕의 아들로 이스라엘 3대왕이었습니다.


당시 솔로몬의 지혜는 매우 유명하여 이집트와 페니키아, 아랍 등


에서도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많은 나라의 왕들고 사람들이 각종 금과 은과


보화를 가지고 찾아왔다고 합는데요



이렇게 알려진 솔로몬이란 인물을 성경속에서 찾아보면, 


솔로몬이 왕이 된후 가장 먼저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렸고,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오직 백성을 판결하는 지혜를 구하므로 하나님께는 지혜 뿐 아니라 부와 명예까지도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솔로몬의 지혜는 오직 성경속에서만 등장하는데요.


솔로몬이 지혜가 출중하여 여러 왕들이 금과 온갖 보화를 가지고 그를 찾아 왔다는


기록만 있을뿐, 솔로몬의 어떤 것이 지혜로웠는지는 구체적인 기록이 전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오직 성경에서만 하나님의 축복으로 솔로몬의 지혜가 드러나는 재판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바로 '참 어머니와 거짓 어머니를 밝혀낸 재판'이었습니다.




때에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한 계집은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내가 저와 함께 집에 있으며 아이를 낳았더니 나의


해산한지 삼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그런데 밤에 저 계집이 그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 아들이


죽으니 저가 밤중에 일어나서 계집족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미명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다른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


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왕이 가로되 이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또 가로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그 산 아들의 어미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 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열왕기상 3장 16~28절)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로 자식의 생명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모성(母性)을 통해


참 어머니를 찾아 주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솔로몬의 수많은 지혜 중에서 '참 어머니를 찾아준 솔로몬의 재판'만을


성경에 유일하게 기록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성경은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로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지침서이자 지도이며 예언서입니다.


이러한 성경에서 솔로몬의 지혜중 '참 어머니를 찾아준 재판' 만이 기록되어 있다면,


그리고 그 재판이 우리의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


'참 어머니를 찾아준 솔로몬의 재판'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판결일까요?



그것은 우리의 생명의 실체이신 '참 하늘 어머니'를 알려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구원받을 우리에게는 '하늘 어미니'가 계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우리에게는 분명 하늘 아버지 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께서 계시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늘 어머니를 깨달을 수 있을까요?


하늘 어머니는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그리고, 성경이 증거하는 하늘 어머니를 반드시 찾고 영접해야 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또한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구원주시는 하나님을 올바로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천국혼인잔치의 신부가 누구인지


살펴보고, 구원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좀더 올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전 초림때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을 


'혼인 잔치'에 초대받아 참여하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잔치들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혼인 잔치'일까요?



거기에는 매우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이 가득한지라


(마태복음 22장 1~10절)



하지만,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에는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여러분, 혼인 잔치가 이루어지려면 누가 있어야 할까요?




네.. 신부 입니다.


그런데 혼인 잔치에 마땅히 있어야 할 주인공인 신부가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왜 예수님께서는 신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2천 년 전 초림 때에는 아직 신부가 등장할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재림 때 즉 마지막 때신부가 등장할 것을 분명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신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신부)가 예비하였으니...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자(하객)들이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성경 말씀을 보면, 신랑이신 어린양과 더불어 누가 등장하고 있습니까?


바로, 초림 때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신부혼인 잔치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천국 혼인 잔치 역시 마지막 때에 신부가 등장할 것을 예언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을 '혼인 잔치'에 비유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과연 누구일까요?



...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오직 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갈라디아서 4장 26절)



신부가 등장한다는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나타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표현한 것이죠



이처럼 마지막 시대에는 재림 예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성도들을 천국 혼인 잔치로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초청하시는 천국 혼인 잔치에 초대받고 싶지 않으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엘로힘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엘로힘 (אלהים) 은 하나님의 복수 명사입니다.


엘로힘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즉 복수의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엘로힘 하나님에대해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엘로힘이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얘기해 드릴께요~



먼저 성경에는 하나님은 두 가지 형상 즉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 원어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엘로힘(אלהים)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절)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분명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 즉, 두가지 형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남자의 형상의 하나님을 이때까지 '아버지 하나님' 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자의 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두 분 이신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창세 때부터 세상 끝 날까지


함께 일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온 땅이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장 1~7절)



성경의 말씀 중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드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라는 말씀을 하시고는


곧 바벨탑 만드는 것을 중단 시키셨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하신 하나님은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장 8절)



여기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셨는데, 여기서도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일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엘로힘 하나님께서 창세 때부터 이사야 시대까지만 일하셨을까요?


아닙니다.


세상 끝 날까지 함께 일하십니다.


성경에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엘로힘하나님께서 당신의 정한 때에 나타나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디모데전서 6장 13~14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실까요?


이 부분에 대해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 샘'


제 24장 완성품과 미완성품 에서 마지막 날에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시고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우리라고 말씀하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성령과 신부로 육체옷


입고 나타나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창세 때 아담과 하와에게 생명을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성령과 신부로


우리에게 나타나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16절에는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영생은 영원한 삶을 가지지 못한 자가 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삶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만이 영생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대 성령과 신부께서 전 세계 인류에게 말씀하시기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오직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하는 사람만 마지막 날 천국에 입성할 수 있습


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


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


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예레미야 31장 31~33절)



이 말씀은 엘로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으로 사람들은 새언약으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가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그들이 새 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준행하는 사람들이 당신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리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예레미야 31장 31~34절)



성경의 말씀을 보면,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과연 그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새 언약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에는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을 안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까?


다시말해 새언약의 법을 지키면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뜻이며,


새언약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당연히 우리는 새 언약의 법을 깨닫고 행하여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어머니하나님을 모르는 이유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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