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나팔절에 대해서 알아 보게요~

3차의 7개절기중 가을절기에 해당하는 나팔절의 유래와 의식, 그리고 나팔절에 대한 예언과 그 예언 성취는 어떻게 이루어

질까요?




나팔절은 가을 농작물을 마지막으로 거두게 되는 추수절의 시작인데 나팔을 크게 불어 (대)속죄일의 준비로 성회를 열고 거룩하게 지키는 날로서 성력 7월 1일에 거행된 절기입니다(레 23장 24절).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나팔절을 규례로 삼아 매년 가을절기로 지키고 있으며, 복음의 나팔을 힘차게 불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나님의 절기를 담대히 전하고 있습니다


나팔절의 유래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던 (대)속죄일을 해마다 잊지 않고 자신들의 죄를 절실히 느껴서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서 매년 대속죄일 열흘 전에 나팔을 불게 하였고, 백성은 일 년 동안 지은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서 부정한 것을 멀리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대)속죄일을 거룩히 준비하였습니다.



나팔절의 의식


나팔을 불어 기념하며 하나님께 화제를 드렸습니다. 


레 23:23~2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 찌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아무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찌니라


나팔절의 예언과 예언성취


구약의 모든 일은 장래 일의 그림자니 실상은 1834년부터 1844년까지 있었던 윌리엄 밀러의 예수 재림 운동이 있을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나팔절부터 대속죄일까지 십일인 바, 십일은 예언 상 십 년으로 표상되어 있으므로(겔 4장 6절) 예수께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시던 기원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의 대속죄일을 준비하기 위한 나팔절의 예언을 성취했습니다. 이렇듯 삼차의 칠개절기는 그 예언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집니다. 이 나팔절의 절기 가운데 나팔을 크게 분 것 같이 그 예언을 성취시키는 재림운동이 일어나 나팔소리 같은 큰 전도의 외침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기한이 다 차 가는 기원 1844년 성력 7월 초 1일부터는 모든 성도들이 더욱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으므로 예수께서 그 기도를 받아서 기원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에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 당시 윌리엄 밀러의 재림운동이 있게 된 것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지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행하지 않을 때에는 기묘한 방법으로 그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눅 19:37~40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그런고로 그 운동은 그들이 알지 못하고 행하였으나 취각절(나팔절)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다 같이 합심하여 나팔절을 지키고 그 날부터 대속죄일까지 십일간 간절한 기도를 올리게 되면 예수께서 분향하실 때에 우리들의 기도가 향연을 따라 하나님 앞에 상달되고(계 8장 3-4절), 기도의 응답으로서 귀한 은혜를 내려 주실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로소이다"


무척 많이 들어본 소리일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거나, 혹은 교회에 다니는 이웃을 통해서 많이 들어보셨을 단어..


"내가 죄인입니다." "나의 죄때문입니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왜? 한결같이 교회나 성당에 다시는 사람들의 입에서 "죄인"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일까요?


무슨 죄를 지었길래..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죄사함의 비밀을 통해서 우리가 무슨죄를 지었으며, 또한 죄의 값은 어떻게


치러야 하는지를 알아 보면서,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신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을 알아 보는 기회로 삼아 보게요~


먼저, 우리가 왜 죄인인지.. 그리고 무슨죄를 지었는지 알려면, 영혼문제에 대해 이해해 보아야 합니다. 


다들 무슨 죄를 지었는지 기억 못하시잖아요~~ ^^


성경에 기록된 영혼 문제에 대해 찾아 볼께요~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장 7절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인데요..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흙으로만


지으신 것이 아니라, 흙과 함께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흙은 육체를 의미하고,


생기는 영혼을 의미하는데요. 이 둘이 결합하여 결국 산 사람.. 즉, 생령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아... 그래서 살아있는 사람은 육체 영혼이 결합한 상태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흙(육체)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장 7절



아... 둘이 돌아가는 곳이 다릅니다. 여기서 '돌아간다'는 표현에 잠시 주목해 볼까요?


'돌아간다'는 것은 원래 있었던 곳으로 가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육체를 이루고 있는 흙은 땅에서 나왔으므로 땅으로 돌아


간다고 하였고 영혼인 신은 하나님께서 주셨으니,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 분이신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늘이죠~~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오기 전에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들인 것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는 상식적으로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는 영적인 존재들을 무엇이라 알고 있습니까?.... 네 '천사' 입니다.


성경에서도 '천사'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천사였던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으로 구체적인 예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셧으며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잠언 8장 22~30절



잠언을 기록한 사람은 '솔로몬'인데요. 솔로몬은 잠언을 통해서 자신이 언제 태어났다고 하였나요? 바로 하나님께서 땅을


지으시기 전에 태어났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때에 솔로몬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땅도 들도 짓지 아니하


셨을 때'라고 하였으니 당시에 지구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있었을 리는 없


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로몬은 하늘나라에서 천사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욥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요. 성경은 솔로몬 처럼 욥 또한 이 땅이 창조되기 전에 이미 존재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깨달아 았았거든 말할지니라


욥기 38장 1~4절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지구를 창조하실 때에 어디 있었느냐고 물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친히 욥에게 그 답을 알려


주셨는데요..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장 21절


그때가 언제적일까요? 땅의 기초를 놓을 때라고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실 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때에 욥은 존재했었습니다. 그래서 "너의 년수가 많다"고 하신 것이죠. 그렇다면 그때에 욥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었을까요? 이 땅이 창조되기 전이므로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이 땅에서 살고 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솔로몬처럼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으로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솔로몬과 욥만 특별히 하늘에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솔로몬이나 욥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는 솔로몬과 욥의 경우를 통해 우리 모두가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하늘에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죠.


여기서 궁금함이 생길 것입니다.


우리가 천사였다면 왜? 지금 지구라는 땅으로 내려와 있는 걸까?


왜 하늘에 살고 있던 우리가 하늘을 떠나서 이 땅에 오게 된 것일까요? 어느누가 영화롭고 아름다운 천상의 세계를 마다


하고 이 지상세계에서 고난과 역경 속에 살아가고 싶어 할까요? 하지만 우리는 지상세계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요? 그 답을 찾기 위해서는 하늘에서 이 땅으로 오신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여 함이니라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누구를 찾기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습니까? '잃어버린 자' 입니다.


'잃어버린 자'는 과연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장 13절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십니다. 누가복음 19장에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는데 말이죠.


종합해 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하늘에서 죄 때문에 잃어버린 바 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 찾은 이들은 죄로 말미암아 고달픈 이 지상세계로 내려온 영혼들입니다. 성경은 이


세상을 하늘의 죄인들이 모여 사는 감옥 즉 영적 도피성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이 세상에는 평화와 기쁨


보다는 괴로움과 고통이 더 많은 것입니다. 


"어... 내가 죄인이라구? 난 아무 죄도 짓지 않았는데.. 그리고 하늘에서 지은 죄를 어떻게 기억해?" 라고 하실 지도 모르겠


네요.. 하지만, 우리는 하늘에서 너무나도 큰 중죄를 지었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냐구요?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장 23절



성경은 우리가 지은 죄의 값이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는 뜻인데요.


이 세상의 이치를 생각해 보아도 교통법규를 위반했다고 사형에 처하지는 않습니다. 도저히 용서받지못할 중대한 죄를지은


사람들에게만 사형판결이 내려지는데요.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하늘 천사세계에서 지은 죄가 사형죄라면...


우리 인류인생들이 참으로 하늘에서 엄청난 죄를 범하고 이 땅으로 추방된 것이 분명합니다.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방법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다시 영화롭고 아름다운 천국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죄 때문에 하늘에서


쫓겨났으니 다시 돌아갈 방법이 없을까요? 이 땅의 이치를 생각해 보면, 죄 사함을 받아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을 것입


니다.  사형수들도 '특별사면'이라는 죄사함을 받고 고향으로 돌아 가는 경우를 생각해 보면 되겠습니다.


다시말해 최 사함을 받지 않고는 결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이 죄 사함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


에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죄 사함의 길은 무엇일까요?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해야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장 7절



예수님의 피로서 만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26~28절


말씀의 장면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최후의 만찬'속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바로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이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예수님의 피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얻으려면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다시 말해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께서 죄 사함을 위해


세워주신 진리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 본향으로 다시 돌아가려면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이죠.


때로는 성경이 증거하는 새언약 유월절을 별스럽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를 위해서 입니다. 왜냐하면, 죄 사함의 축복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 감옥에 갇혀 형벌을 받을 날만을 기약없이 기다리는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죄인이 아니라면 굳이 죄 사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영원한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죽음이란, 죄의 값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간절하신 마음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데요~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장 15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20절



죄 사함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죄인들은 우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죄인들인 우리를 위해서 친히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 주신 것입니다. 죄인들끼리 서로 서로 그 죄를 사해줄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성경은 죄 사함을 줄 수 있는 권세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마태복음 9장 6절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마가복음 2장 10절


그러므로 우리에게 새언약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신 예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사라졌던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해 주시고, 다시 죄 사함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시려고 어떠한 길을 걸으셨나요? 높고 높은 하늘 보좌에 좌정하시어 세세토록 영광과 찬양을 받으셔야할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친히 영적 감옥인 이 땅까지 오셔서 죄인이 입어야 할 죄수복인 육체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그리


고 무지한 피조물들에게 멸시를 받으시고 십자가에 희생되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초림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도 우리들의 죄 사함을 위해서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다시 한번 그 험한 길을 걸어 가셨


습니다. 2000년과 같이 핍박과 멸시를 감당하시며 걸어가신 그 길을...


이 크신 하나님의 은혜에 우리가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을까요? 이제 천국이 점점 가까워져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


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단 한 가지라도 하고 하늘나라에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장 7절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죄인이 회개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스스로 죄인


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함으로 회개하여,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의 구원을 받고 다시


영혼의 교향인 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며, 우리가 반드시 해야할 일임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죄사함의 비밀은 바로 새언약 유월절이며,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사라졌던 새언약 유월


절을 이 시대에 다시 회복해 주신 안상홍님은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하늘 아버지이심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죄사함의 비밀 안상홍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생명의 원천이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얘기해 보게요~


생명은 소중한 것이니까요~


물(Water)생명(Life) 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70%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사람의 인체70%이라고 하죠!!


사람의 인체에 물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여기서 12%가 부족하게 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하는


데요. 이러한 결과로 보면 물은 생명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생명체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


드시 물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물이나 마셔도 될까요?



안타깝게도 지구의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중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은 불과해야 0.01% 뿐입니다.


또한, 오염된 물을 마시게 되면 오히려 질병에 걸리고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강물이나 하수구 물을 그냥 마실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은 나오는 근원지가 따로 있습니다. 그 곳에서 나오는 물을 마셔야 생명체인 우리 인체가 생명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의 생명은 어떨까요?


영혼의 생명을 위한 생명수의 근원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한 생명수의 근원지는 어디일까요? 


네..


생명수는 우리 영혼에게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 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아모스 8장 11절



사실 우리 주위에는 하나님을 말씀을 주노라 하는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교회들이 우리


영혼에 생명을 주는 생명수를 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곳은 오히려 우리 영혼을 병들게 하고 사망에


나아가게 합니다. 마치 목이말라 하수구물을 섭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그렇다면 생명수를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물의 근원지를 가야 물을 얻을 수 있듯이 생명수를 주시는 생명수의 근원


지를 찾아서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생명수의 근원이 어디인지를 반드시 알아야


하겠습니다.


생명수의 근원이신 성령신부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요한계시록은 마지막때 이루어질 예언이므로 이 마지막 시대에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 이심을 알 수 있


습니다. 다시말해 생명의 근원 되신 분이 성령과 신부 이심으로 우리는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야만 생명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과 신부께서 계신 교회가 생명수를 가지고 있는 참 진리 교회입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모두 알 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


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과연 누구이실까요?



성령의 신부는 누구일까?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아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요한계시록 21장 9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 신부 = 어린양의 아내 )는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성령과 함께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요한은 사도요한입니다. 계시속에서 천사가 요한에게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주겠다고 하였는데요. 과연 요한이 본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 였을까요?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10절


천사중 하나가 신부이신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주겠다고 하여 따라간 곳에서 보이신 분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었습니다. 결국 신부 = 어린양의 아내 = 하늘 예루살렘 이라는 공식이 성립됩니다.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이라면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하는 것일까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 문득 떠오르는 곳이 바로 팔레스인지역의 예루살렘 성이 떠오르는데요.. 수많은 신앙인들이


찾는 곳이며, 통곡의 벽으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과연 성경에서 말하는 예루살렘이 팔레스타인지역에 있는 예루살렘성


을 뜻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왜냐하면, 돌과 흙으로 되어있는 예루살렘은 결코 생명수를 줄 수 없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신부 곧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네. 위 곧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셨습니다.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우리 어머니로서 어머니하나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성령과 신부로 믿고 있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께서 계시기


때문에 생명수를 허락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교회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권능


그러면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은 어떠한 생명수의 권능이 있을까요?


성경은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생명수가 여름에도 겨울에도 사시사철 흘러나올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장 8절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생명수가 사시사철 솟아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에스겔 47장 8절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생명수로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는다 하였습니다. 여기서 바다는 세상으로 바다의 


물은 인류를 의미합니다.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列國)과 방언들이니라


요한계시록 17장 15절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는 우리 영혼의 소성함을 주시는 권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생명수를


받아들인 자들에게 천국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요한계시록 22장 1~5절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생명수를 통하여 천국에 나아갈 수 있는 축복과 천국에서 영원세세토록 왕 노릇 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영광입니까?


이러한 크나큰 축복이 허락되는 생명수를 그저 값없이 와서 마시라 하셨습니다. 이는 자녀에게 그 무엇도 바라시지 않고


뭐든지 좋은 것을 주시려는 부모님의 마음처럼 성령과 신부되시는 우리 영의 부모님이시기에 우리에게 그 어떤 댓가도 


바라시지 않으시고 값없이 공로 없이 이 같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 하늘 부모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거부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아모스 8장 12~13절


이 예언의 말씀처럼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려고 이곳 저곳을 헤매이지만 결국 생명수의 말씀을


얻지 못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생명수..


알고보니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계신 하나님의교회에 나와야 얻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는 생명수를 받으면 곤고하고 갈하여 피곤한 심령들이 소성함을 얻고 넘치는 기쁨으로 영생의


송망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생명의 원천 어머니하나님 동영상>



                                 성경은 참으로 깊고 오묘한 비밀들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윗의 생애 속에 숨겨진 비밀을 통해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과연 누구인지 밝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일에 찾아야할 다윗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장 5절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과 같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찾아야할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다윗왕' 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사실은 다윗왕을 찾아야 할 시기는 바로 '말일'


이라는 거죠.. 말일(末日)은 마지막 날을 뜻하는 것이므로 이 예언은 오늘 날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이 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인 우리의 구원은 다윗을 만나느냐 만자지 못하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말세를 사는 우리가 반드시 찾아서 경외해야 하는 다윗은 누구일까요?


우리가 아는 다윗은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이었으며, 솔로몬의 부친되는 다윗(David)은 아닐껏입니다. 왜냐하면 이스


라엘의 두번째 왕이었던 다윗은 지금으로부터 약 3,000년전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호세아 선지자가 예언한 시기를


기준으로 보면 약 250년 전의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말일에 등장하는 다윗은 육신적인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이었던


다윗이 아니라, 예언적 다윗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예언적으로 다윗은 누구를 나타내기 위한 인물인가를 성경에서


살펴 보겠습니다.


예언적 다윗은 예수님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


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位)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이사야 9장 6~7절




이 예언을 이루신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누구의 위(位)에 앉으신다고 하였습니까?


다윗의 위에 앚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음을 신약성경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누가복음 1장 31~32



이 말씀은 다윗의 위에 앉는다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실 분이 예수님이심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셨습니다.


구약의 육적 다윗과 신약의 영적 다윗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왜 예수님을 다윗왕으로 예언하였을까요? 


그것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을 알려주기 위해서 입니다.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어떤 부분이


예언적인 요소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에 앚으신다고 하였으므로 다윗의 위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사무엘하 5장 4절



육적 다윗은 30세에 기름 부음을 받고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40년을 다스렸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육적 다윗의


생애는 예언이 되어서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인 예수님께서


는 이 예언을 어떻게 성취하셨는지 보겠습니다.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리라                                                             누가복음 3장 21~23절




예수님께서 30세에 침례를 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육적 다윗이 왕이 될 때와 같이 예언적 다윗인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시작하였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예수님께서는 얼마든지 20세나 혹은 40세에 복음사역을 시작하살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언적 다윗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 예언을 성취하시기 위해.. 그리고 당신이 예언적 다윗임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해 30년을 기다려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얼마 동안 복음사역을 하셔야 할까요? 


육적 다윗왕이 40년을 다스렸다고 하였으니, 당연히 예언적 다윗인 예수님께서는 40년 동안 복음사역을 하셔야 하겠


니다.


하지만,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누가복음 13장 6~7절



바로, 예수님께서는 초림 때에 겨우 3년 동안만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다윗에 대한 예언은 틀린것일까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예언이 틀렸을까요?


결코..


하나님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장 18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24장 35절



네, 하나님의 예언은 반드시, 틀림없이 모두 이루어 집니다.


그렇다면, 초림 예수님께서 못다한 남은 37년의 복음사역은 어떻게 성취될까요?


남은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남은 37년을 이루려면 반드시 예수님의 재림이 필요하겠


습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이 말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예수님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실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재림하시는 예수님께서는 이 예언


을 이루시기 위해 반드시 37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하겠습니다. 이는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초림 예수님께서 못다


이룬, 남은 다윗의 위 37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두 번째 오시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만약 재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지 않으면 누구도 구원받지 못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는 반드시 다윗을 찾아서 경외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총인 구원으


로 나아간다고 예언하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실


까요? 2천 년 전에 다윗의 위에 앉으신 초림 예수님께서는 육체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남은 다윗의 위를 이루실 재림


예수님께서도 당연히 육체로 오셔야 하겠습니다.


영적 다윗의 증표


그렇다면 육체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성경은 마지막 때에는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 가운데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


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는 무엇일까요?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세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사야 55장 3절



네, 참 다행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걱정을 아시고 확실한 증표를 허락하셨는데요. 말씀처럼 우리 영혼을 살리


려고 영원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영원한 언약을 누구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셨나요?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셨죠. 다시말해 영원한 언약을 오직 다윗에게만 허락하셨다고 하셨으므로, 다윗


이라면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은 어떤 언약인지부터 볼까요?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 13장 20절



영원한 언약의 피....


'....의 ....' 라는 단어는 조사로서 ( 체언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며 체언이 나타내는 대상이  체언에 소유되거나 소속됨을 나타내는  - 표준국어대사전 참조)  뒤에 나오는 대상의 소유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나의 휴대폰" 이라고 하면 휴대


폰이 나의 소유라고 나타내는 말이 되는 것이죠.. 돌아가서.. '언약의 피' 라는 뜻 안에는 피는 언약안에 소유된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되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피로


세운 언약이 영원한 언약이 되겠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무엇이 있을까요?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20절


그래서 다윗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윗으로 오신 재림 예수님


도 37년간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셔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선지자들의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게서는 1918년 성탄


셨습니다. 그리고 30세가 되던 1948년에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언적 다윗왕으로서 


30세에 복음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37년째 되는 1985년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더도 덜도 아닌 정확히


37년 동안 다윗의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전파하셨습니다. 


37년 정한 기간 동안 복음 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라가실 것도 4년 전에 미리 알려 주셨는데요.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의 내용입니다.


- 소문 안 난 새 종교 -

"동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재림할 때는 눈,코,입,귀가 달린 육체를 가지고 탄생한다고 믿는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셔야 할 이유로 [초림 예수 때 세워 놓은 새 언약이 암흑세기 동안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키 위해서 주님이 친히 오셔야 하고 백성과 진리를 찾아내시기 위해 다시 오셔야 한다] 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하 야 할 이유는 다윗의 왕위가 40년인데 초림 예수님은 3년간밖에 일을 못하고 십자가에 죽었기 때문에 재림 예수님은 40년을 채우기 위해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한다는것"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이 언제 태어날지 언제 죽을지를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안상홍님께서는 오실 때도 성경


에 기록된 예언대로 오셨고, 마지막 다윗의 위 37년을 이루시고 올라가실 때도 4년 전에 미리 알려주시고 그대로 이루셨


습니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시며 말일에 우리가 찾고 경외해야 할 다윗왕이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을 은총으로 허락하신 하나님이십니다.

2019년 7월 13일 현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전세계 성도수는 300만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져 있어요~ . 이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세상에 진리의 등대를 밝게 밝혀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진정한 자녀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먼저, 엄마 없이 태어나신 분~~ 있으시면 손...


네, 어머니 없이 태어난 존재는 없습니다. 누구나 생명이 있는 존재라 한다면 어머니의 생명을 이어받고 태어나게 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신 뜻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만물을 지으셨을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신성을 만물


속에 보여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그 이유를 아시나요?


바로 성경에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심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장 9절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된 것은 성경을 통한 예수님의 가르침이 그러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버지라는 단어는 절대 어머니의 존재 없이는 쓰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아버지가 존재하시는 것은 어머니도 계심을 이미 알려주는 것입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우리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이유도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가르침 때문입니다.


오직 위에.. 즉 하늘에는 우리 어머니가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지금까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아무도 모르고 있었을까요?



성경의 예언에 따라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어머니 하나님의 등장 시기까지 예언하여 주셨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마지막 날에 성령과 신부가 등장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므로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신부는 누구 일까요?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니 우리에게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듣지 못했을뿐이지 성경에는 분명 하늘 아버지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르려면 하나님들을 믿어야 합니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이 바로 성경이 증거하는 새언약의 자녀이며, 약속의 자녀이며,


마지막에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자녀들을 사랑의 날개안에 품어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어머니 하나님 동영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얘기들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바로 '페미니즘'인데요~


페미니즘이란,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아우르는 용어


라고 요약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두산백과)


[홍길동전] 작가 허균의 누이 '허난설헌'


우리가 잘아는 '홍길동전'의 작가이자 사상가이며, 개혁가였던 '허균'.. 조선시대 첨지중추부사, 형조참의, 좌참찬 등을

역임한 문신이여, 문인이었던 '허균'에게는 다섯 살 위인 누이 '초희' 가 있었습니다. 

허균의 누이인 '초희'는 호가 '난설헌' 이었으며, 아버지인 허엽의 셋째딸로 1563년에 태어나 1589년에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녀의 천재성은 여성이라는 굴레에 갇혀 빛을 보지 못한 대표적인 경우인데요~


조선시대 선조때 태어나 "여자로 태어난 것과 조선에 태어난 것이 한'이라며 비통해 했던 '허난설헌'

그는 여성이 존중받지 못한 사회에 태어난 희생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시대적 상황은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라든가 혹은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는 속담이 회자 되던

시대였기 때문인데요~

많은 사대부라 할 수 있는  양반들과 중인, 상민, 그리고 천인 할것 없이 여성은 홀로 살 수 없고 남성에게 매여 있는

존재라는 인식이 강했던 시기였으며, 여성의 인권을 찾아볼 수 없었던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인식은 과거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었지만, 지금과 같은 시대에 허난설헌과 같은 차별대우를 받았다고

한다면, 사회적 공분을 사고도 남을 사건이 되었었겠지요~


이유는, 지금이 여성인권을 존중받는 '페미니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최근들어 여성의 인권이 높아지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요?


다시한번 페미니즘에 대해 살펴보면,

"여성의 특질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페미나'에서 파생한 말로써 성차별적이고 남성중심적인

시각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페미니즘 운동은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일어났으며 그 결과 여성의 사회적 지위는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

니다.

그 예를 살펴 보면,


1974년 세계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된 '이사벨 페론(아르헨티나)'을 비롯하여


영국의 전 총리 '마가렛 대처' , 태국의 현 총리 '잉락 친나왓' , 독일의 현총리 '앙겔라 메르켈' ,


아르헨티나 현 대통령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 스위스 전 대통령 '루트 드라이푸스' , 필란드 전 대통령


'타르야 할로넨' 등 한 나라를 대표하는 수많은 여성 지도자들이 연이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페인 국방부장관 '카르메차관' , 미국 국무부장관 '힐러리 클린턴' , 대한민국 역대법무부장관 '강금실' 등



과거에는 남성 위주였던 국방과 국가대외관계 및 법조계 영역이 점차 여성의 영역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같은 모든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인데요~



ABC 방송국 토크쇼 진행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 , 미국 경제전문지에서 선정한 여성경제인


1위 펩시그룹 회장 '인드라누이'


이처럼 현 사회는 여성의 사회적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2000년과 2010년의 여성 공무원


수도 비교해보면 그 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또한, 여성 법조인은 1954년과 비교해볼때 무려 1000배 이상 증가하였고, 신임 판검사 여성비율은 무려 절반이상이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현상은 여성의 사회적 진출을 제한했던 조선시대 뿐만 아니라, 불과 10년전의 과거와도


비교해 볼때 매우 놀라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인권이 상승하는 것이 우연일까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여성의 인권이 상승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지금의 현상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는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창대하신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


그럼, 이시대 페미니즘 운동을 일으키신 하나님의 뜻을 성경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알려주는 성경을 통해 바라본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예언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하나님이 두분 이상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몇 분 이실까요?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결과물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도 남자와 여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릅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 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우리'라는 부분을 이해하려면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고정관념을 별것 아닌것으로 치부하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그 때문에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그 예로 2000년전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배척했으며, 결국 십자가에 못박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해버렸습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장 33절


그 결과는 어떠했나요?


그들의 어떠한 결말을 맞이했나요?


고정관념이 생기면 고정관념 이외의 것은 잘 보이지 않아서 새로운 진실을 깨닫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자신도 모르게 진실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나요?



우리는 하나님하면... 당연히 남성의 형상이신 아버지 하나님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고정관념일 뿐!!!


진실이 아닙니다.




실예로 가정에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도 계시듯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하나님도 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기로가운데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기록을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원어성경(히브리어 성경)으로 창세기 1장 26절을 찾아보면 '엘로힘אלהים'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엘로힘이란, '하나님들'이라는 뜻으로 복수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수의 표현도 있지만, 성경 곳곳에 '하나님'이라는 부분을 '엘로힘' 즉 '하나님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어성경에도... 모든 번역본 성경에도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하나님은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고 확실하게 증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분명하게 기록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우리는 왜 지금에서야 알게 된 것일까요?



그 속에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만약!!!!!!!!!!!!!!!!!!



지금이 남성 중심 사회였다면, 여러분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영접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모두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 세계에 페미니즘 정신을 불러 일으키심은 아닐까요?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이 분명하게 증거되어 있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성경에는 이시대에 어머니 하나님이 나타나실 것을 예언하고 확실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시대에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분 뿐이다 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성경의 예언대로 이시대에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을 외면하지 말고 눈과 귀와 마음을 열고 우리의 생명의 실체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 동영상>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 등장하는 동방땅끝 나라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 동방땅끝 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셨음을 증거하는

성경구절을 살펴 보면서, 우리 영혼의 구원은 하나님의 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허락되는 것임을 알아 보게요~


초림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이스라엘에 아기로 오시게 되었을까요?


먼저, 초림예수님이 아기의 모습으로, 이스라엘 베들레헴에 태어나신 예언을 살펴 보게요~

구약의 미가 선지자의 예언입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미가 5장 2절

그리하여, 마태복음에서는...


해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마태복음 2장 1절

이렇게 해서 구약의 예언따라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오시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성경의 말씀처럼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셨으니, 마지막 때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이

바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장소인 것이죠~~

하나님의 인이 나타나는 곳이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


우리의 구원을 위해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인이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이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인이란 구원받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증표인데요. 성경의 말씀을 보면,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는 곳은 다름아닌 '해 돋는 데' 즉 '동방' 입니다.  즉,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게서는 해돋는 동방에 오신다는 


것이죠~  '해 돋는 데' 인 '동방'에 대한 예언이 더 있는데요~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할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이사야 46장 10~11절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이루실 구원의 역사까지도 성경에 기록해 두셨는데요.


그런데, 하나님의 구원을 이룰 사람을 어디에서 부른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동방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육체를 입고 사람으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께서 해 돋는곳 동방에 오시어서 처음부터 계획된 구원의 역사를


펼치신다는 뜻입니다.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1장 2~4절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구원자를 일으키실 것이라고 예언하신 것입니다.


이때 등장하는 동방의 한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나타나실 그리스도를 뜻하는 말씀이십니다.

다시말해 '동방의 한 사람'은 인류에게 주실 생명수를 가지고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인 것이죠~

이처럼 성경에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해 돋는 동방 나라' 에 우리 구원을 위해 다시 오시겠다고 

예언하신 것입니다.

해 돋는 동방 먼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등장하시는 해 돋는 동방의 먼 나라는 어디일까요?

우리가 지구를 바라보면 평명하게 생겼지만, 사실은 둥글다는 것쯤은 모두 알고 있는 상식이죠~~^^

우리가 궁금해 하는 '해 돋는 동방의 먼 나라'가 어디인지를 알게 위해서 둥근 지구의 기준이 되는 곳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 첫번째는 선지자들이 계시를 본 장소를 기준으로 동방의 먼 나라여야 합니다.

이중 사도요한이 계시를 본 장소는 밧모섬이었고, 이사야 선지가가 계시를 본 장소는 이스라엘 나라였습니다.


둘째.... 성경에 예언된 동방은 하나님의 인침이 시작된 곳이라야 합니다. 왜냐하면, 동방 땅끝 해돋는 곳에서

인치는 역사라 일어날것이라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하나님의 인은 최후의 재앙을 면하게 하는 새언약 유월절인데요.. 새언약 유월절이 시작되는 곳...

그곳이 하나님의 인침이 시작되는 곳인 것이죠~


이런 모든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 인침이 시작되고, 선지자들이 계시를 받았던 곳에 기준으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동방 땅 끝 나라는 대한민국인 것입니다.


때로는 어떤 분들이 동방에도 나라들이 많은 데 왜 '대한민국'이냐고 합니다.


그 답은 하나님의 인인 새언약 유월절의 진리가 대한민국에서 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예언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해 돋는 동방나라는 대한민국이 틀림없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해돋는 동방 땅끝 나라에서 하나님의 인인 새언약 유월절이 다시 등장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하여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으로 구원에


이르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동영상>


안녕하세요~ 여름이 드디어 서서히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계절이 오는 것 같아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골든타임(Golden time)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 보게요~


골든타임(Golden time)이란?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제한된 시간을 뜻하는데요~


교통사고와 같은 중증외상 환자의 경우 1시간, 노졸중 발병환자는 3시간이 골든타임이라고 합니다. 그 시간 안에 제대


로 된 의료처치를 하지 않으면 환자는 생명을 잃게 된다고 하는데요.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2015년 3월, 부산에서 열린 베드민턴 대회에 참가했던 한 40대 남성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남성은 경기를 대


기하고 있던 저년 7시쯤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는데요. 안타깝게도 사고 현장에는 응급 의료진이 없었다고 합니다.


더욱이 심폐소생술을 하기 위해 제세동기를 찾았지만 비치되어 있지 않았다고 하네요. 결국 13분 후, 소방 구급대가 도


착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남성은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최초 심정지가 일어나고 4분 이내에 응급처치를 못했


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시간, 골든타임을 놓쳤던 것이죠~



작년 5월, 경남에서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한 여학생은 지금까지 의식불명 상태에 있다고 합니다. 사고 당시 여학생은


63빌딩을 구경하던 중 화장실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뒤늦게 친구들이 쓰러진 학생을 발견했지만 이


렇다 할 응급처치를 하지 못했습니다. 어처구니 없게도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우물쭈물한 선생님의 모습도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도착한 119 대원들이 여학생에게 심폐소생술을 시작했지만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전문의들은 "골든타임 안에 의료처치를 했으면 환자를 정상 상태로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영혼의 생명도 골든타임(Golden time)이 있을까요?




네, 육신의 생명뿐 아니라 영혼에도 골든타임이 존재합니다. 영혼이 육체 안에 있는 약 칠십에서 팔십년이라는 시간이


영혼을 위한 골든타입이죠.~  때로는 이 시간이 한없이 단축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결코 내일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죠~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편 10절)



우리 영혼의 골든타임의 시계바늘은 세상에 태어나는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 시간이 10년이 될 수도, 50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순간에 닥칠지 모르는 운명의 골든타임이 이르기 전, 인류는 자신의 영혼을 구하기 위한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장 53~54절)



인류의 영혼을 살리기 위해 의원으로 오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마가복음 2장 17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한 영혼의 생명이 지속될 수 있다고 말씀하셧습니다. 쉽게 말해 예수님을 먹어야만 우리의 영혼이 살 수 있


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육신의 생명처럼 한정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9절, 26~28절)



예수님의 살고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생명을 받기 위해


서는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만 합니다. 유월절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응급처치인 것입니다.


내 영혼의 골든타임은 지금도 흐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다면 응급처치가 시급한 상태입니다.


그 시간을 뒤로 미룬다면 영혼의 생명을 영영 잃을 수도 있습니다.


<영생의 길 유월절>


<참고자료>

1. '심장마비 골든타임 놓쳐 논란', 부산경남 KNN방송, 2015.3.25.

2. ' '골든타임' 놓쳐.. 수학여행 간 여중생 '의식불명' ', JTBC, 201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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