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는 지금 이시간에도 어머니하나님을 전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는 성도들의 수가


하루하루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믿음의 목적인 영원한 생명은 어머니하나님으로


부터 나온다는 진리를 믿고 기쁨으로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심심찮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가 어머니 아니냐~,


하나님은 한분이시기 때문에 어머니하나님은 없다~~


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그렇다면, 정말 어머니하나님이 안계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 국내와 해외 성도들이


얼토당토 않은 것을 믿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성겨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해 보겠습니다.



먼저, 어머니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  어머니하나님은 태초부터 존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아버지 한분뿐이라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라는 단수가 아닌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닌 둘 이상이라는 말씀이지요~


국어를 배운 분이라면 상식이죠 ^^, 요즘은 유치원생들도 다 아는 상식일듯..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은 어떤 모습일까요?


바로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있다는것 아닐까요?


우리는 남자의 형상의 하나님을 이제까지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자의 형상 뿐만 아니라 여자의 형상도 있었으며,


그로 인해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자의 형상의 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인데..


여자의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지극히 상식적인 선에서..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이처럼, 성경은 분명하게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아디아서 4장 26절)



위는 하늘을 뜻하며,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가리켜 '우리 어머니'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에 있는 우리 어머니를 우리는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너무나도 당연하게..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은 구약과 신약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신명기 4장 2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8절)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게 되면 재앙을 받고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다면, 무엇이 


남겠습니까?


이처럼 어머니 하나님은 없다 한는 자들,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는 행위입니다.



그 결과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성경은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가지고 계신다면


오늘부터는 성경을 통해 꼭 풀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생명의 진리인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영생도 천국도 구원도 


받을 수 없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교회 새 예루살렘 축제 기간입니다.


축제라는 것은 무엇을 다른 때 보다 더 많이 준비하여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 예루살렘 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내려주시는 축복이 다른때보다 곱절은 더 많이 내려주시는 시기


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회에 하늘 어머니를 믿고 영접하여 하늘 어머니께서 


내려 주시는 생명수를 값없이 공로없이 받으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등장하신 어린양의 아내이자 신부이며,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루살렘임을


성경을 통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예루살렘에 대해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면



너는 티끌을 떨어버릴찌어다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찌어다 사로잡힌 딸


시온이여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찌어다


(이사야 52장 2절)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


시게 하라


(이사야 62장 7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1장 2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


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성경구절에 나타난 새예루살렘은 과연 누구일까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더불어 생명수로 구원을 베푸시는 신부를 성경은 누구라고 증거하고 있을까요?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생명수로 구원을 베푸시는 성령의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


즉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입니다.



사도요한이 계시롤 보며 증거한 하늘에서 내려온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가리켜 사도바울은 우리들의 어머니라 증거하였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오신 새예루살렘은 구원을 위해 생명수를 가지고 오신 


생명의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는 새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새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은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반드시 영접하고


믿고 따라야 할 구원자이며,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도 분명히 증거되어 있는 새예루살렘이신 하늘 어머니를 믿고 나아와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의 축복을 받아야 겠습니다.




"이 사람은 아주 오래전부터의 식의로서 중국의 황제께 식의가 생겨난 기원이


이 사람이라 합니다. 또한 이 사람은 본시 태어나기를 집안의 노비로 태어나 궂은 일을


다 하였으나 또한 집안 모든 사람의 스승이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이 살아있을 때는


온 천하가 태산이었으나 이 사람이 죽자 온 천하가 물로 뒤덮였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

.

.

.

.

.


이 연인의 주요 직무는 식의라 했습니다. 어머니는 자식이 혹 어디가 아플까 먹고 입고


자는 것을 모두 살핍니다. 식의란, 행여 임금이 드셔서는 안 되는 음식은 무엇일까?


어떤 음식을 드셔야 임금의 옥체에 이로울까? 밤낮없이 전하의 드시는 음식과 건강을


생각하는 직입니다. 하여 중국 황제가 식의를 두게 된 기원이 어미이옵고,


허니 대비마마께선 전하의 어머니시고 식의가 되시옵니다.


또한 이 여인은 그 집안의 노비로 태어났으나 실은 그 집안 모든 사람의 스승이라 


했으니, 어미는 춥더라도 자식만은 입힐 것이요. 어미는 굶주려도 자식만은 먹일 것이요.


어미는 힘들어도 자식만은 편케 하니 어찌 보면 자식을 위해 노비보다 고단한 삶을


삽니다. 허나 그런 어미의 보살핌이 없이 먹는 것 하나 입는 것 하나라도 어찌


익히겠습니까? 허니 어미는 그 집안의 가장 고단한 노비이고 누구보다 훌륭한 스승이라


생각하옵니다. 이 여인이 있을 때는 천하가 산이었으나 사라지고 난 뒤 천하는 물바다로


뒤덮인다 했으니..."


이때 대비께서 말씀하시죠~~


"내 살아 있을 때는 주상에게 든든한 산이 돼야 하고, 내 죽고 나면 주상의 눈물이


바다를 이룰 진데, 내 어찌 어미 된 마음으로 주상의 고뇌를 모른다 하겠소."


-- 대장금 드라마 中 에서 ---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는 '어머니'가 계십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자라납니다. 이는 아버지의 사랑보다 어머니의 사랑의 무게가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그 이유는 어머니로 모태에서부터 부여 받은 사랑과 모성애 때문 아닐까 합니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 셰익스피어 


어머니는 우리의 마음속에 얼을 주고, 아버지는 빛을 준다. - 장 파울


자연 가운데, 아들 딸의 행복을 기뻐하는 어머니의 기쁨만큼 거룩하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기쁨은 없다. - 장 파울


온갖 실패와 불행을 겪으면서도 인생의 신뢰를 잃지 않는 낙천가는 대게 훌륭한


어머니의 품에서 자라난 사람들이다. - 앙드레 모루아


이 모든 것은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한분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만을 생각하는데요~


성경은 앞에서 설명한 어머니의 사랑의 근본이자 실체되시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바로 엘로힘(אלהים)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6~2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일곱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갈라디아서 4장 26절)


성경의 66권 창세기 1장에서 부터 요한 계시록 22장까지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부터 등장하는 하나님에 대해 히브리어 원어 성경에서는


'엘로힘(אלהים)' 하나님 이라는 복수 명사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27권에 무려 2500번 이상 하나님을 '엘로힘(אלהים)' 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계시다는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창조하신 창조물인 사람은 '남자' 와 '여자' 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은 남성적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형상의 하나님이 존재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이제까지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습니까?


신은 도처에 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니들을 만들었다. - 유태격언


자녀들에게는 어머니보다 더 훌륭한 한늘로부터 받은 선물은 없다. - 에우리피데스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자식에 대해 더 깊은 애정을 갖는 이유는 어머니는 자식을


낳을 때의 고통을 겪기 때문에 자식이란 절대적으로 자기 것이라는 마음이


아버지 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 아리스토델레스



우리 육신을 낳아 주신 아버지와 더불어 어머니 즉 부모님이 존재하듯이,


우리 영혼을 낳아 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즉 엘로힘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회이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하늘가족


입니다.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을 교훈으로 가정생활과


사회생활, 직장생활, 그리고 학교생활까지..


엘호힘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실천함으로서, 이번에 환경분야 4대 환경봉사상


가운데 하나인 그린애플상을 하나님의교회와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ASEZ가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교회사 책에서는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요?



교회사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기독교와 이교적 관습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12월 17~21일 사이의 겨울 축제


때에는 흥겹게 놀고 선물을 교환하고 후에 성탄절 축제의 전형적인 것이 된 촛불을 켰다.

※ 태양제의 날 : 영어 원문에는 the birthday of the Sun (태양의 탄생일)


이처럼 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바뀌게 됩니다.




또 다른 교회사 책에서도 크리스마스가 로마인들의 풍습에서 기원했다고 설명합니다.


교회사  이건사, 174~175쪽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 감독 리베리우스


(Liberius)시대였다. 379년에는 콘스탄티노플 시에서 축하하였고 애굽과 팔레스틴에 


전파되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특기하자면 그 풍속이 로마에서 일어난 것이니


그 차제가 이런 것이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거퍼 삼대 축제일이 있은


것이다. 그 하나는 사투르날리아(Saturnalia)라고 하는 것이 있었으니 12일부터


24일까지 지킨것이다. ..... 이 절기에는 빈부귀천의 구별을 망각하고 환락에 취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시길라리아(Sigillaria) 제일이 있으니 12월 하순에 있은 것으로


이때에는 소아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하는 절기인 것이다. 나머니 하나는


브루말리아(Brumalia)제일이니 이것은 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


였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행하였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이 로마의 축제일에서 기인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에서 비롯되었다고 했나요?




아닙니다.



교회사 책들도 12월 25일이 실제 예수님의 탄생일과 전혀 관계가 없는 태양신 탄생일


이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독교인들은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전파하고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들도 다 지키는데 뭐~~!!"


"오래된 관습이니까 지켜도 돼~~"


"그냥 기념일이니까~~"


"아무때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면 좋지 않을까~~"


라고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라 한다면, 12월 25일이 태양신의 탄생일인 줄 알고도 지켜야 할까요?



그럴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규례를 행하지 않고 이방인의 규례를 행하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겠다고 하셨습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칼을 두려워하니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고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붙여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기 너희가 칼에 엎드려질 것이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11장 8~12절)



이 말씀에따라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 말하던 유다 백성이 왜 타국인에 의해


멸망당했습니까?


다른 신을 섬기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했기 때문입니다.



태양신 탄생일에서 비롯된 크리스마스..


하나님의 자녀가 지켜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규례만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것은 언제부터 일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으로 부르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장 9절)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러한 가르침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아버지의 사전적 의미는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란 자녀를 둔 남자를 뜻한다는 것이죠~



---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 불릴수 없습니다 ---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하나님께는 자녀가 있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고린도후서 6장 17~18절)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을까요?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없으면 자녀도 없고 아버지도 없습니다.


아버지가 있다는 것은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가 있다는 것이고


'자녀'가 있다는 것은 자녀를 낳아준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라는 호칭은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누구의 존재를 알려주시기 위한 것일까요?



바로   '어머니 하나님' 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갈라디아서 4장 26절)



이 말씀은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하겠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중에 또 수많은 이들이 하나님은 '아버지'뿐이야 !! 하고 합니다.


만약, 이러한 생각이 맞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장 26절)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창세기 1장의 절정과 그 신비의 핵심은 히브리어로 인간 혹은


인류를 뜻하는 '아담'의 창조에 관한 묘사에 있다. 앞서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있으라" 하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 대신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세기 1:26)고 말한다. ···· 이 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왔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동아출판사, 21쪽


이처럼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의 형상을 따라 의 모양대로 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깊게 생각해 보면,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나라는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절)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그래도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뿐이야.. 라고 해야 할까요?


성경의 가르침은 결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이 많은 존재는 누구일까요?


열명 중 열명이 '어머니'라고 할 거예요~


그렇다면 왜?


세상의 어머니는 '사랑'의 대명사가 된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이 증거하고 세상만물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오직 어머니 하나님을 사모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어머니의 뇌 속에 새겨진 자녀' 라는 주제로


하늘 어머니의 사랑과 그 실체에 대해서 알려 드릴께요~



먼저, 우리의 어머니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머니의 관심은 늘 항상 자녀를 향해 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오직 자녀에게 모든 관심이 향하고 있지요~


때로는 자녀의 일이라면 아무리 번거롭고 고생스럽다 하더라도 아무런 조건없이 


모두 감당해 주시는 어머니의 모성....


그 신비함은 어디서 기인한 것일까요?



엄마의 뇌는 자신도 타인도 아닌 자녀를 어떤 존재로 인식하고 있을까요?


놀랍게도 엄마가 자녀를 판단할 때 자기 판단 뇌의 영역인 '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한국인 뿐만 아니라 미국인 엄마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국내최초로 동서양 모성 비교 실험이 한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됐다.


고려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이 실시한 실험방법은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을


통한 뇌 스캔이다. 첨단 과학의 힘을 빌려 모성의 실체에 접근해보기로 한 것이다.


실험에 참여한 이들은 중학생 자녀를 둔 한국인 엄마 11명, 미국인 엄마 11명으로


총 22명이었다. 검사시간은 10분. 엄마들에게 성격과 감정 등에 대한 형용사 150개가


제시됐다. 제시된 표현들이 자신과 일치한다고 생각되는 단어가 있으면 버튼을


누르도록 했다. 자녀에 관한 단어 역시 엄마가 생각하기에 내 아이와 일치하는


것이라고 판단되면 버튼을 누르도록 했다. 타인에 대한 판단을 할 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타인으로는 김연아 선수의 사진이 제공됐다.


모성 비교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엄마의 뇌에서 활성화되는 뇌 영역은 뇌 스캔을


통해 뚜렷하게 나타났다. 먼저 엄마들이 자신에 관한 단어를 판단할 때는 자기 정보


판단 영역인 '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됐다. 반면 타인을 판단할 때는 '등축전전두엽'이 


활성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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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자신과 아이를 동일하다고 인식하는 '동일시현상'이 엄마의 뇌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죠



그래서 어머니는 "아이들은 제 삶입니다." 라고 말하며, 내딸 혹은 내 아들은 나의 삶,


그 자체라고 말을 합니다. 


엄마는 자녀를 또다른 자기 자신의 분신으로서 뇌 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엄마들은 자녀를 자기 분신이고 왜 삶의 전부라고 말하는 것일까요?


엄마이기에 앞서 여자이며, 하나의 객체인데 말이죠..


이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 그 뜻이 내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장 11절)



그렇다면 왜 어머니는 자녀를 자신의 분신처럼 여기고 자녀를 위해서라면


모든 일에 희생함을 망설이지 않도록 지어졌을까요?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장 15~1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히브리서 8장 5절)



이 땅의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하였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땅의 이치를 통해서 보이지 않는 하늘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죠


2천년전 사도 바울도 이 땅에 어머니가 계시듯 하늘에도 우리 영혼의 어머니가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비롯한 초대교회 성도들을 가리켜 하늘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서 하나님을 표현할 때에 '엘로힘' 이라고 기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머니는 자녀를 평생동안 품고 헌신하는 존재로 프로그래밍 되었다..


어머니라는 존재의 이미지 속에 하나님께서 깊이 각인시켜 놓으신 그 사랑은


하늘 어머니로 부터 기인된 것이다.


자녀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내어 줄수 있는 모성의 신비...


그 베일을 벗겨보니 하늘 어머니의 마음속에 하늘 자녀인 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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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원단장(母猿斷腸)'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모원단장(母猿斷腸)'에 관한 얘기와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원단장(母猿斷腸)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어미 원숭이의 창자가 끊어졌다'는 뜻인데요.


그 의미는 '새끼 원숭이를 잃은 어미 원숭이의 마음이 창자가 끊어질 정도로 슬픔이


가득하다' 입니다.



이 모원단장(母猿斷腸)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옛날 중국 진나라 환온이 촉나라를 징벌하고 양자강 계곡을 지날 때의 일입니다.


그때 원숭이 한 마리가 슬피 울며 배를 향해 달려왔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백여 리나 


뒤쫓아오던 원숭이는 배에 뛰어 올랐으나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원숭이의


배가 이상하여 갈라보니 창자가 토막토막 끊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 기이한 일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환온의 부하가 새끼 원숭이를


잡아 배에 올랐고, 이를 안 어미 원숭이가 울부짖으며 자식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배를 쫓아온 것입니다. 자식을 되찾으려는 어미의 애끓는 모정이 창자마저 끊어버린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교회에도 애끓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이 가장 큰 자랑이고, 


전 세계 70억 인류엑 어머니 하나님의 임하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돌아오는 반응은 비슷합니다.



"어머니 하나님?  성경에 정말 있느냐?  거짓말 아니냐?"



어쩌면, 지금껏 수천년 동안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의 생각 속에 아버지 하나님만 


있기 때문에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지 않을까요?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고 


기록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사람들은 하나님은 오직 한 분, 그 분은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라는 단어 속에는 어머니가 계심을 내포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버지는 자녀를 둔 남자를 부르는 말입니다. 그리고 자녀는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통해


생명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즉, 우리가 지금까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왔것 것이죠~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어머니 하나님은 안 계신것이 아니고,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것 뿐입니다.



성경속에서도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6~27절)



많은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 홀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면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우리"라는 복수형의 주어를 쓰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이는 수 많은 성경학자들이 해석하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우리가 사람을 창조하자 하시고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본 떠 남자, 그리고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이를 통해 보면 분명 하나님의 형상은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성경속 미스테리로,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로 남아있는 문제가 바로


어머니 하나님을 이해하고 믿게 되는 순간 답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비단 창세기의 기록 뿐 아니라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증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인류의 구원을 위해 구속사업을


펼쳐나가시고 마무리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앞서 모원단장(母猿斷腸)의 고사성어의 유래에서도 보았듯이


자기 태에서 난 자녀를 하늘나라에서 잃어버리시고 손바닥에 우리의 이름을 하나 하나


새기시며 잃어버린 자녀를 찾기 위해 밤 새워 기도해 주시는 분이 바로 !!


우리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안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이사야 49장 15~16절)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사야 59장 2절)



하늘나라에서의 행복하고 영화로웠던 기억은 까맣게 잊은 채 이 땅에서 고통속에


살아가는 자녀들이 너무 안타까우신 우리 어머니 하나님


(욥기 38장 4~7절, 잠언 8장 22~30절)


그렇게 전 세계에 흩어져 살아가는 하늘 자녀들을 찾기 위해 육체의 옷을 입고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이사야 59장 1절)


하루도 빠짐없이 간절한 기도로 70억 인류를 돌아보시며 내 잃은 자녀가 아닐까


살피시는 우리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은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찾아진 하늘 자녀들이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사야 66장 13절)



이렇게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교회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있습니다.



"자녀가 아프면 만사 제쳐두고 달려가는 어머니처럼 어머니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과


고통과 슬픔을 치유해주시고 기쁨과 행복과 희망을 주시는 분이시다"


"어디서도 이렇게 명쾌한 진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고, 이토록 큰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진리를 영접하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게 되면서 정말


행복하다."


"내 영혼의 어머니를 깨닫게 된 것이 내 생애 가장 큰 기쁨이다."


"인생의 모든 것이 시간이 지나면 결국 사라진다는 데서 허무함을 많이 느꼈다.


그러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후 내 인생은 구원에 대한 기쁨으로 가득하다."


"모든 생명체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받듯이 우리가 영의 어머니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 깊게 와 닿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나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느겼다. 본국에 돌아가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의


역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전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이처럼 전 세계에 잃어버린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경의 예언에 따라


비둘기 같이 날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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