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루터종교개혁500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월간중앙에서는 진리의 회복으로 종교개혁을 완성하자는


하나님의교회의 신앙관과 비전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무척 궁금하시지요..^^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믿음에는 행함이 결부돼야”

Q: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에 대한 믿음이 쇠퇴하고 있는 이유를 무엇이라 보십니까?


A: “하나님의 뜻과는 달리 다른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 가운데 ‘나를 떠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요한복음 15:5)는 말씀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면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와도 복을 받으리라'(신명기 28:6)는 내용으로 볼 때 진리의 말씀에 바로 선 교회는 반드시 흥할 것이 약속돼 있습니다. 기독교의 쇠퇴는 오늘날의 교회가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세속을 추구한 결과라고 봅니다.”


 


 


Q: 올해는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이었습니다. 루터가 부패한 가톨릭교회를 개혁하려 했던 정신의 핵심을 무엇이라 보십니까?


A: “회개하고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종교개혁의 출발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교회가 초기 그리스도인의 순수한 믿음과 정신을 버리고 세속을 지향해 타락과 부패가 만연했죠. 성경은 이런 교회의 모습에 대해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고 책망합니다.(요한계시록 2:5) 하나님께서 정하신 진리의 길을 찾고 정로(正路)로 돌아가려면 하나님 중심과 성경 중심의 신앙이 기본이 돼야 합니다. 그것이 회개를 이루는 첫걸음이요, 교회 개혁의 핵심입니다.”


 


 


Q: 루터는 “성서로 돌아가자”고 외쳤지만 당시 교회는 성서에 적힌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해석하고 있었는지, 성서의 진리 해석에 대한 루터 개혁의 한계를 지적하신다면?


A: 루터나 칼뱅 같은 개혁자는 교황권에 반기를 들었지만 초대교회 진리를 회복하지 못하고 가톨릭에서 변개(變改)한 교리를 그대로 받아들였어요. 일요일 예배도 그대로 받아들였고, 십자가나 크리스마스도 종교개혁 당시 폐지 움직임이 있었지만 이내 잠잠해지고 개신교에 정착해버렸죠. 그들이 내세운 건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 한 가지인데, 믿음에는 행함이 결부돼야 합니다. 무엇을 행하느냐 하면 예수님께서 명하시고 본보이시고 사도들이 지키고 실천했던 새 언약, 바로 그 진리를 행하는 거죠. 진리의 개혁 없이 믿음의 개혁이 완성될 수가 없어요.”


 


 


Q: 진리의 개혁이라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요?


A: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인류를 구원하시려 새 언약의 진리를 세우셨죠.(누가복음 22:20) 인류의 구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가르침인 새 언약 진리가 세월이 흐르면서 훼손되기 시작했습니다. 로마제국의 박해와 회유에 의해 변절한 로마교회(가톨릭)가 로마 종교의 태양신 숭배의식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여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정통 교리인 것처럼 퍼뜨렸죠. 그 대표적인 내용이 로마의 태양신 경배일이던 일요일 예배, 로마의 동지제로서 태앙신 축제일이었던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등입니다. 이방종교에서 행해지던 경배의식이 기독교 신앙으로 위장해 오늘날 전통 교리인 양 행세하고 있죠. 이런 내용은 기독교 역사서나 가톨릭 역사서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의 진리가 이렇게 변질되기 이전의 순수한 초대교회 신앙의 근본 된 진리를 되찾는 것이 구원의 길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인류가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근본 신앙으로 돌아가는 것이 진정한 종교개혁이 아닐까요.”


 


 


Q: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의 유래, 그 이름이 품고 있는 성서적 진리는 무엇입니까?


A: “신약성경에 나타난 유일한 교회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고린도전서 1:2)’입니다. 각 지역의 교회를 구분할 때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하는 식으로 칭했죠. 흔히 장로들이 주축이 된 교회를 장로교라 하고, 감독 제도가 근간인 교회를 감리교라고 하지요.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시니까요. 성경은 ‘하나님의 교회’를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고 설명합니다.”


 


 


다음 편에 계속 … ^^


 


출처: [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답변 내용이 간결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답변이네요.


궁금하여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명쾌한 답변입니다.


아직도 인터뷰 내용이 많이 남아 있네요..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



 

AUTOCAD 에러증상 대처법

 

1. TEMPOVERRIDES : 캐드 직교 멈춤, 1>0

 

2. LISP 로딩후 quit / exit abort 메세지 출력되면
    해당 lisp 프로그램이 바이러스(acad.fas)에 노출되어 변형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 해당 lisp 프로그램을 지우거나, 에디터에서 변경하거나, 혹은 원본 lisp 으로 대체하여야 합니다.

 

3. 십자선이 느려지는 현상일때

 

    명령창에 SELECTIONCYCLING 값을 0 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기능끄기)

 

4. TEXT EDIT

 

   과거 DDEDIT 는 TEXTEDIT 로 변경되었으므로, acad.pgp 편집을 통해

 

   ED  *TEXTEDIT 로 변경하면 됩니다.

 

   또한 DTEXED 1 (창 모드) / 2(다이얼박스 모드) 입니다.

 

5. AUTOCOMPLETEMODE (캐드 명령시행후 잠시 멈춤현상이 일어날때 - 캐드 랙현상 ??)

 

   자동완성(C) : 끄기 / 자동수정(R) : 끄기 / 시스템변수(S) : 끄기 / 컨텐츠(T) : 끄기 / 중간문자열(M) : 끄기

 

   / 지연(D) : 0.00초

 

6. 선 선택시에 점섬표시 안될때

 

   SELECTIONEFFECT (객체를 선택될 때 사용되는 시각효과)

 

  입력값을 (대시선(점선) : 0 ) / (하드웨어 가속이 켜져 있으면 관택 선 강조 효과를 표시 : 1 )으로 합니다.

 

   PRESELECTIONEFFECT (객체를 미리 선택하는데 사용되는 시각효과)

 

  입력값도 (두꺼운 대시선 : 0 ) / (빛나는 선 강조효과 : 1 ) 으로 합니다.

 

7. DYNMODE (동적입력 기능을 켜거나 끄는 기능 : 한글 전환 안될때)

 

   0 : 모든기능 끄기

 

   1 : 포인터 입력을 켜기

 

   2 : 치수 입력을 켜기 (한글전환이 어려울때 사용)

 

   3 : 포인터 및 치수 입력을 켜기

 

8. GRIPS : 폴리선 세그멘트에 중간점,그립 표시하기 <2>

 

9. SNAPANG : <0>

 

   캐드에서 십사선이 돌아갔을때 되돌리는 명령어

 

10. SNAPSTYL : <0>

 

   X 축이나 Y 축중 한 축만 돌아갔을때 되돌리기

 

11. 캐드에서 명령실행후 마우스 멈춤현상 있으신가요?

 

     Whipthread  : 3 으로 해주세요.  <4> 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0 : 다중 스레드된 프로세싱을 하지 않음. 재생성 및 다시 그리기 프로세싱을 단일 프로세서로 제한합니다. 이 성정은

 

          AutoCad 2000 및 이전 릴리즈의 동작을 복원합니다.

 

     1 : 재생성의 경우만 다중 스레드된 프로세싱을 수행함. 재생성 프로세싱이 멀티프로세서 컴퓨터의 두 개의 프로세서에

 

          설쳐 분산됩니다.

 

     2. : 다시 그리기의 경우만 다중 스레드된 프로세싱을 수행함. 다시 그리기 프로세싱이 멀티프로세서 컴퓨터의 두 개의

 

          프로세서에 걸쳐 분산됩니다.

 

 

      3 : 재생성 및 다시 그리기에 대한 다중 스레드된 프로세싱을 함. 새생성 및 다시 그리기 프로세싱이 멀티프로세서

 

          컴퓨터의 두 개으 ㅣ프로세서에 걸쳐 분산됩니다.

 

 

12. 객체 클릭할때 클릭하는 부분에 객체가 여러개이면 선택창이 뜨는데요~~

  

     이 선택창이 '선택순환'창입니다. 끄고 싶죠 !! 그럴땐 아래와 같이 해 보세요~

 

     SELECTIONCYCLING <0> 혹은  Ctrl + W 하시면 됩니다.

 

13. 객체 선택후에 다른 객체 선택할때 이전선택한 객체가 선택해제될때~~

 

     있으시죠? 

 

     PICKADD  0 - PICKADD를 끕니다. 이전에 선택했던 객체가 자동으로 제거됩니다.

 

                   1 - 이전 선택한 객체와 이후 선택한 객체가 계속해서 추가 됩니다.

 

                   2 - 1과 같습니다. SELECT 명령을 사용하면 명령이 종료될때 까지 객체가 선택된

 

                        상태로 유지됩니다.

 

 

 

14. 캐드사용중 Delete 키가 안먹힐때 있으시죠~~

 

     캐드사용중에 갑자기 단축키가 안먹힐때~~~

 

     가끔 시스템변수가 어떤 이유로 바뀌었을때 생기는 오류라고 합니다.

 

     이럴때는 아래와 같이 명령창에 [PICKFIRST] 를 입력후 값을 '1' 로 바꿔 주세요~

 

 

 

    혹시 명령어가 안될때가 있다면 캐드 옵션에서 '선택' 탭에서 '선택모드' 중 

 

    '명사/동사 선택(N)' 체크하셔도 된답니다.

 

 

 

15. 명령실행어 중 APPLOAD 입력했을때 화면박스가 보이지 않고 컴퓨터는 멈춰있는 것처럼 보일때가 있어요~

 

     이때 ESC 키를 누르면 다시 화면에 커서가 보이고 정상적으로 캐드가 작동을 하는 것 처럼 되는데요.

 

     아무리 다시 APPLOAD 명령어를 치면 화면이 멈춘듯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때.. 

 

     당황하지 말고~~~

 

     Alt + Space 한번 누르구요 M 키 한번 누르세요.. 그후에 방향키를 위,아래,좌,우 계속 움직여 보세요. 

 

     어느순간 APPLOAD 화면창이 화면 끝어귀에서 살포시 고개를 내밀꺼예요~~

 

     옵션이나 기타 다른 명령박스가 안보일때도 사용 하면 된답니다.

 

     

 

 

     바로 화살표 부분을 활성화 시켜 주는 명령이 Alt+Space 입니다.

 

16. 윈도우 시스템 변수값에 USEOLDCOMMNADLINE 추가해보기.

 

     예전 윈도우 7, 혹은 윈도우 8 사용할 때 캐드화면에서 명령창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버벅임 증상을 치유하는 방법입니다.

 

     윈도우 10으로 넘어오면 설정 시스템 클릭하고 아래 정보를 클릭한후  창 오른쪽 위에 시스템정보 클릭하면 예전에

 

     많이 보던 설정창 나오는데 왼쪽에 고급시스템설정 클릭하면 고급탭 아래에 환경변수 클릭. 사용자변수 부분 아래에

 

     시스템변수 파트의 새로만들기 클릭후 변수이름(N) 에 'useoldcommnadline' , 변수 값(V)에 'ture' 입력하면,

 

     시스템에 따라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항목은 캐드명령행을 없앴을때 버벅거림 현장이 나아지는 분들이 선택하면 좋을 듯 합니다.

 

     (선택사항 입니다.)

 

 

17.  여러분.. 혹시 사용하다 나도 모르게 무시로. 혹은 시나브로.. 캐드 명령창이 없어지지는 않았나요?

 

     이때 참 난감하죠~~

 

     당황하지 말~~고.. Ctrl + 9 눌러 주세요.. 없어졌던 명령창이 나타납니다.

 

     참 쉽죠~~~ ^^

 

 

18. DRAGMODE

 

    캐드를 사용하시다 보면, 황당할 경우가 있어요. 객체를 COPY 하거나, MOVE 하거나, 혹은 STRETCH 할때.

 

    객체의 잔상? 윤곽선이 보여야 하잖아요. 근데. 안보일때~~~

 

    also, 선그리기 할때, 선 그리는 상황이 보이지 않을때, 선을 그릴때 선이 안보일때,

 

    명령어. DRAGMODE

 

    켜기 / 끄기 / 자동(A) 중에 자동으로 해보세요.. 집나갔던 윤곽선이 돌아올 꺼예요. ^^

 

19. 복붙, 복사 붙이기 안될때

 

   rename 명령 사용

 

20. 

 

     

[월간중앙]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언론의 눈으로 바라본 교회의 현실과 

진리의 회복으로 종교개혁을 완성하자는

하나님의교회의 신앙관과 비전

 


 


루터 종교개혁 500년을 맞았지만 전 세계 기독교는 그때와는 ‘다르지만 비슷한’ 위기에 처해 있다. 기독교 신아의 심각한 퇴락과 함께 교회의 존재 이유마저 회의의 대상이 됐다. 한국의 교계도 예외는 아니다. 개신교회가 종교개혁 직전의 유럽 교회 상태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주장이 나온다. 심지어 그보다 더 타락했다는 개탄의 말이 들릴 정도다. 교계 안팎에서 “루터의 종교개혁에 맞먹는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배경이다. 박흥식 서울대 교수(서양사)는 신간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를 통해 “당대 종교의 적폐를 겨냥했던 루터의 저항과 비판정신 회복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올해 기독교계는 다양한 행사를 벌였다. 그러나 종교개혁 500년에 값 하는 치열한 반성이 이뤄진 징후는 잘 보이지 않는다. 언론에 보도되는 한국 교회의 모습은 어둡다. 기업화된 대형 교회, 제왕적 목회와 교회 사유화, 교회 세습과 분열, 종교인 과세에 대한 반발, 목회자의 비윤리적 행태가 보도되고 있다. 한 기독교 언론은 ‘종교개혁 500주년? 성도는 울고 있다’는 제하의 사설에서 “면죄부를 팔면서 ‘구원의 능력’까지 사고 팔던 부패한 교황권과 교회 권력에 맞서 ‘오직 믿음’ ‘오직 은혜’를 외치며 뛰쳐나와 ‘새로운 교회’를 조직한 지 500년, 그 ‘새로운 교회’ 안에서 여전히 신음하고 있는 교인들이 적지 않다’고 개탄했다.


 


쇠퇴기의 한국 개신교와 사뭇 다른 길을 걷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루터의 종교개혁을 ‘미완의 종교개혁’이라 부르며 ‘마지막 종교개혁’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월간중앙과의 인터뷰를 통해 “16세기 종교개혁은 믿음의 개혁은 있었으되 진리의 개혁이 결여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초대교회에서 간직했던 하나님의 진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면서 “종교개혁 이후에도 그 진리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고 개탄했다. 로마의 의해 변질된, 로마화한 기독교 교리에 대해 루터는 아무런 문제 제기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진리의 회복으로 종교개혁을 완성하자는 하나님의교회의 신앙관과 비전을 김주철 목사에게 들어봤다.


 


다음 편에 계속…


 


출처: 중앙일보



언론에 보도되는 한국 교회의 어두운 모습과는 달리

밝고 환한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교회

진리의 회복으로 종교개혁을 완성하자는

하나님의교회의 신앙관과 비전은 무엇일까요..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




전 세계 175 국가에 6000여 지역에 교회가 설립된


하나님의교회의 인가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며,


성경에 예언되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월간중앙에서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사도 시대의 순수한 진리인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대해 집중 취재하여 그 내용이 월간중앙 12월호에 실렸는데요.


 


오늘도 변함없이 세계 곳곳에서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의 가슴 찡한 봉사활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교회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세계 각국서도


유대관계를 맺으며 지지와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월간중앙에서 취재한 내용을 통해 알아볼까요.



[월간중앙]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 하나님의교회와 성서 진리


세계 각국서도 유대관계 맺으며 지지·협력

 


하나님의 교회가 곳곳에 설립되면서 지역 사회도 환영하는 추세다.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진 후 상가·주택가 일대가 밝고 쾌적해졌다” “청소년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 일탈을 막고 지역 이미지도 좋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신도들이 이웃과 늘 소통하며 지역의 일에 관심을 갖고 도운 결과라 할 수 있다.


 


경기도 성남에서도 곳곳에 하나님의교회가 들어서면서 지역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신자들이 마을 청소,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 개최, 어르신 돕기 등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주민·상인들은 “교회 신자들이 매일 청소도 하고 주민들에게 잘한다. 참 좋은 교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도로입양사업 등에 함께하며 정기적으로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해주는 교회에 지자체들도 고마워하고 있다. 경북 포항에서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해 “인근에 대형마크가 생기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 교회 신자들이 가정 반찬거리를 시장에서 구입해줘 너무 고맙다”고 인사하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동·청소년 등 미래 주역들이 바른 인성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대학생·직장인·군인을 대상으로 성경 교육뿐 아니라 사회생활에 필요한 인성·윤리·리더십·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은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를 조직해 세계적인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과 지진, 화산 폭발, 테러, 전쟁, 질병 등 국제적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난구호, 환경정화, 환경교육 및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와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각국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도 많다. 힌두교 국가 네팔에서는 2014년 당시 대통령이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했고, 2015년에는 네팔 교육부가 하나님의교회와 지진 피해 학교 재건에 협력하고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수도 카트만두 시청은 환경보호활동 공동 진행을 위해 MOU를 맺었다. 브라질 산투안드레 시청, 인도 라이푸르 시청, 남아프리카공화국 츠와네 시청 등 9개 지역 지자체 및 관공서는 하나님의교회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 상태다.


 


지난 8월에는 칠레 산티아고시 라시스테르나 구청 별관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주최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열렸다. 이 전시회에는 움베르토 라고스 슈페네거 칠레 정부 종무국장이 참석했다. 슈페네거 국장은 “하나님의교회가 실천한 전 세계 대상 봉사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면서 “어머니의 존재와 역할을 깊이 생각케 하는 매우 소중한 전시회”라고 호평했다. 페루에서는 낸시 랜지 쿠친스키 대통령 영부인이 현지 하나님의교회가 주최한 엘니뇨 홍수 피해민 돕기 헌혈 행사, 소방관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에 참석해 이들의 활동을 지지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 정부나 공공기관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상을 받고 있다. 종교단체 한 곳이 2300회가 넘는 상을 받은 것은 놀라운 일이다. 국내에서도 환경보호·헌혈·재난구호·서포터즈 같은 활동을 한 공로로 무수한 상과 훈장,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훈장, 대통령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을 비롯해 국무총리, 환경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과 전국 광역시장 및 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이 교회에 수여한 여왕 자원봉사상은 명예을 중시하는 영국에서 가장 영예로운 단체상이다. 영국 왕실은 하나님의교회에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칭호도 함께 부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미국에서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을 2011~2015년에 걸쳐 5회나 수상했다. 4000시간이상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라이프타임상(평생봉사상)을 받기도 했다. 미국 내 여러 주와 도시에서는 하나님의교회 공적을 기리는 선언문과 결의문을 발표했다. 콜로라도주 덴버시장은 선언문 수여와 함께 2013년 1월 7일을 ‘하늘 예루살렘의 날’로 선포했다. 이는 인류를 위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헌신을 인정하며 존경과 찬사를 보낸 것으로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샬럿, 샌디에이고,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등 미국 여러 도시와 지역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날’을 선포하며 지역사회가 그날을 기념하도록 권장했다.


출처: 월간중앙



전 세계 70억 인류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오늘도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라는 주제로 살펴 보게요~~


오늘날 크리스마스 하면 대표되는 인물이 있지요?


바로.. 산타와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산타클로스의 유래는 어떻게 될까요?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라고 답하면 교인이거나 기성세대입니다.


이젠 정답이 '산타클로스'가 돼 버릴 정도이죠.


작년 성탄절을 앞두고 팻머스문화선교회(대표 선량욱)가 '크리스마스'하면 무엇이


떠오르느냐는 질문에 서울,경기, 소재 중고등학생들 중 30%가 산타클로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예수님은 '크리스마스 트리', '선물', '눈' 의 뒤를 이었죠.


성탄의 주인공인 예수님보다 인기인이 된 산타클로스는 270년 소아시아 지방 리키아의


파타라시에서 출생한 세인트(성) 니콜라스(Saint Nicholas)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어요.


그는 자선을 지극히 많이 베풀었던 사람으로 후에 대주교가 되어, 남몰래 많은 선행을


베풀었는데요, 그의 생전의 이런 자선행위에서 유래, 산타클로스 이야기가 생겨났다고


해요. 오늘날에는 성탄절 전야에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다는 전설을 가진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모습은 흰 수염을 기르고 두건이 달린 붉은 옷을 입은 노인으로 상징


된답니다.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경배 동영상>


학생들이 성탄절하면 '산타클로스'를 떠올리는 것은 어린시절의 추억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성탄절 아침에 깨었을 때 선물을 두고 간 것은 예수님이 아니라 산타


할아버지(?)였기 때문이죠. 만일 성탄절에 교회에서 '산타클로스'가 아닌 '예수님'으로


인한 추억을 지속적으로 성도들의 마음에 심어준다면 산타가 설자리가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산타 할아버지가 끄는 것은 인간에게 친숙한 개썰매가 아니라 왜 사슴


썰매일까요?


사슴썰매는 1821년에는 윌리암 글리(William Gilley)가 쓴 'Saineclaus'라는 시에서


처음 묘사됐다고 합니다. 바로 그 다음해엔 유명한 'The Night before Christmas'라는


시에서 산타클로스가 작은 요정으로 묘사 되었고, 여덟 마리의 사슴이 끄는 작은 썰매를


타고 다닌다고 했어요.


1920년대에 접어들어 드디더 오늘날 우리가 보는 산타클로스의 모습이 표준화 되었죠.


약간은 뚱뚱하고 하얀 수염을 가지고 있고 붉고 옷에 흰 털을 단 그 유명한 모습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빼빼로데이나 발렌타인데이가 자본주의와 결합해 '기념일'로 자리잡은 것처럼 산타가


루돌프사슴이 끄는 사슴썰매를 타게 된 것도 자본주위와 결합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라고


합니다. 대형 백화점인 몽고메리 워드(Montgomery Ward)의 광고 카피라이터였던 


로버트 메이(Robert L. May)는 어려서 항상 작고 수줍음을 잘 타, 놀림의 대상이 되었던


자신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코가 빨개서 사슴들에게 왕따 당하는 빨간코의 루돌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소재로 Johnny Marks 가 


"Rudolph the Red-Nosed Reindeer"를 작곡하여 오늘날까지 가장 많이 불리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독일 서부에서 발생했다고 해요. 아담과 이브에 대한 중세


대중연극의 주요소도구는 에덴 동산을 상징하는, 사과가 매달린 전나무였어요. 


독일인들은 아담과 이브의 축일이 되면 집에 트리를 세우고, 빵(그리스도교에서 구원의


표시인 영성체용 빵을 상징)을 매달았압니다. 나중에는 빵 대신 여러가지 모양의 과자를


매다는 전통이 생겼고, 그리스도의 상징으로 양초도 매달았습니다.


트리도 이교도의 관습에서 비롯한 것이지만, 트리장식을 통해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뻐하고 기념하게 된다면 하등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 것이죠.




이처럼 성경의 근거없는, 세상과 결탁된 우상숭배일 뿐이라는 사실을 바로알고,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키고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로 어서 오세요



오늘도 저의 블로그에 오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외곽순환도로 도리분기점과 조남분기점 사이에 위치한 시흥 하늘 휴게소를


소개해 보게요~



조남분기점에서 도리분기점 방향으로 향하는 중~~


신기하게도 고속도로 위로 설치된 구조물이..


신선하게 다가 옵니다~~



SK 충전소가 보입니다.



버스 환승센터도 보입니다.


근데... 어떤 버스 환승센터일까요?



휴게소 입구입니다. ^^



도리분기점 향하는 방향입니다.


계속가면 우리집이 나오겠죠~~ 빨리 가고 싶어라~~



조남분기점 향하는 방향입니다.


제가 저~~~~기서 왔습니다. ^^


낮이라 무척 한가한 도로입니다.



이곳은 3층입니다. 먹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느데요..


여느 고속도로 휴게소 보다 좀더 고급진~~~ 음식점 형태입니다.


비싸보여요~~


이제는 외곽순환도로 이용때에요.. 잠시간의 여유를 보낼 휴게소가 생겼습니다.


그것도.. 아주 고급스럽게


지나가다 들러 보세요~~ ^^ 

오늘도 저의 블로그에 오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 회담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기사 인용입니다.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한국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최근 71차 유엔 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연설을 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김 목사가 참석한 회의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 CERF)이 해마다 연말에 개최하는 고위급회담으로, 유엔 본부 경제사회이사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스티븐 오브라이언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국장이 주재한 이 회담에는 샘 쿠테사 우간다 외무장관, 울라 토내스 덴마크 개발협력장관, 필리포 그란디 유엔 난민기구 고등판무관, 로사 말랑고 우간다 유엔 상주조정관이 지정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 진리를 지킨다”며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정화운동, 식량 원조, 긴급재난대응팀을 통해 세계적으로 다양한 구호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왔으며 이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와 같은 마음으로 세계를 돌보는 중앙긴급구호기금과 유엔 지원단체들의 활동에 공감과 지지를 표하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기약했다.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목사는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따라, 70억 온 인류를 돕기 위한 ‘선한 사마리아인’으로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행보는 2017년 새해 전 세계 각지에서 더욱 바쁘게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한 교회라면, 과연 유엔에서.. 그것도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 회담에 당당히 연설할 수 있을까요?


아니.. 연설하고 싶어도.. 연설할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되어 질까요?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다릅니다.


그래서.. 세계 각국 정부도 하나님의교회에 표창장과 감사패 등을 수여하고 있답니다. 

지난 6월2일에는 영국에서 다년간 펼친 헌신적인 봉사의 공로로 하나님의교회가 영국 단체상 최고 영예인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하고,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011년과 2014년 그리고 2015년까지 세 차례에 결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하나님의교회가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수상한 봉사상은 2000여 회에 이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한국에서 시작됐습니다. 현재 175개국에 6000여개 지역교회를 두고 있습니다. 

성경 가르침을 중시하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세계 각지에서 환경정화, 헌혈, 물품 기증, 자원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왜 토요일에 예배를 볼까요?


우선, 세상에 복 받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죠?


당연히 저도 복받기를 좋아합니다.


우리의 신년인사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잖아요 ~~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복 받도록 허락하신 진리는 무엇일까요?



창 2장 1~3절 "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6일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셨고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삼아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에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사 56장 2절 "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이 복이 있느니라"


또 안식일을 지키는 자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일곱째날 안식일은 무슨요일일까요?





네. 바로 일곱째날 안식일.. 지금의 요일제도로는 토요일입니다.


그렇다면, 지키면 복 받는다는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피모.. 예배를 멸시하는 자들의 말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언약을 지키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와는 달리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지 않고, 주일(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등의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물론 하피모도 마찬가지입니다.


하피모처럼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입니다.


마 15장 7~9절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또한 예수님께서는 하피모처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의 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있다는 것과 그 교회에 다니고 있다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며 크나큰 축복입니다.


어떤 이들은 “예배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냐” 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물론 예배하는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자기를 구원할 수도 없을뿐더러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약 2장 14~17절). 

믿음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려면 반드시 행함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결코 가벼이 여기거나 멸시해서는 안 됩니다.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으로 저주받았던 성경 속 인물의 사례를 살펴보며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성경의 가르침대로 드리는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생각해봅시다.


삼상 2장 17절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성경은 하나님께 올리는 제사를 멸시한 자들의 죄가 하나님 앞에 심히 컸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사장 엘리의 아들들이었던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는 악행을 저지르다 

결국 저주를 받아 죽임을 당했습니다(삼상 2장 12~34절). 

이러한 내용을 보더라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를 결코 경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2장 25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예수님)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리스도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계명인 새언약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진리가 없으며, 거짓말하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고 하셨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 시대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오셔서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애타게 부르시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와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 화답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셔서 

생명수의 축복을 받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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