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존재를 증거하는 성경



과학자들이 밝인 영혼의 무게



영혼의 존재를 증거하는 성경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영혼은 존재하는 것일까. 영혼의 존재 여부는 인류에게 있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풀리지 않는 숙제 같은 것이었다. 그런 가운데 미국의 한 의사가 영혼의 무게를 재는 실험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1907년 3월 11일, 미국의 대표적인 일간지 뉴욕타임스에 ‘의사는 영혼이 무게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제하의 기사가 실렸다. 요지는 매사추세츠주 도체스터에 위치한 한 요양원의 던컨 맥두걸(Duncan MacDougall)이라는 의사가 영혼의 무게를 측정했다는 것이었다.


맥두걸 박사는 영혼이 어느 정도의 질량을 가진 물체이며 질량보존의 법칙이 사람이 사망할 때도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영혼이 빠져나간 만큼 무게를 측정하는 실험을 했다. 실험은 임종을 앞둔 환자들의 동의를 얻어 초대형 정밀 저울을 이용해 사망할 때의 무게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땀의 증발이나 체내 호흡으로 인한 수분 감소, 그 외 여러 가지 변수를 감안하여 진행된 실험을 통해 영혼의 무게가 약 21g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어 맥두걸 박사는 개 15마리를 대상으로 같은 실험을 한 후 “사람과 달리 개는 죽을 때 몸무게에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며 “개에게는 영혼이 없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2007년 스웨덴의 한 연구팀이 맥두걸 박사의 실험 진위 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실험을 시도했다. 정밀 컴퓨터 제어장치를 이용해 임종 시 일어나는 체중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정확히 21.26214g의 차이가 난다는 것을 밝혀냈다.


영혼의 존재를 규명하고자 하는 노력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해부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리스의 의사 헤로필로스(Herophilos)는 영혼을 찾기 위해 죄수 수백 명을 산 채로 해부했다고 전해진다. 대표적인 합리주의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Rene Descartes)도 영혼을 찾기 위해 죽은 사람을 해부한 적이 있다. 그는 멜라토닌 생성을 조절하는 뇌의 송과선에 영혼이 자리잡고 있다고 믿었다.


- 영혼의 존재를 증거하는 성경



영혼의 존재를 증거하는 성경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경 속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면 인류가 그토록 규명하고자 했던 영혼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생령, 즉 살아 있는 사람은 흙인 육체와 생기인 영혼의 결합체다. 생명의 수한이 다해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면 육체는 땅으로, 신적 존재인 영혼은 하나님께 돌아간다(전도서 12:7). 대다수의 사람들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육신의 죽음을 맞이한 이후 영혼은 또 다른 세계와 맞닥뜨리게 된다.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기 19:26)

 


욥이 말한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는 존재가 무엇이겠는가. 영혼이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는 영혼의 존재를 인식하면서 영혼을 지으신 하나님을 찾고 믿어야 한다. 육신의 죽음 이후에 맞이할 영혼 세계의 삶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1~12)

 


육신의 죽음 이후, 인류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 땅에 머무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이유다.


- 영혼의 세계를 준비하는 삶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사도 바울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느냐는 것이다. 초대교회 사도들의 행적 속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내가 이 장막(육체)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베드로후서 1:13~14)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육체) 집이 무너지면 ···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고린도후서 5:1~9)

 


사도들은 장차 가게 될 영혼 세계를 생각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삶을 살았다. 그리스도의 복음이란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치고 분부하신 것으로 새 언약 규례를 뜻한다(마태복음 28:18~20, 요한복음 13:15~17). 사도 바울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그리스도의 규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유월절이라고 강조했다(고린도전서 11:23~26).


 


예수께서 ···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8~20)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규례다. 십자가에서 흘리실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제자들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셨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보혈로 세우신 유월절을 소중히 여기며,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도 이를 끝까지 지키고 전파했다.


일찍이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고 말씀하시면서 사도들에게 하늘나라 즉 영혼 세계에 대한 내용을 일깨워주셨다(요한복음 14:2). 영혼 세계를 준비하는 삶이란 바로 초대교회 사도들과 같이 장차 도래될 천국을 생각하며 이 땅에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새 언약의 규례를 지키고 전파하는 것이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3~14)

 


오늘날 세상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그 가운데 초대교회의 진리인 새 언약의 규례를 지키고 전파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궁금하다면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알아보기를 바란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www.watv.org 


<영혼 세계 동영상>



영혼의 세계를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참고자료>

1. ‘영혼이란 무엇인가?’, 주간조선, 2012. 9. 24.

2. ‘’기적의 에너지’를 찾아서’, 울산매일신문, 2017. 11. 19

3. ‘패트릭 스웨이지의 영혼은 몇 그램일까?’, Sciencetimes, 2010. 11. 19.

4. ‘사람은 영혼을 가진 기계 – 르네 데카르트’, 의사신문, 2014. 8. 25.


 


출처: 패스티브 – 하나님의교회를 소개하고 하나님의 진리와 성경 지식을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라고 믿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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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사람들은 '그리스도'라고 부릅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 메시아'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의 율법을 살펴보시면,
기름부음을 받는 대상은 단 세 사람뿐입니다.
왕, 선지자, 그리고 제사장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메시아)로 임하시는 하나님은 
이 세 가지의 역할을 모두 충족시켜야 합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에서 요구하는 이 세가지의 역할을 모두 성취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장차 오시는 그리스도를 가리켜 
'모세와 같은 선지자(행4:22)'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윗의 왕위(사9:6)'로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으며,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히5:8)'이라고 증거해주셨습니다.

그럼 하나 하나 살펴 보겠습니다.

1. 선지자의 예언을 성취하신 안상홍님.

모세가 유월절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해방시켰던 역사는 
장차 그리스도께서 행하실 일들을 미리 보여주시는 모형과 그림자였습니다
(출12:1).  
이 예언에 따라 초림하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세워주심으로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영적 애굽인 이 죄악세상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마26:17). 
그러나 사단마귀의 훼방으로 새언약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가 되었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다시 사단의 종노릇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 시대 백성들을 해방하시기 위해 
다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심으로 
선지자로서의 예언을 온전히 성취하셨습니다
(히9:28).

2. 왕위의 예언을 성취하신 안상홍님.

다윗이 30세에 왕위에 올라 40년간 이스라엘을 다스렸던 역사는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행적을 미리 보여주시는  그림자입니다
(사9:6). 
이러한 예언에 따라 초림하신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받으시고 영적 다윗의 위에 올랐으나
3년간만 복음을 전파하시고 십자가에 운명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이 시대에 한번 더 재림하신 안상홍님께서는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영적 다윗의 위에 올라 
37년동안 복음을 전파하심으로 다윗의 왕위 40년을 모두 성취하셨습니다. 
또한,
다윗만의 확실한 징표였던 영원한 언약 -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심으로 
이 시대에 재림하신 다윗왕이심을 친히 확증하셨습니다.

3. 제사장의 예언을 성취하신 안상홍님.

멜기세덱은 짐승을 가지고 제사를 드리던 구약시대에 
최초로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렸던 제사장입니다
(창14:17).
이러한 멜기세덱의 특징에 따라 이천년 전 제사장으로 임하신 초림 예수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심으로 
멜기세덱의 예언을 일부 성취하셨습니다
(마26:17).
그러나 아비도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어야 한다는 멜기세덱의 특징을 
온전히 이루지는 못하셨습니다
(히7:1).
아비도 어미도 없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않는 부모밑에서 태어나야 한다는 뜻으로 
불신자의 가정을 의미합니다. 
또한 족보도 없어야 한다는 것은 성경에 기록될 수 없는 족보, 
즉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에서 태어나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다시오신 안상홍님은 
이스라엘이 아닌 동방나라 대한민국에서 불신자의 부모밑에서 
탄생하셨으며 멜기세덱만의 징표라 할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심으로 
제사장으로서의 예언 또한 온전히 성취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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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 66권의 증거를 받으시는 재림 그리스도이시며,

이 시대를 구워하실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에 찾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안상홍님을 찾고 만나야 할 때인 것입니다.

더 늦기전에,

안상홍님을 찾고 경외함으로써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파주에 있는 돈까스 집을 소개해 보게요~


바로 홍익돈까스 파주긍름점입니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그중에서 제가 먹어본 메뉴를 소개해 보게요~


우선 홍익돈까스 세트A 메뉴 입니다.



등심돈까스와 야채볶음우동 이 어우러진 세트입니다.


무척 맞있어요.. 못 믿으시겠다면.. 주문했을때 나온 비쥬얼 입니다.



어때요?



먹음직 스럽지 않나요? ㅎㅎ


그다음 메뉴는 바로

스노우 샐러드 돈까스 입니다. 


신선한 야채가 돈까스와 어우러진 돈까스 인데요..


돈까스는 야채소스로 인해 조금 짠맛이 강한데요..


맛있어요. 로스 까스 특유의 두께감과 식감은 최고..


주문했을때 비쥬얼 한번 보게요~~



어때요? 신선한 야채만 보이니 당황스럽죠? ^^



수북한 야채 더미속에 로스까스가 그 두께감을 과시하며 


숨어 있답니다. ^^


체인점이라.. 다른 곳에도 홍익 돈까스점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착한 가격은 아니지만, 맛은 괜찮은 경양식점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소개한 체인점은 파주 금릉쪽에 위치한 곳인데요..


아래에 찾아가는 지도를 올려 드릴께요.. ^^



오늘은 제가 가본 맛집 소개해 보았어요~~



[월간중앙]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⑤ 

– 안상홍님이 그리스도이신 가장 확실한 증거는? 



[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로써


엘로힘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반 세기 만에 전 세계 175개국에


6000여 지역에 교회가 설립되었으며 놀라운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월간중앙 12월호에는 진리의 개혁으로 완전한 종교개혁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며


초대교회의 순수한 진리를 그대로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사가 실렸는데요.


그 가운데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무척 궁금하네요 ^^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으로 성장한 교회

 


Q: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어머니 하나님’ 신앙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A: “안상홍님이 그리스도이신 가장 확실한 증거는 인류에게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해주시고 새 언약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셨다는 겁니다. 안상홍님께서는 1955년 저술하신 책자에서 ‘내 뒤로 또 한 사람’의 구원자가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셨어요. 그리고 1980년 저술하신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에는 ‘끝 날에 성령과 신부가 나타나 인류를 생명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기록하셨어요. 실제로 성경 마지막 장에는 성령과 신부가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이 있지요. 성경에서 생명수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고, 하나님이 생수의 근원이신데 성령은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일체이신 재림 그리스도를 뜻합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굴까요? 성령의 신부는 사도 요한의 계시 가운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으로 표상되는데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이 분이 곧 ‘우리 어머니’라 증거하고 있어요.(요한계시록 22:17, 21:9~10, 갈라디아서 4:26)


 


Q: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이 이 땅에서 실천하는 사랑과 헌신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십니까?


A: “가정에서 어머니란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생명을 주신 분, 사랑을 가르쳐주시는 분이고, 한없는 평화와 마음의 안정을 주시는 분이 어머니 아니시겠습니까? 자식의 아픈 곳을 치유하고 자식이 위기에 빠졌을 때 초인적인 힘과 지혜를 발휘해 건져주는 구원자이기도 하고요. 가정에서 어른이시지만 가장 낮은 모습으로 항상 섬겨주고 봉사하고 헌신하는 분이 어머니입니다. 자녀들은 그런 어머니의 희생과 눈물을 먹고 자란다고 하죠.


우리 영혼도 그런 어머니가 계십니다. 영혼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사랑을 주시는 분, 분쟁과 갈등, 아픔을 치유하고 한 없는 평안을 주시는 분, 죄악과 재앙으로 신음하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께서는 가난하고 소외되고 병들고 고통을 겪는 이들을 항상 도와오셨어요. 교회 안팎으로 성도와 이웃들을 늘 섬겨주시고 천국 소망으로 위로해주셨고, 하나님의 선하고 바른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며 교훈해주셨죠.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으로 성장했습니다. 70억 온 인류를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이면에 이런 어머니의 마음, 어머니의 사랑이 있지요.”


 


Q: 신앙과 정신보다 세속적인 성공과 물질이 세상을 지배하는 상황에서 올바른 믿음과 선한 본성을 강고하고 지킬 수 있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요?


A: “물질이나 권력 같은 현세의 축복을 동경하는 종교인들이 타락하는 모습을 더러 보셨을 겁니다. 성도가 세속의 물결에 휩쓸리면 더 이상 성도가 아닙니다. 가룟 유다도 세속적 욕망을 추구하다가 그리스도를 은 삼십에 팔아버리고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했죠. 잠깐의 즐거움을 위해 영원한 것을 포기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생의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천국은 우리 영혼이 태어난 고향이자 우리가 장차 가야 할 영원한 집입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천국을 바라보고 살아야 그곳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성경 속 믿음의 조상들과 수많은 순교자들은 어떤 환난과 핍박이 있어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소망이 흔들리지 않았기에 결국 천국을 얻었죠. 인생길에서 때로 어려움도, 유혹도 있겠지만 순간의 삶보다 영원한 삶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출처: [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인터뷰 내용처럼 인생의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천국은 우리 영혼이 태어난 고향이자 우리가 장차 가야 할 영원한 집입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따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 말씀 안에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천국을 바라보며 참된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부산 무~ 떡볶이 맛 보시게요~


다들 아시겠지만, 2016년 11월 30일 새벽에 대구광역시 서문시장 4지구에


화재사고가 있었어요~


이후 2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휴유증이 가시지 않고 있었는데요.


새해 설날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인 대구에 다녀 왔지요~


그리고 예전의 추억을 살려, 서문시장에 가 봤는데요.


모두들 그날의 참상을 극복하고, 밝은 미소로서 새해를 맞이 하고 있었습니다.


시장 구석구석, 먹거리들이 넘쳐나고 있는중~~


국민 먹거리중 하나인 떡볶이에 눈길이 사로잡혔는데요~


대구이지만, 부산 무 떡볶이 소개해 보게요~



부산 무 떡볶이를 그 조카가 대구에서 하고 있었는데요~~


물없이 오로지 무 육수로 끓여서 맛을낸 쌀~~떡볶이의 쫄깃함이 무의 시원한 맛과


어울렸어요~



백종원의 3대 천왕에도 나왔다는데, 그 유명세 만큼의 맛도 있었어요~ (개인취향 ^^)



혹시 대구에 가시면 한번 맛 보시게요~~




사진에 보이는 가늘고 긴것이 바로 무채 입니다.


쌀떡과 어묵(오뎅~)도 따로 끓여서 무 육수와 버물여서 만들어서 그런지


꽤 쫄깃한 식감이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매콤함과 시원함이 어울리는 이가네 떡볶이 대구분점에 가 보시게요~~



[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올해는 루터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더라구요.


루터의 종교개혁이후 수많은 개신교가 생겨났고,


교회마다 진리교회라고 주장을 하는데요.


그렇다면 그 가운데 진정한 종교개혁을 이루고 있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했던 초대교회 진리의 회복으로


종교개혁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진정한


종교개혁을 이루고 있는 교회입니다.


 


월간중앙 12월호에는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을 회복하여 지키는


진리의 개혁으로 온전한 종교개혁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사가 실렸는데요.


그 가운데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무척 궁금하네요~ ^^



안상홍님의 생애와 성경의 예언

 


Q: 하나님의교회를 설립하신 ‘안상홍님’은 어떤 분입니까?


A: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이 그분을 강력히 증거하고 있으니까요. 초대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가르침을 일깨워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중세 암흑세기 동안 훼파(毁破)되었던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해주신, 진정한 개혁자셨죠. 1918년에 강탄(降誕)하셨으니 내년이면 벌써 강탄 100주년이 되는군요. 안상홍님은 만 30세가 되시던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때부터 37년간 진리를 증거하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몸소 준행하시며 하나님의 성도를 찾아 모으시는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사시고 1985년에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4년 전인 1981년에, 37년 복음 생애가 끝나면 운명하실 것을 신문에 예고하셨는데 말씀대로 이루셨죠. 안상홍님의 생애는 성경에 이미 예언된 그 자체였고요.”


 


Q: ‘돌아가실 것을 4년 전에 예고하셨다’는 내용을 좀 더 상세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A: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에 ‘소문 안 난 새 종교 – 하나님의 교회’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교계 주간지 기자가 하나님의교회를 찾아와 취재하고 게재한 거죠. 거기에는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 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되어 있고 그 근거로 다윗 왕위의 예언을 언급했습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왕위를 받는다는 예언대로 40년간 복음사업을 하셔야 하는데 초림 때 3년밖에 일을 못하셨으니 재림 예수님은 37년간 복음사업을 하셔야 한다는 거죠. 안상홍님께서 신문 기사를 보여주셨을 때도 제자들은 그 말씀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예언대로 1985년, 안상홍님께서 37년 복음 사명을 마치시고 하늘로 돌아가셨을 때 성경에 예언된 부분들이 다 이루어지게 된 것이지요.” 


 


Q: 안상홍님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그분이 이 땅에 오신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A: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시기와 장소, 방법, 재림의 목적, 오셔서 행하실 일들이 상세하게 예언돼 있습니다. 그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흐리고 캄캄한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목자가 되어 잃은 양들을 찾으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오래 저장됐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고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때 사람들이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하며 기뻐 영접하는 모습을 묘사했고요.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다시 말해 영생 주는 포도주는 유월절의 포도주뿐입니다. 오래 저장된 포도주는 오랫동안 지켜지지 못한 새 언약 유월절을 가리킵니다. 진리의 빛이 사라진 시대에,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 성도의 영원한 권리를 되찾아주시려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신 겁니다.”


 


Q: 교계에서는 그리스도가 육체로 재림한다는 신앙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A: 유감스럽지만 오늘날 신·구교 주요 교파들에 형성된 교리는 이와 다릅니다. 그만큼 기독교의 원형에서 많이 멀어져 있는 셈이죠. 본래 기독교는 육체로 임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기독’은 헬라어 ‘그리스도’의 한자 음역에서 나온 말인데 ‘그리스도’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이 육신이 돼 우리 가운데 임하셨다는 사실을 강조했어요.(요한복음 1:1~14) 또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예언했지요.(히브리서 9:27~28) 영으로는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말씀 자체가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육체로 임하심을 뜻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라는 말씀에서 그리스도의 재림 없이는 인류가 구원에 이를 수 없는 절망적인 상태임을 알 수 있어요.”


 


출처: [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이번 인터뷰 내용은 하나님의교회를 설립하신 안상홍님에 대한 내용이네요.


안상홍님은 인류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성경 예언 따라 두 번째 오신 재림 예수님이시죠.


재림 예수님의 대한 모든 예언을 이루시며 다윗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 진리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여 주신 우리의 구원자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다음 인터뷰 내용도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진리의 회복으로 종교개혁을 완성하자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월간중앙 기획특집]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도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 진리를 회복하여


종교개혁을 완성하자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인터뷰 내용을 살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무척 궁금하네요..^^



“십자가는 이방종교에서 섬기던 우상”
 

Q: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 등 초대교회의 참된 진리와 절기의 의미가 어떤 역사적 과정을 통해 훼손되고 잊혀진 건인가요?

A: “예수님 부활 승천하시고 사도들이 순교한 이후로 ‘다른 복음’이 교회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도, 사도들도 지켰던 안식일 대신 일요일에 예배하자는 주장이 주후(기원 후) 100년께부터 나왔고, 사도들이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며 거룩히 지켜온 새 언약 유월절도 폐지하려는 논의가 155년께 시작됐어요. 당시 ‘세계의 수도’라고 불리던 로마에 있던 교회로부터 나온 얘기였죠.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313년 기독교를 공인하고 우대하면서 로마 교회의 위상은 더욱 높아집니다. 그렇지만 교회 역사가들은 콘스탄티누스로 인해 ‘그리스도교가 이제는 용이하게 발전하므로 많은 부당한 요소가 교회에 들어왔고 교회의 수준을 저하시켰다’고 비판합니다.(J.W.C 완드, 1960, <교회사 초대편>) 321년 황제가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면서 세속과 손잡은 교회도 일요일 예배 정책을 따르죠. 325년에는 황제가 소집한 종교회의인 니케아 공의회에서 주도권을 행사한 로마 교회가 유월절을 공식적으로 폐지합니다. 이처럼 중세시대를 거치는 동안, 초대교회에서 간직했던 하나님의 진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종교개혁 이후에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됐습니다.

 

 

Q: 교회마다 걸려 있는 십자가를 하나님의 교회에선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성경에서 십자가 숭배를 찾아볼 수 없으니까요. 어떤 분들은 ‘십자가는 단순히 교회의 상징’이라고 하는데 특정한 형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신심을 둔다면 그게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십자가는 예수님 당시 가장 잔혹했던 처형 도구였습니다. 또 고대로부터 십자가가 예배당 내부에 세워진 것이 주후 431년, 교회 꼭대기에 달린 것이 568년이라 합니다. 적어도 열두 제자가 교회를 이끌어가던 사도시대에는 십자가 형상을 만들거나 숭배하지 않았다는 얘기죠. 사도들이 가르치고 전한 것은 십자가 형상 자체가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였고, 그 보혈에 담긴 희생의 사랑이었어요.”

 

 

Q: ‘하나님의 교회’는 초대교회의 원형을 비교적 많이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회자됩니다. 초창기 교회의 원형을 복원해 간직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설명해주십시오.

A: “어떤 개인이나 단체든 처음의 순수한 마음을 잃어버리면 타락하고 몰락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른다는 건 하나님을 향한 처음 사랑을 간직한다는 의미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새겨 듣고 행동 하나하나를 본받으려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주신 말씀, 본보여주신 모든 행실을 따르고 이웃에게도 선을 행하고 사랑을 실천하죠. 새 언약을 지킨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러했습니다. 그럴 때 영적으로도 구원이 있는 것이고, 육신적으로 보더라도 진실하고 올바른 삶을 영위하게 됩니다.”

 

 

Q: 1964년 설립 이후 50여 년 만에 성도 수가 수백만에 달하는 글로벌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그 비결이 궁금합니다.

A: “한마디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교회이니 당연한 일로 여겨집니다. 하나님이 우리 교회의 주인이시고 하나님이 우리 영의 아버지 어머니시니까요.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경영하시는 일은 무엇이든 잘되는 게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성경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면 세상 여러 국가와 민족 중에서 뛰어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보배 삼을 때 모든 일이 형통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을 바르게 경외하는 자는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고도 하셨죠. 그래서 저희는 성경의 가르침을 우리 믿음의 근본으로 삼고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좋은 결과로 인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Q: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렇게 믿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A: “아버지가 있으면 어머니도 계신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닙니까.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성경 첫 장인 창세기 1장부터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 22장에 이르기까지 성경은 우리 영의 아버지 어머니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신 창세기 1장 1절을 히브리 원어로 보면 하나님은 ‘엘로힘’이라는 복수형 명사로 기록돼 있습니다. 하나님을 가리키는 ‘엘로힘’이라는 표현은 구약성경에 약 2500회 거듭 나옵니다. 왜 창조주를 복수로 표현했을까요? 26~27절을보면 해답이 있습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거든요. 남자 형상의 하나님, 여자 형상의 하나님이 각각 존재하신다는 얘깁니다. 지금까지 다들 하나님 하면 남성 모습만 떠올리고 ‘아버지’라고 불렀죠. 그러면 하나님 당신의 형상대로 여성을 창조하신 그 하나님은 누구라고 해야 할까요? 당연히 ‘어머니’ 아니시겠습니까. 우리육신을 낳아주신 아버지 어머니가 있듯이, 우리 영혼도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십니다.

 

 

Q: 진리의 차이,’영의 어머니의 존재’ 외에 교회를 운영할 때 반드시 지키는 원칙이 교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측면을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A: “외부에서는 하나님의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도덕성, 진실성을 높이 사는 것 같습니다. 결국 그것이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이고,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으로 교회가 운영되다 보니 그런 것이라 진리와 별개로 생각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우리는 하늘 가족입니다. 교회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집이고, 선교나 봉사활동은 아버지 어머니께서 하시는 일을 온 가족이 함께 심부름하는 거죠.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가훈이고요. 그런 마음이 바탕이 되니 물질이나 지위, 권세를 탐하지 않고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나보다 낫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고 섬겨주라’하신 하나님 말씀을 늘 중심 삼아 실천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 면이 다른 분들에게도 감동을 전해 하나님의교회에 입교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고 있고요.”

 

다음 편에 계속 …

 

출처: [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감명 깊은 인터뷰 내용이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하늘 가족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어머니의 뜻을 따라


전 세계 70억 인류에게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새 언약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사가

월간 중앙 12월호에 실렸는데요.

월간 중앙에 실린 기사 내용 중에 진리의 회복으로 종교개혁을 완성하자는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인터뷰 내용을 올리고 있는데요.

오늘이 두 번째네요.

인터뷰 내용이 많아서 나누어서 올리고 있어요.

이번에는 어떤 인터뷰 내용일까요.

무척 궁금하네요.^^




영생의 약속, 죄 사함과 구원의 약속 ‘새 언약’
 

Q: ‘새 언약’이란 말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A: “기독교는 약속의 신앙입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눠지는데 구약은 옛 언약, 신약은 새 언약을 뜻하지요. 출애굽 당시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과 세우신 언약이 옛 언약이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시며 친히 세워주신 죄 사함의 약속이 새 언약입니다. 주전(기원 전) 600년께에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친히 새 언약 세우실 것을 예언했는데, 그 예언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새 언약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고 우리 죄를 조건 없이 용서하는 생명의 법도로서, 유월절에 그 뜻이 함축돼 있습니다.”

 

Q: ‘하나님의교회’가 가장 중요한 절기로 생각하는 유월절의 의미를 상세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A: “유월절은 약 3500년 전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절기입니다. 출애굽 당시 각 가정의 장자를 멸하는 무서운 재앙이 임할 때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집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재앙이 넘어갔던 데서 유래했죠. 넘을 유(逾), 건널 월(越)자를 써서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라는 뜻입니다.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을 아실 겁니다. 그 그림이 바로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다음 날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시고 운명하셨기 때문에 세간에 ‘최후의 만찬’이라 알려진 것이지요. 4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 유월절을 준비하게 하셨고, 유월절 성만찬 때 떡과 포도주를 주시면서 당신의 몸이고 피라고 말씀하시고 죄 사함을 약속하셨어요. 또 이것을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전에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예수님께서 설교하신 적이 있는데 그때 말씀하신 영생의 약속, 죄 사함과 구원의 약속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성도들에게 응하는 겁니다.”

 

Q: 개신교의 다른 교회가 유월절의 의미를 새기지 못한 결과는 어떻게 나타난다고 보십니까?

A: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이행하려 하시지만 사람이 파기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유월절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과 자녀의 관계를 이어주는 영적 혈연이고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후사가 되고 영생의 약속에 참여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언약을 저버리면 하나님과의 약속이 깨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게 되죠. 결국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 하나님과 상관없는 교회가 되고 맙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으니 영생도, 축복도 다 멀어질 수밖에요. 오늘날 교회가 혼탁한 것은 새 언약을 저버림으로써 하나님과 멀어진 탓이 큽니다.”

 

다음 편에 계속 …

 

출처: [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500년 –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오늘 살펴본 인터뷰 내용은 영생의 약속, 죄 사함과 구원의 약속 ‘새 언약’에 대한 것이었네요.


새 언약이란 무엇인지.. 새 언약에 담긴 축복과 약속이 무엇인지..


새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면 어떻게 되는지..


오늘날 세상 교회가 혼탁하게 된 원인이 무엇이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의 구원과 신앙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질문과 답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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