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생명의 원천이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얘기해 보게요~


생명은 소중한 것이니까요~


물(Water)생명(Life) 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70%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사람의 인체70%이라고 하죠!!


사람의 인체에 물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여기서 12%가 부족하게 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하는


데요. 이러한 결과로 보면 물은 생명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생명체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


드시 물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물이나 마셔도 될까요?



안타깝게도 지구의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중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은 불과해야 0.01% 뿐입니다.


또한, 오염된 물을 마시게 되면 오히려 질병에 걸리고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강물이나 하수구 물을 그냥 마실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은 나오는 근원지가 따로 있습니다. 그 곳에서 나오는 물을 마셔야 생명체인 우리 인체가 생명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의 생명은 어떨까요?


영혼의 생명을 위한 생명수의 근원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한 생명수의 근원지는 어디일까요? 


네..


생명수는 우리 영혼에게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 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아모스 8장 11절



사실 우리 주위에는 하나님을 말씀을 주노라 하는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교회들이 우리


영혼에 생명을 주는 생명수를 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곳은 오히려 우리 영혼을 병들게 하고 사망에


나아가게 합니다. 마치 목이말라 하수구물을 섭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그렇다면 생명수를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물의 근원지를 가야 물을 얻을 수 있듯이 생명수를 주시는 생명수의 근원


지를 찾아서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생명수의 근원이 어디인지를 반드시 알아야


하겠습니다.


생명수의 근원이신 성령신부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요한계시록은 마지막때 이루어질 예언이므로 이 마지막 시대에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 이심을 알 수 있


습니다. 다시말해 생명의 근원 되신 분이 성령과 신부 이심으로 우리는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야만 생명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과 신부께서 계신 교회가 생명수를 가지고 있는 참 진리 교회입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모두 알 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


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과연 누구이실까요?



성령의 신부는 누구일까?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아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요한계시록 21장 9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 신부 = 어린양의 아내 )는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성령과 함께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요한은 사도요한입니다. 계시속에서 천사가 요한에게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주겠다고 하였는데요. 과연 요한이 본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 였을까요?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10절


천사중 하나가 신부이신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주겠다고 하여 따라간 곳에서 보이신 분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었습니다. 결국 신부 = 어린양의 아내 = 하늘 예루살렘 이라는 공식이 성립됩니다.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이라면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하는 것일까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 문득 떠오르는 곳이 바로 팔레스인지역의 예루살렘 성이 떠오르는데요.. 수많은 신앙인들이


찾는 곳이며, 통곡의 벽으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과연 성경에서 말하는 예루살렘이 팔레스타인지역에 있는 예루살렘성


을 뜻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왜냐하면, 돌과 흙으로 되어있는 예루살렘은 결코 생명수를 줄 수 없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신부 곧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네. 위 곧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셨습니다.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우리 어머니로서 어머니하나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성령과 신부로 믿고 있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께서 계시기


때문에 생명수를 허락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교회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권능


그러면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은 어떠한 생명수의 권능이 있을까요?


성경은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생명수가 여름에도 겨울에도 사시사철 흘러나올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장 8절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생명수가 사시사철 솟아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에스겔 47장 8절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생명수로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는다 하였습니다. 여기서 바다는 세상으로 바다의 


물은 인류를 의미합니다.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列國)과 방언들이니라


요한계시록 17장 15절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는 우리 영혼의 소성함을 주시는 권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생명수를


받아들인 자들에게 천국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요한계시록 22장 1~5절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생명수를 통하여 천국에 나아갈 수 있는 축복과 천국에서 영원세세토록 왕 노릇 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영광입니까?


이러한 크나큰 축복이 허락되는 생명수를 그저 값없이 와서 마시라 하셨습니다. 이는 자녀에게 그 무엇도 바라시지 않고


뭐든지 좋은 것을 주시려는 부모님의 마음처럼 성령과 신부되시는 우리 영의 부모님이시기에 우리에게 그 어떤 댓가도 


바라시지 않으시고 값없이 공로 없이 이 같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 하늘 부모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거부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아모스 8장 12~13절


이 예언의 말씀처럼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려고 이곳 저곳을 헤매이지만 결국 생명수의 말씀을


얻지 못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생명수..


알고보니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계신 하나님의교회에 나와야 얻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는 생명수를 받으면 곤고하고 갈하여 피곤한 심령들이 소성함을 얻고 넘치는 기쁨으로 영생의


송망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생명의 원천 어머니하나님 동영상>



                                 성경은 참으로 깊고 오묘한 비밀들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윗의 생애 속에 숨겨진 비밀을 통해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과연 누구인지 밝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일에 찾아야할 다윗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장 5절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과 같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찾아야할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다윗왕' 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사실은 다윗왕을 찾아야 할 시기는 바로 '말일'


이라는 거죠.. 말일(末日)은 마지막 날을 뜻하는 것이므로 이 예언은 오늘 날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이 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인 우리의 구원은 다윗을 만나느냐 만자지 못하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말세를 사는 우리가 반드시 찾아서 경외해야 하는 다윗은 누구일까요?


우리가 아는 다윗은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이었으며, 솔로몬의 부친되는 다윗(David)은 아닐껏입니다. 왜냐하면 이스


라엘의 두번째 왕이었던 다윗은 지금으로부터 약 3,000년전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호세아 선지자가 예언한 시기를


기준으로 보면 약 250년 전의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말일에 등장하는 다윗은 육신적인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이었던


다윗이 아니라, 예언적 다윗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예언적으로 다윗은 누구를 나타내기 위한 인물인가를 성경에서


살펴 보겠습니다.


예언적 다윗은 예수님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


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位)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이사야 9장 6~7절




이 예언을 이루신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누구의 위(位)에 앉으신다고 하였습니까?


다윗의 위에 앚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음을 신약성경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누가복음 1장 31~32



이 말씀은 다윗의 위에 앉는다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실 분이 예수님이심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셨습니다.


구약의 육적 다윗과 신약의 영적 다윗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왜 예수님을 다윗왕으로 예언하였을까요? 


그것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을 알려주기 위해서 입니다.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어떤 부분이


예언적인 요소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에 앚으신다고 하였으므로 다윗의 위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사무엘하 5장 4절



육적 다윗은 30세에 기름 부음을 받고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40년을 다스렸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육적 다윗의


생애는 예언이 되어서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인 예수님께서


는 이 예언을 어떻게 성취하셨는지 보겠습니다.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리라                                                             누가복음 3장 21~23절




예수님께서 30세에 침례를 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육적 다윗이 왕이 될 때와 같이 예언적 다윗인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시작하였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예수님께서는 얼마든지 20세나 혹은 40세에 복음사역을 시작하살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언적 다윗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 예언을 성취하시기 위해.. 그리고 당신이 예언적 다윗임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해 30년을 기다려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얼마 동안 복음사역을 하셔야 할까요? 


육적 다윗왕이 40년을 다스렸다고 하였으니, 당연히 예언적 다윗인 예수님께서는 40년 동안 복음사역을 하셔야 하겠


니다.


하지만,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누가복음 13장 6~7절



바로, 예수님께서는 초림 때에 겨우 3년 동안만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다윗에 대한 예언은 틀린것일까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예언이 틀렸을까요?


결코..


하나님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장 18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24장 35절



네, 하나님의 예언은 반드시, 틀림없이 모두 이루어 집니다.


그렇다면, 초림 예수님께서 못다한 남은 37년의 복음사역은 어떻게 성취될까요?


남은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남은 37년을 이루려면 반드시 예수님의 재림이 필요하겠


습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이 말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예수님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실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재림하시는 예수님께서는 이 예언


을 이루시기 위해 반드시 37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하겠습니다. 이는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초림 예수님께서 못다


이룬, 남은 다윗의 위 37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두 번째 오시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만약 재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지 않으면 누구도 구원받지 못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는 반드시 다윗을 찾아서 경외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총인 구원으


로 나아간다고 예언하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실


까요? 2천 년 전에 다윗의 위에 앉으신 초림 예수님께서는 육체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남은 다윗의 위를 이루실 재림


예수님께서도 당연히 육체로 오셔야 하겠습니다.


영적 다윗의 증표


그렇다면 육체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성경은 마지막 때에는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 가운데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


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는 무엇일까요?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세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사야 55장 3절



네, 참 다행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걱정을 아시고 확실한 증표를 허락하셨는데요. 말씀처럼 우리 영혼을 살리


려고 영원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영원한 언약을 누구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셨나요?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셨죠. 다시말해 영원한 언약을 오직 다윗에게만 허락하셨다고 하셨으므로, 다윗


이라면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은 어떤 언약인지부터 볼까요?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 13장 20절



영원한 언약의 피....


'....의 ....' 라는 단어는 조사로서 ( 체언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며 체언이 나타내는 대상이  체언에 소유되거나 소속됨을 나타내는  - 표준국어대사전 참조)  뒤에 나오는 대상의 소유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나의 휴대폰" 이라고 하면 휴대


폰이 나의 소유라고 나타내는 말이 되는 것이죠.. 돌아가서.. '언약의 피' 라는 뜻 안에는 피는 언약안에 소유된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되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피로


세운 언약이 영원한 언약이 되겠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무엇이 있을까요?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20절


그래서 다윗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윗으로 오신 재림 예수님


도 37년간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셔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선지자들의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게서는 1918년 성탄


셨습니다. 그리고 30세가 되던 1948년에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언적 다윗왕으로서 


30세에 복음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37년째 되는 1985년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더도 덜도 아닌 정확히


37년 동안 다윗의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전파하셨습니다. 


37년 정한 기간 동안 복음 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라가실 것도 4년 전에 미리 알려 주셨는데요.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의 내용입니다.


- 소문 안 난 새 종교 -

"동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재림할 때는 눈,코,입,귀가 달린 육체를 가지고 탄생한다고 믿는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셔야 할 이유로 [초림 예수 때 세워 놓은 새 언약이 암흑세기 동안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키 위해서 주님이 친히 오셔야 하고 백성과 진리를 찾아내시기 위해 다시 오셔야 한다] 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하 야 할 이유는 다윗의 왕위가 40년인데 초림 예수님은 3년간밖에 일을 못하고 십자가에 죽었기 때문에 재림 예수님은 40년을 채우기 위해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한다는것"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이 언제 태어날지 언제 죽을지를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안상홍님께서는 오실 때도 성경


에 기록된 예언대로 오셨고, 마지막 다윗의 위 37년을 이루시고 올라가실 때도 4년 전에 미리 알려주시고 그대로 이루셨


습니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시며 말일에 우리가 찾고 경외해야 할 다윗왕이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을 은총으로 허락하신 하나님이십니다.

2019년 7월 13일 현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전세계 성도수는 300만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져 있어요~ . 이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세상에 진리의 등대를 밝게 밝혀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진정한 자녀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먼저, 엄마 없이 태어나신 분~~ 있으시면 손...


네, 어머니 없이 태어난 존재는 없습니다. 누구나 생명이 있는 존재라 한다면 어머니의 생명을 이어받고 태어나게 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신 뜻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만물을 지으셨을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신성을 만물


속에 보여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그 이유를 아시나요?


바로 성경에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심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장 9절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된 것은 성경을 통한 예수님의 가르침이 그러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버지라는 단어는 절대 어머니의 존재 없이는 쓰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아버지가 존재하시는 것은 어머니도 계심을 이미 알려주는 것입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우리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이유도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가르침 때문입니다.


오직 위에.. 즉 하늘에는 우리 어머니가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지금까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아무도 모르고 있었을까요?



성경의 예언에 따라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어머니 하나님의 등장 시기까지 예언하여 주셨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마지막 날에 성령과 신부가 등장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므로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신부는 누구 일까요?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니 우리에게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듣지 못했을뿐이지 성경에는 분명 하늘 아버지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르려면 하나님들을 믿어야 합니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이 바로 성경이 증거하는 새언약의 자녀이며, 약속의 자녀이며,


마지막에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자녀들을 사랑의 날개안에 품어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어머니 하나님 동영상>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성경의 말씀을 교훈삼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성경은 역사서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혹자는 성경은 인생의 참 교훈이 되는 가르침이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람의 생각들은 모두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생각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처음부터 종말까지 내다보시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분이사라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되겠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기록된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다시말해 성경은 장차 있을 일들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장 19~21절


말씀에서는 성경은 확실한 예언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한 부분도 있으나


과거의 역사 또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구원의 역사에 교훈이 되며, 하나님의 예언을 믿지 못하여 일어난 어리석은


과거의 역사를 교훈으로 삼아 하나님의 예언을 경홀히 여기지 말고 알기를 힘쓰라는 뜻을 담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경의 예언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의 예언을 바로 알 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구속의 역사에 동참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예언 중에서 대표적인 몇 가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바사왕 고레스에 대한 예언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간 바벨론에 포로로 사로삽혀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사람이 있었는데요. 바로 바사왕 고레스입니다. 바사는 지금의 현대어로 말하면 페르시아이며,


당시 페르시아 제국의 왕이 고레스입니다. 현대어에서는 고레스왕을 '키루스 2세'라고 하며, 혹은 '키루스 대제' 라고


하기도 합니다. 다시말해 바사왕 고레스는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 왕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고레스에 대하여 성경은 자세히 예언하고 있습니다.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


엘의 하나님은 참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에스라 1장 1~3절



바사 왕 고레스는 분명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나라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


만국을 자신에게 주셨다고 하였겠습니까? 또한, 왜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라고 하며 거듭해서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겠습니까? 그 이유는...


당시 이스라엘을 정복한 바벨론에 보관된 성경의 예언을 보고 깜짝 놀랐기 때문인데요~


놀랍게도 성경에는 그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과 그가 할 일에 대해 예언된 말씀이 있었던 것입니다.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45장 1~3절



이사야서는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약 170년 전에 기록되었습니다. 다시말해 하나님께서는 고레스가 태어나기


도 전에 성경에 그의 이름을 기록해두시고 그가 할 일들을 기록해두셨습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또한 이것을 본 고레스는 얼마나 놀랐을까요?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바벨론을 정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며 이기게 해 주셨음을


깨달은 것이죠. 그래서 이방나라의 왕이었던 고레스는 두렵고 놀란 나머지 자신의 할 일에 대해서 기록된 성경의 말씀에


따라 행한 것입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은 해방받고 자국으로 돌아가 예루살렘 성전건축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에는 이런 놀라운 예언들이 가득하답니다.


예수님에 대한 예언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장 1~5절


이 말씀에서 그는 예수님이십니다. 이사야서는 예수님께서 오시기 약 700년 전에 기록된 예언서입니다. 무려 700년 전에


성경은 장차 오실 예수님께서 당하실 고난을 구체적으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창에 찔리시고


채찍으로 맞으셨습니다.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 주니라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紅袍)를


입히며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마태복음 27장 26~30절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마태복음 27장 35절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한복음 19장 34절



이 뿐만 아니라 성경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후의 상황까지도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이사야 53장 9절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된다는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실때 좌우편에는 악인인 두 강도가 함께 있었습


니다.



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마태복음 27장 38절



또한,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된다는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부자였던 아리마대 요셉의 묘실에 안치되었습니다.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 주라 분부하거늘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마태복음 27장 57~60절



이 모든 것이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기록된 대로 이루어졌음을 알려 주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예언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7장 14절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처녀인 마리아의 몸을 통해 탄생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


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現夢)하여 가로되 다윗


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孕胎)된 자는 성령


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2장 18~23절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태어나실 장소도 예언되어 있는데요.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미가 5장 2절




이 말씀에서 근본이 상고, 태초라고 말씀하신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는 누구실까요? 그리고 말씀처럼 베들레헴에


태어나신 분은 누구신가요?  이 말씀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정확하게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마태복음 2장 1절


이 뿐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어디에서 복음을 전파하실 것인가도 예언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성경의 예언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이사야 9장 1~2절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은 어디일까요? 모두 갈릴리 지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심으로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시고 그곳 백성이 큰 빛을 보게된다는 예언을 이루시게 됩니다.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4장 12~16절


이처럼 성경에는 수많은 예언들과 그 성취되는 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지자들의 예언이 쓰여지던 당시에는


어느 누구도 예언이 성취되리라는 생각들을 못했을 것입니다. 만약 예언이 쓰여진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언을


믿었다고 한다면, 과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어리석은 일들을 했을까요?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경고하기를


"예언을 멸시치 말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언을 멸시치 말고                                                                         데살로니가전서 5장 20절


왜? 성경은 예언을 멸시치 말라라고 하셨을까요? 왜냐하면 성경의 모든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2000년전 이스라엘 백성들도 성경의 예언을 멸시한 결과 어떤 일들을 당하게 되었습니까? 또한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시대에는 어떠한 예언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러한 예언들을 멸시하여야 할까요?


성경에 기록된 많은 예언들이 다 성취되었고 이제는 몇 몇 예언들만 남아 있습니다. 이제까지 예언의 성취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예언된 앞으로의 일들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 성경의 예언들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과거의 예언들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 졌다면, 이 앞으로 남아 있는 예언들도 말씀 그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으로 믿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반드시 이루어질 예언


그렇다면 앞으로 남은 예언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4장 1절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 반드시 이루어질 예언인데요. 마지막 때 구원받을 십사만 사천 성도들이 어디로 모인다고


하였나요? 시온입니다. 그리고 그 시온에 어린양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하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온에 모인 십사만 사천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장 12절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온에 모인 십사만 사천 성도들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이며, 예수 믿음은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시고 가르치신


모든것을 행하며,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예언의 말씀을 믿고 영접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에는 마지막 재앙이 내릴 때 시온으로 도피해야 구원을 받는다는 예언도 있는데요~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장 5~6절


많은 사람들은 재앙과 재해에 대하여 차분히 대처할 수 없습니다. 자연의 힘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지는 것이 인류인생


들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예언의 말씀에서 보면 재앙과 큰 멸망이 이른다 하더라도 어디로 도피하라고 하셨습니까?


시온입니다. 시온으로 도피하면 살 수 있습니다. 시온은 하나님께서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약속하신 구원의 도피처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예언이 없다면 아무리 견고한 콘크리트나 합금으로 이루어진 금고같은 곳으로 도피하더라도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과연 자연의 재해와 재앙 앞에서 구원 받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성경에는 마지막 때에 구원받을


십사만 사천 성도들이 시온에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시온에 모여있는 성도들이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받는


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예언된 시온이 어디인지를 알아야 시온으로 도피할 수 있겠습니다.  시온이 어디일까요?


앞서 살펴본 성경의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 중에 크리스마스가 있나요? 일요일예배가 성경에 있습니까? 추수감사절은 어떻습니까? 부활절에 삶은


계란을 먹으라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나요? 성경의 말씀에는 여성도는 예배나 기도를 할 때에 머리에 수건을 쓰라고


되어 있습니다. 남성도는 예배나 기도를 할 때에 머리에 무엇을 쓰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것을


지키지 않는 곳이 과연 '시온'이 될 수 있을까요?


시온에 관한 또 다른 예언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이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가 4장 1~2절


말일에 반드시 이루어질 예언은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에 오셔서 당신의 백성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방이 시온으로 모인다고 하셨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하나님이 친히 육체옷 입으시고 사람되어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신다고 하십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사람되어 우리에게 오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외면하고 핍박하고 박해


하였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예언하엿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마음으로 다시 오시는 하나님을 영접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이 약한것을 아시고 성경을


통해 예언과 예언 성취되는 것을 목도 하게 하셨습니다. 과연 누구를 위해서 일까요?


지금까지 성경의 모든 예언은 하나도 남김 없이 끝 날에 다 이루어질 것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절대적


으로 믿고 성취될 것을 확신하는 가운데 그 예언의 중심에서 예언에 동참하여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내려 주시는 구원의


축복을 받는 십사만 사천 성도들 무리속에 내가 있어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얘기들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바로 '페미니즘'인데요~


페미니즘이란,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아우르는 용어


라고 요약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두산백과)


[홍길동전] 작가 허균의 누이 '허난설헌'


우리가 잘아는 '홍길동전'의 작가이자 사상가이며, 개혁가였던 '허균'.. 조선시대 첨지중추부사, 형조참의, 좌참찬 등을

역임한 문신이여, 문인이었던 '허균'에게는 다섯 살 위인 누이 '초희' 가 있었습니다. 

허균의 누이인 '초희'는 호가 '난설헌' 이었으며, 아버지인 허엽의 셋째딸로 1563년에 태어나 1589년에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녀의 천재성은 여성이라는 굴레에 갇혀 빛을 보지 못한 대표적인 경우인데요~


조선시대 선조때 태어나 "여자로 태어난 것과 조선에 태어난 것이 한'이라며 비통해 했던 '허난설헌'

그는 여성이 존중받지 못한 사회에 태어난 희생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시대적 상황은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라든가 혹은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는 속담이 회자 되던

시대였기 때문인데요~

많은 사대부라 할 수 있는  양반들과 중인, 상민, 그리고 천인 할것 없이 여성은 홀로 살 수 없고 남성에게 매여 있는

존재라는 인식이 강했던 시기였으며, 여성의 인권을 찾아볼 수 없었던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인식은 과거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었지만, 지금과 같은 시대에 허난설헌과 같은 차별대우를 받았다고

한다면, 사회적 공분을 사고도 남을 사건이 되었었겠지요~


이유는, 지금이 여성인권을 존중받는 '페미니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최근들어 여성의 인권이 높아지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요?


다시한번 페미니즘에 대해 살펴보면,

"여성의 특질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페미나'에서 파생한 말로써 성차별적이고 남성중심적인

시각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페미니즘 운동은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일어났으며 그 결과 여성의 사회적 지위는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

니다.

그 예를 살펴 보면,


1974년 세계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된 '이사벨 페론(아르헨티나)'을 비롯하여


영국의 전 총리 '마가렛 대처' , 태국의 현 총리 '잉락 친나왓' , 독일의 현총리 '앙겔라 메르켈' ,


아르헨티나 현 대통령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 스위스 전 대통령 '루트 드라이푸스' , 필란드 전 대통령


'타르야 할로넨' 등 한 나라를 대표하는 수많은 여성 지도자들이 연이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페인 국방부장관 '카르메차관' , 미국 국무부장관 '힐러리 클린턴' , 대한민국 역대법무부장관 '강금실' 등



과거에는 남성 위주였던 국방과 국가대외관계 및 법조계 영역이 점차 여성의 영역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같은 모든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인데요~



ABC 방송국 토크쇼 진행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 , 미국 경제전문지에서 선정한 여성경제인


1위 펩시그룹 회장 '인드라누이'


이처럼 현 사회는 여성의 사회적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2000년과 2010년의 여성 공무원


수도 비교해보면 그 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또한, 여성 법조인은 1954년과 비교해볼때 무려 1000배 이상 증가하였고, 신임 판검사 여성비율은 무려 절반이상이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현상은 여성의 사회적 진출을 제한했던 조선시대 뿐만 아니라, 불과 10년전의 과거와도


비교해 볼때 매우 놀라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인권이 상승하는 것이 우연일까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여성의 인권이 상승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지금의 현상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는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창대하신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


그럼, 이시대 페미니즘 운동을 일으키신 하나님의 뜻을 성경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알려주는 성경을 통해 바라본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예언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하나님이 두분 이상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몇 분 이실까요?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결과물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도 남자와 여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릅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 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우리'라는 부분을 이해하려면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고정관념을 별것 아닌것으로 치부하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그 때문에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그 예로 2000년전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배척했으며, 결국 십자가에 못박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해버렸습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장 33절


그 결과는 어떠했나요?


그들의 어떠한 결말을 맞이했나요?


고정관념이 생기면 고정관념 이외의 것은 잘 보이지 않아서 새로운 진실을 깨닫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자신도 모르게 진실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나요?



우리는 하나님하면... 당연히 남성의 형상이신 아버지 하나님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고정관념일 뿐!!!


진실이 아닙니다.




실예로 가정에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도 계시듯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하나님도 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기로가운데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기록을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원어성경(히브리어 성경)으로 창세기 1장 26절을 찾아보면 '엘로힘אלהים'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엘로힘이란, '하나님들'이라는 뜻으로 복수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수의 표현도 있지만, 성경 곳곳에 '하나님'이라는 부분을 '엘로힘' 즉 '하나님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어성경에도... 모든 번역본 성경에도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하나님은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고 확실하게 증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분명하게 기록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우리는 왜 지금에서야 알게 된 것일까요?



그 속에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만약!!!!!!!!!!!!!!!!!!



지금이 남성 중심 사회였다면, 여러분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영접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모두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 세계에 페미니즘 정신을 불러 일으키심은 아닐까요?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이 분명하게 증거되어 있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성경에는 이시대에 어머니 하나님이 나타나실 것을 예언하고 확실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시대에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분 뿐이다 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성경의 예언대로 이시대에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을 외면하지 말고 눈과 귀와 마음을 열고 우리의 생명의 실체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 동영상>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 등장하는 동방땅끝 나라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 동방땅끝 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셨음을 증거하는

성경구절을 살펴 보면서, 우리 영혼의 구원은 하나님의 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허락되는 것임을 알아 보게요~


초림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이스라엘에 아기로 오시게 되었을까요?


먼저, 초림예수님이 아기의 모습으로, 이스라엘 베들레헴에 태어나신 예언을 살펴 보게요~

구약의 미가 선지자의 예언입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미가 5장 2절

그리하여, 마태복음에서는...


해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마태복음 2장 1절

이렇게 해서 구약의 예언따라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오시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성경의 말씀처럼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셨으니, 마지막 때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이

바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장소인 것이죠~~

하나님의 인이 나타나는 곳이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


우리의 구원을 위해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인이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이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인이란 구원받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증표인데요. 성경의 말씀을 보면,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는 곳은 다름아닌 '해 돋는 데' 즉 '동방' 입니다.  즉,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게서는 해돋는 동방에 오신다는 


것이죠~  '해 돋는 데' 인 '동방'에 대한 예언이 더 있는데요~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할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이사야 46장 10~11절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이루실 구원의 역사까지도 성경에 기록해 두셨는데요.


그런데, 하나님의 구원을 이룰 사람을 어디에서 부른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동방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육체를 입고 사람으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께서 해 돋는곳 동방에 오시어서 처음부터 계획된 구원의 역사를


펼치신다는 뜻입니다.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1장 2~4절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구원자를 일으키실 것이라고 예언하신 것입니다.


이때 등장하는 동방의 한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나타나실 그리스도를 뜻하는 말씀이십니다.

다시말해 '동방의 한 사람'은 인류에게 주실 생명수를 가지고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인 것이죠~

이처럼 성경에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해 돋는 동방 나라' 에 우리 구원을 위해 다시 오시겠다고 

예언하신 것입니다.

해 돋는 동방 먼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등장하시는 해 돋는 동방의 먼 나라는 어디일까요?

우리가 지구를 바라보면 평명하게 생겼지만, 사실은 둥글다는 것쯤은 모두 알고 있는 상식이죠~~^^

우리가 궁금해 하는 '해 돋는 동방의 먼 나라'가 어디인지를 알게 위해서 둥근 지구의 기준이 되는 곳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 첫번째는 선지자들이 계시를 본 장소를 기준으로 동방의 먼 나라여야 합니다.

이중 사도요한이 계시를 본 장소는 밧모섬이었고, 이사야 선지가가 계시를 본 장소는 이스라엘 나라였습니다.


둘째.... 성경에 예언된 동방은 하나님의 인침이 시작된 곳이라야 합니다. 왜냐하면, 동방 땅끝 해돋는 곳에서

인치는 역사라 일어날것이라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하나님의 인은 최후의 재앙을 면하게 하는 새언약 유월절인데요.. 새언약 유월절이 시작되는 곳...

그곳이 하나님의 인침이 시작되는 곳인 것이죠~


이런 모든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 인침이 시작되고, 선지자들이 계시를 받았던 곳에 기준으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동방 땅 끝 나라는 대한민국인 것입니다.


때로는 어떤 분들이 동방에도 나라들이 많은 데 왜 '대한민국'이냐고 합니다.


그 답은 하나님의 인인 새언약 유월절의 진리가 대한민국에서 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예언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해 돋는 동방나라는 대한민국이 틀림없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해돋는 동방 땅끝 나라에서 하나님의 인인 새언약 유월절이 다시 등장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하여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으로 구원에


이르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동영상>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을 떠올리게 하는 성경구절을 찾아 볼까 합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예수님)에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                                                               요한복음 5장 39절



이 말씀 처럼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는 구원자를 올바로 알아 보기 위해서 입니다.


이제 성경에서 아버지 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을 떠올리는 구절들을 찾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장 9절



하늘에는 분명 우리가 "아버지" 라고 불러야 할 하나님이 계십니다.



오직 누가 어디 증거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잠간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저에게 복종케 하셨은즉 복종치 않는 것이


하나도 없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저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히브리서 2장 6~8절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


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아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로새서 1장 15~16절


이와 같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는 이유는 자녀들이 마귀들의 의해 지옥의 형벌을 받지

않도록 구원 하시기 위해서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


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


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브리서 2장 14~15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고린도후서 5장 16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0~12절


육체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오신 이유가 바로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태복음 11장 6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


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장 39절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5장 45~47절



<아버지가 떠오르는 성경구절>


어떠셨나요?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성경을 올바로 봐야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다음편에는 좀더 많은 부분을 찾아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름이 드디어 서서히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계절이 오는 것 같아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골든타임(Golden time)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 보게요~


골든타임(Golden time)이란?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제한된 시간을 뜻하는데요~


교통사고와 같은 중증외상 환자의 경우 1시간, 노졸중 발병환자는 3시간이 골든타임이라고 합니다. 그 시간 안에 제대


로 된 의료처치를 하지 않으면 환자는 생명을 잃게 된다고 하는데요.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2015년 3월, 부산에서 열린 베드민턴 대회에 참가했던 한 40대 남성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남성은 경기를 대


기하고 있던 저년 7시쯤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는데요. 안타깝게도 사고 현장에는 응급 의료진이 없었다고 합니다.


더욱이 심폐소생술을 하기 위해 제세동기를 찾았지만 비치되어 있지 않았다고 하네요. 결국 13분 후, 소방 구급대가 도


착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남성은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최초 심정지가 일어나고 4분 이내에 응급처치를 못했


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시간, 골든타임을 놓쳤던 것이죠~



작년 5월, 경남에서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한 여학생은 지금까지 의식불명 상태에 있다고 합니다. 사고 당시 여학생은


63빌딩을 구경하던 중 화장실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뒤늦게 친구들이 쓰러진 학생을 발견했지만 이


렇다 할 응급처치를 하지 못했습니다. 어처구니 없게도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우물쭈물한 선생님의 모습도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도착한 119 대원들이 여학생에게 심폐소생술을 시작했지만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전문의들은 "골든타임 안에 의료처치를 했으면 환자를 정상 상태로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영혼의 생명도 골든타임(Golden time)이 있을까요?




네, 육신의 생명뿐 아니라 영혼에도 골든타임이 존재합니다. 영혼이 육체 안에 있는 약 칠십에서 팔십년이라는 시간이


영혼을 위한 골든타입이죠.~  때로는 이 시간이 한없이 단축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결코 내일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죠~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편 10절)



우리 영혼의 골든타임의 시계바늘은 세상에 태어나는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 시간이 10년이 될 수도, 50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순간에 닥칠지 모르는 운명의 골든타임이 이르기 전, 인류는 자신의 영혼을 구하기 위한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장 53~54절)



인류의 영혼을 살리기 위해 의원으로 오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마가복음 2장 17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한 영혼의 생명이 지속될 수 있다고 말씀하셧습니다. 쉽게 말해 예수님을 먹어야만 우리의 영혼이 살 수 있


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육신의 생명처럼 한정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9절, 26~28절)



예수님의 살고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생명을 받기 위해


서는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만 합니다. 유월절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응급처치인 것입니다.


내 영혼의 골든타임은 지금도 흐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다면 응급처치가 시급한 상태입니다.


그 시간을 뒤로 미룬다면 영혼의 생명을 영영 잃을 수도 있습니다.


<영생의 길 유월절>


<참고자료>

1. '심장마비 골든타임 놓쳐 논란', 부산경남 KNN방송, 2015.3.25.

2. ' '골든타임' 놓쳐.. 수학여행 간 여중생 '의식불명' ', JTBC, 201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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